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대출 3년후 수수료가 안붙습니다.
남은 대출금을 버는대로 조금씩 상환할려고 하는데요...
1주일에 50만원식 이렇게 갚아도 되나요?
주택대출 3년후 수수료가 안붙습니다.
남은 대출금을 버는대로 조금씩 상환할려고 하는데요...
1주일에 50만원식 이렇게 갚아도 되나요?
당연히 되죠
근데 중도상환수수료가 잇을꺼예요
그래도 지금 금리가 오르고 있으니 갚아나가시는 것 추천이요~
네네~ 그렇군요. 감사해요. 보금자리론 이구요. 3년지나면 중도상환수수료는 없다고 들었어요. 확정 금리구요.
아 중도상환 수수료도 없고 확정금리라니.. 아주 괜찮은 대출상품이네요
근데 요즘 대출한도도 줄고.. 대출규제가 심해진건 아시죠?
앞으론 하고 싶어도 못할텐데.. 돈 필요하면 그냥 그걸로 이용하는것도 방법이예요
그럴계획 없으면 당연히 갚은게 좋을거고요
그 방법도 좋겠네요. ~~ 비상금으로 모아둬야 겠어요. 다 갚아버리면 급히 돈 필요할때 저금리로 빌리기가 어려울것 같네요. 유용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저도 현재 10만원이든 100만원이든 돈있을떄마다 갚았는데요..
요즘 대출 규제 심해요. 전에는 70%니 그랬는데 요즘 서울은 어지간한 지역은 집값의 40% 대출된데요.
저는 요즘 갑자ㅣ 다시 돈이 필요해졌는데 대출이 더 안되서 괜히 갚았다 그러고 있어요. 물론 금리가 조금씩 오르는거 생각하고 하면 빚부터 갚는게 맞는데 다시 필요할때 대출안되니....
저님~ 감사해요. 비상시에 급히 필요할때 난감하겠어요. 저희도 넉넉한 형편이 아니라서 갑자기 아프거나 큰돈 들어갈때 생각하면 막막하네요.
원글님 사실 다른 큰돈 들어갈때는 별로 없어요. 살다보니... 몇백은 급하면 현금서비스라도 받고 어쩌고 할텐데 저같은 경우 이사를 가려고 하니 대출규제에 묶여버린거예요. 그래서 진짜 큰돈이라 더 길이 없구요. 원래는 뭐든 빚부터 갚는게 맞기는 해요.
중도상환금 수수료 있어도 돈 있을 때마다 다 때려넣었어요;;
수수료내면 또 원금 이자가 주니 그것 또한 재미.
여유돈 10만원 있음 바로 갚고 했어요.
대출자체가 너무 싫고 목돈있을 때 바로 갚아나가니 담달 이자가 줄어들어 조금 살만하고 그렇더라구요.
이것 또한 성격 나름이겠죠^^
일년에 250까지는 수수료 안문다고 들었어요 3년까지는 그래서 그렇게 갚을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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