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064419&s_no=1064419...
글 내용도 내용이지만
댓글에 있는 이읍읍 사춘기때 사진에
번듯한 2층집은 의외네요.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064419&s_no=1064419...
글 내용도 내용이지만
댓글에 있는 이읍읍 사춘기때 사진에
번듯한 2층집은 의외네요.
양옥집이라니..
자한당, 바미당이 더 어울리는 인간
사깃군같은 인간 입민 벌리면 거짓말
돈에 대한 집착 대단하네요.
고등학교도 안 보내고 벌어 모은 돈을 모아 집을 샀다니???
보통 허기만 면하면 셋방 살아도 학교 보내지 않나요??
저 집안 식구 전체 생각이 일반적이지 않은듯.
아들 고등학교도 안보내고 공장 보내서
형제가 번 돈 모아 집을 샀대요 헐....
희한타
돈돈돈 거리는 집인듯
이명박 엄마가 애를 어려서부터 장사시키고 머슴살이시키고 그러더니
이집도 좀...
샀다는데요?
저희도 어릴 때 저런집에 6식구가 방 두칸 얻어 살다가 나중에 샀습니다.
그 시절은 대부분 그런걸로 알고 컸습니다만...
졸업하고 다들 힘 합쳐 돈 벌어 집 산거 뭐라는게 아니잖아요??
학업까지 중지하고 번 돈으로 집부터 사니 한 얘기 아닙니까?
읍읍 63년생..80년이면 고2죠.
셋방살이를 해도 어린 자식 학업이 먼저가 아니겠냐! 는 얘긴데 왜 못 알아들은척 하고 그러시는지?
그냥 돈에 환장해서 돈벌러 나간거였네요..
양옥집에 살았었군요.
80년에 양옥집이면 잘사는건데...
자식 많다고 가려서 공부시켰나보네요.
아까운 인재였으면
담임이 장학금 알아봐주거나 해사
고등학교 진학하는 경우도 많았는데
가난해서라기보다는
공부로 싹수가 보이지않아서
안 보낸거 아닌가요?
아버지가 사과를 짝으로 사와서 썩기 전에 먹느라 힘들었다나 뭐라나 그런 말도 있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