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치에도 군납비리, 방산비리가 내용에 들어갔군요. 검사가 파헤치려던 내용이 말이죠.
http://www.nocutnews.co.kr/news/4971163 ..
얼마전 아침뉴스에서 들은 방산비리... 특히 국민방위군 사건 듣고 심장이 두근두근했었죠. 이게 사실인가? 뭘믿고 군대 보내야하는지..
스케치에도 군납비리, 방산비리가 내용에 들어갔군요. 검사가 파헤치려던 내용이 말이죠.
http://www.nocutnews.co.kr/news/4971163 ..
얼마전 아침뉴스에서 들은 방산비리... 특히 국민방위군 사건 듣고 심장이 두근두근했었죠. 이게 사실인가? 뭘믿고 군대 보내야하는지..
젊은비도 별로였지만 나이든비는 더더 별로여서..
누구하나 맘에 안들어서 드라마 제끼는거 손해라는거 나의 아저씨에서 경험하긴 했지만..
아직 스케치는 안 땡기네요.
비는 진짜 못보겠어요
음성도 듣기싫고
가식의 최고봉
저도 비가 비호감이라...........
도저히......
저는 비는 그럭저럭인데 여주인공이 진짜 안 어울려요. 무게감이라는 게 배우마다 있다고 봐요. 그 여자배우는 다른 여자 수사관 역할 정도가 맞는 것 같은데 여주인공 자리에 앉혀놓으니까 스토리에 몰입이 안 되요. 어딘가 주인공이 따로 있을 것 같고, 혹시 비 약혼녀가 여주인가 싶고.. 그렇게 갈등 때리며 1편 보고는 다시 안 봤네요. 안 보려고요.
배우바뀌어도 별 상관없이 봐와서... 전 배우보고 그리 몰입하진 않나봐요.
2회에 죽어서 비중이 크지는 않을 것 같아요.
군납 비리 문제 잘 다뤄주면 좋겠네요.
소재가 특이해서 앞으로 이야기가 어찌 전개될지 궁금하더라고요.
1편보고 별재미없어서 안보려다가
2편 재방봤더니 이동건이 나와서그런가 흥미진진하네요
계속 보기로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