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 박는 수술한지 6일짼데요.
뼈 이식도 안했고 통증도 거의 없었고
둘째날까진 별문제 없었는데
둘째날 오후부터 붓기 시작하더니
아랫입술과 턱에 감각이 없어요.
병원갔더니 신경을 건들였음 수술 즉시
그랬을탠데 그땐 정상이었으니 붓기 시작
하면서 신경을 일시적으로 누르는 것 같다며
피응고가 느린 체질인 듯 하니 스테로이드 처방을
할 수도 있다는데....
항생제 먹고도 몸이 안 좋고 큰 수술 한 것처럼
기운 없는 데...
치아가 오복중에 하나란 말이 맞네요.
갱년기에 체중도 미달인데 밥 먹기 힘들어후달리고요
안면 감각이상은 돌아와야 할텐데..
경험 있는분들 안 계신가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임플란트 후 힘드셨던 분 없나요?
ㅜㅜ 조회수 : 1,496
작성일 : 2018-05-28 09:28:24
IP : 211.179.xxx.12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상이 있으면
'18.5.28 10:49 AM (222.120.xxx.44)더 큰 병원으로 가보세요.
검사 기구가 좋으니 더 빨리 발견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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