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용 펑합니다.

영어불안 조회수 : 5,190
작성일 : 2018-05-28 15:20:14

답글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IP : 112.221.xxx.60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테스트 받으러 다니지 마세요.
    '18.5.28 3:25 PM (112.155.xxx.101)

    엄마표로 반은 성공?한 사람인데
    한번도 테스트 받으러 다닌적 없어요.

    2년이라고 해도 일단 하루 한시간이면 공부량이 너무 적어요.
    엄마 기대치에 부족한건 맞을꺼에요.
    그런데 아이가 재미있다고 알아듣는다고 하니 그냥 두시고
    점점 늘려가세요.
    세시간은 해야되요.
    한시간 영어책 집중듣기
    두시간을 흘려듣기 즉 영어동요 듣기나 영어만화보기등

    애들이 재미없고 못알아 들으면 그렇게 집중해서 읽지 못해요.
    믿고 흘려듣기 시간 더 늘리세요.

  • 2. 이해가
    '18.5.28 3:28 PM (122.38.xxx.224)

    안되는데..자신이 그걸 모르는거예요.
    거짓말을 하는게 아니고요.
    공부시킬 때 제일 중요한건 진도나 시간...교재..이런 것도 중요하지만...진짜..글을 통한 이해인지..느낌상..분위기상 어림직작인지 파악하는게 중요합니다. 엄마가 영어 교육에 종사하지 않는 경우는..즉..전문지식이 없으면 이게 어렵죠.

  • 3. 분위기를 통해 어림짐작도 과정
    '18.5.28 3:33 PM (112.155.xxx.101)

    몇가지 아는 단어를 통해 유추하는것도 언어를 배우는 과정중 하나에요.
    아이가 모국어를 배울때와 똑같다고 보면 되요.

    그렇게 같은 책도 여러번 보게 되면
    처음엔 단어 몇개나 글의 분위기로 대충 때려잡고
    두번째는 좀더 디테일하게 읽히고
    세번째는 거의 90% 이상 알아들어요.

    그러니까 같은 책을 여러번 반복해 읽히는게 좋아요. 특히 챕터북

  • 4. ...
    '18.5.28 3:34 PM (175.223.xxx.82)

    Ort7.8점대면 1점대 초중반이 맞아요.
    애들은 단어 몇개만 머리속에서 휘리릭 해석하고 뜻 이해하도 플롯이 재밌으면 재밌다고 해요. 근데 그건 리딩실력은 아니거든요.

  • 5. 진이엄마
    '18.5.28 3:35 PM (110.70.xxx.28)

    엄마표라는게 애보고 하라고 하고 엄마는 확인만 하는 수준이어서는 힘들어요. 개인과외 수준으로 매일 매일 단어 확인하고 반복하고 해석은 한줄씩 직독직해 시키면서 하셔야해요. 아이에게 맡기면 아는 듯 하지만 실제로 아는 것은 아닌 그런 상태가 될 수 있어요.

  • 6. 원글
    '18.5.28 3:36 PM (112.221.xxx.60)

    제가 ORT 7,8 단계 리딩레벨 다 찾아서 책앞에 표시해 두었거든요. 7단계이상 부터는 2점 초~중반이었어요.~.

  • 7. ....
    '18.5.28 3:36 PM (175.223.xxx.82)

    음독시켜보세요. 그럼 확실하게 실력이 나와요.

  • 8. 근데
    '18.5.28 3:39 PM (122.38.xxx.224)

    ELS 상황이 아닌 한...제2언어로 학습은 불가능하고 시간도 많이 걸리고..차라리..외국어로 배우는게 나을 수도 있어요. 물론 감으로 하다가 영어지식이 늘어나면 논리적인 이해가 가능한 경우도 있지만..조기교육이 실패하는 이유는 감으로 느낌으로 단어 몇개로 내용을 파악하는 습관이 고착되는 아이들도 있으므로 적당한 시기에 형식적인 학습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어요.

  • 9. ....
    '18.5.28 3:41 PM (175.223.xxx.82)

    저희 아이가 지금 딱 ort7.8단계 읽거든요.
    전 영어강사구요. 다른 책 2점대 책 봐보세요. 오알티는 단순해서 그리고 전단계부터 계속 단이가 반복되서 아이들이 쉽게 느껴요

  • 10. ....
    '18.5.28 3:42 PM (175.223.xxx.82)

    계속 단어가 반복되서..

  • 11. 원글
    '18.5.28 3:47 PM (112.221.xxx.60)

    아이 음독시켜보면 무지 잘 읽어요. ㅠㅠ 읽기만 잘하고 이해는 못 하나봐여. 물어보면 안다고 하는데 그 안다고 하는게 아마 대략적으로 아는 느낌이 드네요.

  • 12. ..
    '18.5.28 3:47 PM (223.38.xxx.199)

    써머리에서 많이 틀린다는건 아이가 이해를 못했다는 뜻입니다. 어머니께서 가르치는 재주가 없으신 것 같아요.

  • 13. ...
    '18.5.28 3:51 PM (122.38.xxx.224)

    어린 아이들 영어 가르치기가 쉽지 않아요.
    고등보다 훨씬 더 어려워요.

  • 14. aaaaa
    '18.5.28 4:10 PM (121.165.xxx.139)

    엄마표로 하고 있는데요 ort는 문형이 끊임없는 반복이라 아이들이 쉽게 여겨요
    하루 한시간씩이라도 앞으로도 꾸준히 해주시되 따로 듣고 읽는 시간이 부족하면 아이에게 소리내어 읽도록 해주세요
    듣고 읽는연습이 되고 발음 읽는속도등이 좋아집니다
    물론 엄마가 옆에서 교정해줄것 해주셔야겠지요

  • 15. 매일
    '18.5.28 4:10 PM (110.8.xxx.101) - 삭제된댓글

    1시간 모자랍니다.
    재밌는 책으로 듣고 읽고 더 많이 해야해요.
    그리고 어느정도 채워질때까지 테스트보러 다니지 마세요.
    적어도 3학년 이후에 청담같은데 가보세요.
    집에서 책으로 하길 잘했구나 하실거예요.
    초1에 ort 7.8단계 읽으면서 서머리할게 뭐 있나요.
    자꾸 확인하고 피드백 받으려고 하지말고 그냥 읽고듣고보고 하세요.
    공부로 생각하지 않게끔.
    3학년정도부턴 책으로 하는 북클럽 주 1회정도 하면 딱 좋아요.

  • 16. 매일
    '18.5.28 4:12 PM (110.8.xxx.101) - 삭제된댓글

    1시간 모자랍니다.
    재밌는 책으로 듣고 읽고 더 많이 해야해요.
    그리고 어느정도 채워질때까지 테스트보러 다니지 마세요.
    적어도 3학년 이후에 청담같은데 가보세요.
    집에서 책으로 하길 잘했구나 하실거예요.
    초1에 ort 7.8단계 읽으면서 서머리할게 뭐 있나요.
    자꾸 확인하고 피드백 받으려고 하지말고 그냥 읽고듣고보고 하세요.
    공부로 생각하지 않게끔.
    3학년정도부턴 책으로 하는 북클럽 주 1회정도 하면 딱 좋아요.
    정 불안하시면 아주 쉬운 웍북 하나정도 넣어서 슬렁슬렁 해보세요.
    스트레스 주지 마시구요.

  • 17. 매일
    '18.5.28 4:13 PM (110.8.xxx.101) - 삭제된댓글

    1시간 모자랍니다.
    재밌는 책으로 듣고 읽고 더 많이 해야해요.
    그리고 어느정도 채워질때까지 테스트보러 다니지 마세요.
    적어도 3학년 이후에 청담같은데 가보세요.
    집에서 책으로 하길 잘했구나 하실거예요.
    초1에 ort 7.8단계 읽으면서 서머리할게 뭐 있나요.
    자꾸 확인하고 피드백 받으려고 하지말고 그냥 읽고듣고보고 하세요.
    공부로 생각하지 않게끔. 그리고 ort같은 챕터보다 그림책 많이 보여주세요.
    3학년정도부턴 책으로 하는 북클럽 주 1회정도 하면 딱 좋아요.
    정 불안하시면 아주 쉬운 웍북 하나정도 넣어서 슬렁슬렁 해보세요.
    스트레스 주지 마시구요.

  • 18. 원글
    '18.5.28 4:15 PM (112.221.xxx.60) - 삭제된댓글

    우리아인 초1때 여름부터 시작해서 현재 초3이에요. 8월이면 영어공부한지 만 2년인데 레벨도 안 오르고 진도가 안 나가서 걱정입니다. 윗님 초1로 착각하셨나봐여.

  • 19. 매일
    '18.5.28 4:15 PM (110.8.xxx.101) - 삭제된댓글

    1시간 모자랍니다. 3시간노출 하시구요 재밌는 책으로 듣고 읽고 더 많이 해야해요.
    그리고 어느정도 채워질때까지 테스트보러 다니지 마세요.
    적어도 3학년 이후에 청담같은데 가보세요.
    집에서 책으로 하길 잘했구나 하실거예요.
    ort 7.8단계 읽으면서 서머리할게 뭐 있나요.
    자꾸 확인하고 피드백 받으려고 하지말고 그냥 읽고듣고보고 하세요.
    공부로 생각하지 않게끔. 그리고 ort도 좋지만 그림책 많이 보여주세요.
    정 불안하시면 아주 쉬운 웍북 하나정도 넣어서 슬렁슬렁 해보세요.
    스트레스 주지 마시구요.

  • 20. 매일
    '18.5.28 4:17 PM (110.8.xxx.101) - 삭제된댓글

    초1로 착각해서 다시 씁니다.
    ------------------------
    1시간 모자랍니다. 3시간노출 하시구요 재밌는 책으로 듣고 읽고 더 많이 해야해요.
    그리고 어느정도 채워질때까지 테스트보러 다니지 마세요.
    적어도 3학년 이후에 청담같은데 가보세요.
    집에서 책으로 하길 잘했구나 하실거예요.
    ort 7.8단계 읽으면서 서머리할게 뭐 있나요.
    자꾸 확인하고 피드백 받으려고 하지말고 그냥 읽고듣고보고 하세요.
    공부로 생각하지 않게끔. 그리고 ort도 좋지만 그림책 많이 보여주세요.
    어느 시점이 되면 쉬운 소설도 하나씩 넣어보시구요.
    가끔 느리게 가는 아이들 있는데요 그럴경우 마음 비우시면서 더 많이 부어야해요.
    다른 방법은 없어요. 정 불안하시면 아주 쉬운 웍북 하나정도 넣어서 슬렁슬렁 해보세요.
    스트레스 주지 마시구요.

  • 21. 매일
    '18.5.28 4:18 PM (110.8.xxx.101) - 삭제된댓글

    초1로 착각해서 다시 씁니다.
    ------------------------
    1시간 모자랍니다. 3시간노출 하시구요 재밌는 책으로 듣고 읽고 더 많이 해야해요.
    그리고 어느정도 채워질때까지 테스트보러 다니지 마세요.
    j6단계정도 읽을수있을때 청담같은데 가보세요.
    집에서 책으로 하길 잘했구나 하실거예요.
    ort 7.8단계 읽으면서 서머리할게 뭐 있나요.
    자꾸 확인하고 피드백 받으려고 하지말고 그냥 읽고듣고보고 하세요.
    공부로 생각하지 않게끔. 그리고 ort도 좋지만 그림책 많이 보여주세요.
    어느 시점이 되면 쉬운 소설도 하나씩 넣어보시구요.
    가끔 느리게 가는 아이들 있는데요 그럴경우 마음 비우시면서 더 많이 부어야해요.
    다른 방법은 없어요. 정 불안하시면 아주 쉬운 웍북 하나정도 넣어서 슬렁슬렁 해보세요.
    스트레스 주지 마시구요.

  • 22. ....
    '18.5.28 4:19 PM (175.223.xxx.187)

    읽기는 엄청 잘 읽는데 써머리를 못한다구요?
    혹시 잠수네처럼 한글뜻 절대 안돼. 이렇게 하신거예요?
    이해가 좀 안되네요.
    7.8단계 어려운 단어도 없고 쉬운 일상회화수준이라 뜻을 모를리가 없을텐데요.

  • 23. ...
    '18.5.28 4:24 PM (175.223.xxx.187)

    아니면 따로 어휘정리 없이 그냥 넘어가신걸까요?
    예를 들어. Ort에서 sea 라는 단어를 보고 읽지만.
    Sea라는 단어를 완전히 익힌 게 아니라서..
    다른 책에서 sea라는 단어를 보면 모르는 이런 어휘수준?..

  • 24. 잠수네6년차
    '18.5.28 4:41 PM (49.164.xxx.244)

    큰애 중학교때 그만뒀어요.
    제 생각엔 우리 교육환경에선
    적절히 사교육과 병행해야 되요. 큰앤 저의 마루타가되서
    6년을 3시간씩 노출 시켰는데 ㅠㅠ 심화1로 졸업했어요.
    아이들마다 그릇이 다른걸 어떻하겠어요.
    그래도 귀는 뚫려 한나몬타나 잼있다고 잘 보고 듣기평가는 만점 받네요.

  • 25.
    '18.5.28 4:46 PM (175.223.xxx.147)

    애한테 어렵냐 안어렵다로 기준을 두지마시고 정확히 체크하세요 2점대 듣기하는 친구가 써머리가 되는게 이상하죠. 아직 충분히 리딩을 하게하세요

  • 26. 진이엄마
    '18.5.28 5:33 PM (223.195.xxx.11)

    브릭스 150이면 1) 단어 테스트 및 복습 (15분) 2) 새로운 단어 외우기 (10분) 3) 본문 리딩 (읽고 해석 20분-한글로도 정확하게 해석-뭉뚱그려서 느낌적인 느낌으로 해석 안됨) 4) 문제풀이 및 복습 (15분) 정도로 구성하셔야 해요. 복습하고 또 복습해야 해요.

  • 27. 1시간은
    '18.5.28 6:33 PM (14.138.xxx.77)

    모자라네요.
    남들이 1년 한거보다
    2년했어도 그것보다 시간이 모자라요.
    3시간이 무리라면 적어도 2시간은 해야하는데...
    책으로만 하면 3시간은 절대 못해요. 재미있는 영화 들어가야죠.
    단어외우고...이런건 절대 하지 마셈.
    지금 시기가 참 좋은데
    테스트 하지말고요.
    단순하게 책읽고 듣고 영화보고 이렇게 단순하게 2시간 넘기고 3년 해봐용.
    다 돼요.

  • 28. Pinga
    '18.5.28 7:19 PM (59.12.xxx.15)

    어학원 보내다가 넘 힘들다 해서 리틀팍스 하루2시간씩 6개월하고 다시 어학원 테스트 봤더니 그동안 6개월 리틀팍스 한것은 리딩만 조금 늘은 정도고 원래 그만둔 위치에서 다시 시작했어요.
    엄마표 좋긴한데 강압적으로 많이 시키는 학원보다는 양이 적어요. 초등 고학년부터는 그냥 학원 보내시는게 더 나을듯 싶네요.

  • 29. 엄마가 잘못
    '18.5.28 7:27 PM (211.36.xxx.197)

    엄마표 취지를 잘못 이해하셨음.

  • 30. @@@
    '18.5.28 8:18 PM (1.238.xxx.181)

    원글님 답답해서 댓글 다네요
    제가 잠수네 6년 했어요
    지금 2년째인데 하루 한시간이면 엄마표 아니에요
    한시간으로 효과 못보구요
    저학년때 무조건 몰입하셔야해요
    평소에는 무조건 두시간이상
    주말이나 방학은 4,5시간 이상해야해요
    학습서는 아직 안하셔도 되구요
    레벨테스트도 아직은 받지마세요
    소리없이 읽기가 리딩레벨 3,4 점대책 편안해지면
    그때 하세요
    잠수네거 어느정도 쌓이면 시너지 폭발해요
    애들 5학년까지 그나마 시킬만합니다
    고학년되면 책 잘 안읽어요
    그때까지 전력을 다하던지
    아니면 그냥 학원보내세요

  • 31. @@@
    '18.5.28 8:21 PM (1.238.xxx.181)

    저희아이 초1에 알파벳부터 시작해서
    초5때 고수 1찍고
    중학교때 바로 유학보냈어요
    학원은 6학년때 청담 3개월 보내봤네요
    그래도 다 됩니다

  • 32. ddd
    '18.5.28 9:19 PM (96.9.xxx.36)

    1만 시간의 법칙 아시죠?

    포기하지 마시고 1만시간 채우세요.

    그리고 책 읽히고 거기 나온 단어/숙어 간단하게 시험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5603 조언좀 꼭 부탁드립니다. 수학이 힘든 초4아이... 11 답답해서 2018/06/20 1,479
825602 80년대말~90년대 초 청주분들께 5 청주 2018/06/20 817
825601 베이킹 단위 여쭤보아요 15 .. 2018/06/20 702
825600 과거의 행동은 미래를 보여주는 척도예요. 어찌 그만두나요? 12 음.... 2018/06/20 2,737
825599 불 같은 사랑? 무미건조한 삶? 3 ... 2018/06/20 1,783
825598 가정간호 도움 절실합니다~ 3 도움절실 2018/06/20 1,099
825597 이제 그만 좀 하시지요! 103 평범녀 2018/06/20 15,831
825596 가난하지만 사랑받고 큰사람 9 2018/06/20 3,462
825595 강남 분당지역에 안과랑 피부과 추천 좀 해주세요. 8 병원다운 병.. 2018/06/20 1,799
825594 거실전등이 불껏는데 깜빡거려요 4 ㅇㅇ 2018/06/19 832
825593 제주올레 이사장 ‘김부선이 법적 도움 요청해 후배 주진우 연결해.. 53 ㅇㅇ 2018/06/19 4,290
825592 하룻밤 후에 속상하고 헛헛한 마음 30 sunshi.. 2018/06/19 7,890
825591 김수미님 김치볶음 해보신분??? 18 ㅜㅜ 2018/06/19 6,256
825590 치킨 냉장고에 이틀정도 놔뒀다 먹어도 괜찮겠죠? 5 ㅇㅇ 2018/06/19 5,421
825589 술먹고 운전 하는 사람 1 ㅇㅂ 2018/06/19 757
825588 재수생이 몇시에자는줄 아십니까 20 ... 2018/06/19 5,952
825587 정말 좋은 남잘 만났는데.. 인연이 아닌거겠죠? 74 9 2018/06/19 19,862
825586 젊은 엄마들께 "어린이와 그림책"이라는 책을.. 5 나이든 엄마.. 2018/06/19 1,520
825585 부대찌개가 계속 땡겨요 10 ㅇㅇ 2018/06/19 1,814
825584 프랑스스위스만 가려는데 11 9일 2018/06/19 2,196
825583 공지영 트윗 47 ㅡ_ㅡ;; 2018/06/19 5,513
825582 초4 책상에 줄긋고 넘어갈때마다 100원씩 주었다네요 7 2018/06/19 1,602
825581 남편이 저더러 존경스럽답니다 10 @ 2018/06/19 5,774
825580 다단계인지 봐주세요.. 8 ㅇㄹㅎ 2018/06/19 1,817
825579 보험해지 한거 취소 안되나요? 10 보험설계사가.. 2018/06/19 4,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