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힘들어서 도망치고 싶어요

기도하라 조회수 : 3,017
작성일 : 2018-05-27 22:44:02
사는것이 너무 힘드네요.
아이둘 키우며 버티고 있습니다
남편도 싫고, 아이들도 싫어져요.
남편 싫은지는 오래 되었어요.

친구한테 이야길 했어요.
우아하게 살고싶었는데 내가 왜 이리 사는지 속상하다..
하니 친구가 기도를 하래요.
제가 우아하게 살게 해달라고?? 물으니

"지금이 행복한줄 알게 해달라" 고 기도하자
라네요.

IP : 175.192.xxx.15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5.27 10:45 PM (116.127.xxx.144)

    싫은가요?
    이유가 있을거 아닌가요.

    별일없는 지금이 행복한 순간인걸 모르시는걸보니
    큰일은 한번도 안 겪어보신거 같은데....

  • 2. ...
    '18.5.27 10:47 PM (39.121.xxx.103)

    친구가 정말 현명하네요.
    가족건강한거 그것만으로도 엄청난 큰 행복이에요.
    그걸 가족들 건강할때 아셨음 좋겠어요.
    평범한 내 일상이 나에게 주어진 내 행복이에요.
    거창한게 행복이 아니더라구요...

  • 3. ..
    '18.5.27 11:01 PM (114.205.xxx.161)

    친구분 얘기를 귀담아 들으시길 바래요.

    가족중 한사람만 아프거나 큰일 생기면 싫은 가족과 함께 한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걸 알게되지요.

    그러기전에 빠져나오시길 바랍니다.

  • 4. ..
    '18.5.27 11:07 PM (124.111.xxx.101)

    멋진 친구를 가지셨으니 행복하신거네요..힘내세요~^^

  • 5. 때인뜨
    '18.5.27 11:47 PM (118.222.xxx.75)

    좋은 말이네요. "지금이 행복한줄 알게 해달라" "지금이 행복한줄 알게 해달라" "지금이 행복한줄 알게 해달라"

  • 6. ...
    '18.5.28 12:37 AM (180.67.xxx.80)

    친구가 현명하시네요.

  • 7. 82
    '18.5.28 12:43 AM (59.9.xxx.224) - 삭제된댓글

    답글달려고 일부러 로그인합니다
    멋진 친구분 두셨으니
    원글님또한 멋진 분일 것 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16902 고등딸 잔소리 10 엄마 2018/06/05 1,967
816901 코렐 바닥 가까이 둥그런 선 생기면 버려야 하나요? 3 코렐 2018/06/05 2,298
816900 나도 읍읍이는 싫지만~~으로 시작하네요 11 작전바꼈네요.. 2018/06/05 707
816899 민주당 지금 전원 침묵.... 너무속상하네요 38 소름.. 2018/06/05 3,555
816898 오오~ 문프의 구두로 유명한 아지오 구두가 씨*제이홈쇼핑에서 판.. 6 이뻐라 2018/06/05 3,140
816897 지금 롯데시그니엘입니당 7 오아오아 2018/06/05 2,351
816896 이읍읍- 전설의 독침 드립 ㅋㅋㅋㅋㅋ 6 자작테러가능.. 2018/06/05 1,280
816895 밀가루 음식과 더불어 탄수화물 식단을 바꾸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18 고민중 2018/06/05 5,059
816894 청소년기 아들의 무릎 통증 10 만15세 2018/06/05 2,081
816893 70~80대분께 식사용으로 사갖고 갈만한 음식 좀 알려주세요 6 . 2018/06/05 1,685
816892 리듬좀 타네 ~~~~~~~~~~ 경수짱짱 2018/06/05 572
816891 뿌염 너무 밝게 나오면 다시하러 간다? 안간다? 3 뿌염 2018/06/05 2,306
816890 (혜경궁김씨 집회)후원내역과 지출내역 2 08혜경궁 2018/06/05 761
816889 왜 잠도 못자게 고문하나요..ㅠㅠ 10 또릿또릿 2018/06/05 5,222
816888 국어나 사회 시험이다 생각하고 한 번 보세요 5 샬랄라 2018/06/05 1,068
816887 시력 안좋은 분들 썬글라스 사용하시나요? 3 썬글라스 2018/06/05 2,003
816886 한반도 평화와 북미 회담 성공기원 뉴욕 타임 스퀘어 광고가 나갑.. 1 미씨유자 2018/06/05 648
816885 읍읍이, 손꾸락! 표가 문프를 위해서 란 말은 말아라! 2 08혜경궁 2018/06/05 479
816884 정봉주사건때 정봉주 의심할 때 9 공지영씨가 2018/06/05 2,594
816883 네이버 댓글 달았더니 2 웃김 2018/06/05 1,026
816882 고양이한테 먹이주려해도 안먹어요 4 길냥 2018/06/05 1,080
816881 전쟁영화 좋아하시는 분? 11 고고 2018/06/05 949
816880 80년 대 미학과가 있는 학교가 어디였나요? 7 아트히스토리.. 2018/06/05 2,777
816879 자격증땜에 학원에 가서 집에없는데 친한언니가 집에 오고싶어해요 6 ..... 2018/06/05 2,576
816878 단발머리가 어울리는지 알 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6 ㅇㅇ 2018/06/05 4,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