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하구요...
찴 보면 진짜 연구의 대상 같다는 생각은 들거든요..정치권 들어오기 전까지의 삶만 보면.
솔직히 머리는 좋을것 같거든요.. 공부도 잘했잖아요.. 고액 과외를 했든 안했든 그건 패스하고
뭐 고액과외 한다고 다 서울대 가고 의대가나요.??? 그시절도 마찬가지였을것 같고
또 백신도 벤처까지 만든것 보면.. 그과정은 본인도 노력 많이 했을것 같거든요....
솔직히 정치권 들어오기전에는. 뭐 그냥 김희애 남편 이찬진 같은 이미지로 생각했던 사람이었거든요..
가끔 주식 부자 기사 같은데서나 한번씩 봤던 사람이기도 하구요..
근데 왜...ㅠㅠ 정치권에 들어와서는 왜 그럴까요..???
그냥 정치권에서 들어와서 코미디를 보여주는지.. 저사람에게 더 이상 아무 생각없지만
가끔은 신기하기도 해요... 자기 그동안의 커리어를 정치권에 들어와서 다 말아먹고 있는 부분은요...
민주당의 웹전 대표 김병관 의원 정도의 이미지를 보여줘도
본인한테는 이미지 손상에 덜 손해 아니었을까 싶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