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공부 잘하고 머리 좋은것과 정치하고는 상관이 없을까요..??
1. ...
'18.5.28 12:50 AM (223.62.xxx.126) - 삭제된댓글공부머리랑 사회머리는 또 다른 영역이잖아요.
2. 정치에서 손떼길
'18.5.28 1:04 AM (117.111.xxx.52)솔직히 안초딩은 부정입학이 아닌가 의심스러울정도로
언행이 바보같아요
정치 못하도록 말리지않는 가족들도 푼수같고요3. ...
'18.5.28 1:09 AM (118.33.xxx.166)정치 욕심이 화근이죠.
4. ........
'18.5.28 1:10 AM (219.254.xxx.109)일단 정치는 정치질과 다르구요.정치질 하는 인간이야 두루 널렸고.
쵨은 희한하게 정치도 못하고 정치질도 못해요.
특이점이 온 사람.
애들 가르칠때 느꼈던게..공부머리가 발달했지만 아쉽게도 우리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는 암것도 모르는 애들이 있어요.
사회나가서 어떻게 생활할까 싶은..
근데 공부머리는 없는데 이 세상 모든일에 대한 판단은 거의 어른중에서도 상급수준일만큼의 머리가있는애가 있죠.5. ..
'18.5.28 1:21 AM (175.223.xxx.101)사회성 제로에다 선민의식까지 있는 얼뜨기
6. ...
'18.5.28 1:30 A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예로부터
정치의 목적이 어디에 있느냐가 판가름 합니다.
국민의 대다수 & 서민을 최우선으로 위하는 정치를 하는 분들: 노통, 문통이 그렇지요.
그러나 현실은
정치판에 있는 80~90%정도의 정치인들이
대부분 본인들의 사리사욕 & 속한 당의 사리사욕에 의거한 정치를 하다보니.. 개판인겁니다...7. ...
'18.5.28 1:41 AM (175.113.xxx.64)자기 본인의 사리사욕에 관심이 대부분 정치판에 있는 사람들 그렇겠지만.. 그래도 저사람 왜 저렇게 바보 같냐.??ㅋㅋ 그런 생각은 안들잖아요.. 저머리로 그동안 커리어는 어떻게 했지.?? 이런 사람은 드문것같거든요...저사람 저정도 밖에는 안되구나 하는 경우는 많아두요...
8. 샬랄라
'18.5.28 1:55 AM (203.172.xxx.3)꼼수가 먹힐거라고 생각하고 하다가
맘대로 안되니까 이판사판인거죠
그와중에 정체성도 드러났고9. ㅇㅇㅈ
'18.5.28 2:04 AM (120.142.xxx.15)전 그 시대 사람으로 요즘 보니까 그때 자기 자식들 과외했다고 하는 사람들이 너무너무 많아서 놀랍니다. 진짜 순진한 사람들만 과외 못한 시절이었다는. 그런 자식들 스카이들 다 갔더라구요..제주변에선. 나경원은 안했을까요? 전두환이나 노태우 자식들은 안했을까요?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같은 경쟁을 할 때 그들보다 우위에 설 수 있는 사람들이 기회를 잃은거예요.
부산에서 서울까지 뱅기타고 다니면서 과외를 했단 것 어디선가 본 것 같은데, 진짜 그 어머니 대단한거예요. 절대로 보통사람은 아닌거죠. 물론 나쁜 의미로.10. ㅌㅌ
'18.5.28 2:22 AM (42.82.xxx.128)그시정 서울대의대보다 서울대 물리학과가 더 높았다네요
그렇게 따지면 서울대 물리학과 나온 하태경이 한수위인데
하태경은 얼마나 말잘하나요? 내용을 떠나서
공부잘한걸로 따지면 하태경인데
하태경은 절대로 안촬처럼 행동안하죠11. ...
'18.5.28 3:25 AM (223.38.xxx.42)옛날에 먹히던 타입. 전형적인 암기형머리구요.Eq가 낮지않을까...싶네요.인문학적 소양및 센스는 거의 제로라고 봐지고..통찰력 판단력 사람보는 눈이 쓰리콤보로 없어요ㅡ 현시대에 맞는 리더는 아니죠. 권위의식도 한심하고...
12. 늑대와치타
'18.5.28 3:48 AM (42.82.xxx.216) - 삭제된댓글공부만 잘했고 교우관계 서투른 대표적 케이스죠..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전혀 모르잖아요.13. 달라요..
'18.5.28 9:18 AM (175.208.xxx.121)사시패스한 제 신랑 .. 사회성 많이 떨어져요.. ㅜㅡㅜ
정치적인 성향은 사시 떨어지고 다른일하는 선배가 나은듯
진보적이고 속터질 정도로 도덕심 있어서 다행이지 아니었음 어땠을까 싶은..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15920 | 저는 사주가 얼추 맞아요 12 | ... | 2018/05/28 | 6,499 |
815919 | 문프의 방탄 축전의 의미 24 | 고수 | 2018/05/28 | 5,441 |
815918 | 제가 이상한 건지 1 | 여북 | 2018/05/28 | 772 |
815917 | 근데 미국은 왜 호황인가요? 18 | ... | 2018/05/28 | 3,995 |
815916 | 신경치료할때 일주일간 텀 주는 이유가 뭔가요? 4 | 통나무집 | 2018/05/28 | 3,363 |
815915 | 고딩 내신은 언제 공부하나요? 1 | 111 | 2018/05/28 | 1,351 |
815914 | 강쥐 아가 포메라니안 원래 이렇게 활발한가요? 14 | ㅇㅇ | 2018/05/28 | 3,103 |
815913 | 아무리 이뻐도 가난하면 거들떠 안봐요 75 | ㅇㅇ | 2018/05/28 | 39,888 |
815912 | 저는 친구가 없네요 4 | ㅇㅇ | 2018/05/28 | 3,453 |
815911 | 미국에 FBAR 은행잔고(증권) 신고해보신분 도움부탁드려요 | 세법 | 2018/05/28 | 415 |
815910 | 자녀들 정기적으로 불소도포하시나요? 4 | 불소도포 | 2018/05/28 | 1,519 |
815909 | 장애인남친 18 | 음뭐랄까 | 2018/05/28 | 8,375 |
815908 | 시어머니 건강검진하시는데 여행 12 | 엄마 | 2018/05/28 | 2,846 |
815907 | 고3아들이랑 싸웠어요.. 27 | .. | 2018/05/28 | 5,915 |
815906 | 어릴때의 독서와 중,고등 성적과의 관계가 대부분 비례하나요? 21 | 유아맘 | 2018/05/28 | 4,238 |
815905 | 안나아요 ㅠㅠ 입술이 붓고 각질에 5 | 병원가도 | 2018/05/28 | 1,329 |
815904 | 중앙난방원래이런가요 어제 관리비받고 깜놀요. 3 | .. | 2018/05/28 | 2,930 |
815903 | 여름휴가로 발리 처음가요 16 | 발릴리 | 2018/05/28 | 2,866 |
815902 | 냉부해보는데 세정이라는 아이는 38 | oo | 2018/05/28 | 16,862 |
815901 | 자식농사 잘 지으신 분들 ,, 질문 있습니다 11 | ,,, | 2018/05/28 | 4,711 |
815900 | 유치원생 동영상노출이요...그렇게 해로운가요?ㅡ.ㅡ 7 | 노랑이11 | 2018/05/28 | 2,274 |
815899 | 도움절실-주택담보대출 상환 2 | 고냥맘마 | 2018/05/28 | 754 |
815898 | 종합소득세 부양가족을 누락시켰는데요 10 | 음 | 2018/05/28 | 2,048 |
815897 | 좌골 신경통 증상중에 살갗이 시리고 아프기도 하나요? 4 | ㅜㅜ | 2018/05/28 | 1,948 |
815896 | 화상물집 안 터트려도 될까요? 12 | ... | 2018/05/28 | 5,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