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환청이 계속 들립니다 ㅡ 털보가 껄껄껄 거리는 ㅋㅋ

아 ~~ 껄껄껄 조회수 : 5,696
작성일 : 2018-05-27 15:52:17
어제 저녁부터 오늘 지금까지 계속 환청이 들려서
저도 키득키득 괜히 배시시 ~~
털보의 껄껄껄 환청이 ㅋㅋㅋ

문대통령님 역활이 커졌고
어려운 숙제를 받아서 문대통령 안스러워 걱정하시던 정장관님

그 어려운 숙제를 이렇게 극적으로 해냈으니 얼마나 좋은가요


까칠한 정장관님 댁에 내일 새벽에 차 보낼까요?
아님 벌써 조르고 졸라서 까칠한 장관님께 쿠사리? 잔뜩
먹고도 좋다고 웃고 있을려나 ㅋㅋ

별별 기분좋은 상상으로 모처럼 가벼운 기분을 느낍니다

우리나라 힘이 조금만 더 세졌으면 ㅡ
한반도의 평화를 기원합니다
IP : 221.164.xxx.101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5.27 3:54 PM (1.231.xxx.18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티비에스는 속보에 털보를 차출 하라

  • 2.
    '18.5.27 3:54 PM (172.98.xxx.214)

    저도 내일 아침 뉴스공장 스테레오 지원됩니다,

  • 3. 내일이빨리왔으면
    '18.5.27 3:55 PM (124.54.xxx.52)

    진심 궁금한게
    장관님 댁이 어딜까요?
    그케 먼가?

  • 4. ㅋㅋㅋ
    '18.5.27 4:01 PM (210.223.xxx.92)

    내일 아침 라디오만 기다리는. 1인이요.
    내일도 정세현 장관님과 인터부 하겠죠?

  • 5. 뉴스공장 기다려져요
    '18.5.27 4:03 PM (1.238.xxx.192)

    지난 금욜 내내 쥐약 먹은 것처럼 힘 없이 계속 누워 있었어요. . 왜 이렇게 몸에 힘이 없고 우울할까 생각해 보니 …희망이 사라져 버렸다는 ㅠ ㅠ
    날짜까지 세어 가며 기다렸던 그 일이 무산되었다는 그 사실이 너무 힘들었어요. 이제 다시 기대를 가지고 기다려봅니다.

  • 6. ...
    '18.5.27 4:06 PM (119.200.xxx.140)

    총수 기분좋게 웃을 생각하니 너무 좋아요! 금요일 오전에 저 다 죽어가는 기분으로 뉴스공장 듣는데 그 와중에 희망주는 총수 목소리에 감동ㅠ 내일 이럴줄 알았다! 라고 문자 보내려구요! 스팸수준으로 보내야지ㅎㅎ

  • 7. 그러게요
    '18.5.27 4:10 PM (116.124.xxx.6)

    매일 매일 줄타는 심정 우리 모두 중요한 역사의 증인이고 주인공이고연대할 수 있는 이념과 이상의 동지들!
    그리고 ... 털보 좋아하는 취향까지 히히

  • 8. ㅅㅈㄴ
    '18.5.27 4:17 PM (49.167.xxx.54) - 삭제된댓글

    지금 알람해놨어요
    14시간 47분 남음 ㅎㅎ

  • 9. ㅋㅋㅋ
    '18.5.27 4:18 PM (116.123.xxx.229)

    환청 증상에 좋은 약 드시랄라구 들어왔더니..


    ㅋㅋㅋㅋㅋㅋ

  • 10. 새벽
    '18.5.27 4:21 PM (175.208.xxx.18)

    장관님댁은 강남구에 있어요.
    그런데 주로 버스,지하철 갈아타고 다니시기 때문에 상암동 tbs교통편이 영 불편해서 멀다고 하시는거예요.
    하지만 나라를 위해 필요하다싶을 때는 훨씬 먼 김포끝에서 하는 행사에도 버스,지하철 몇번씩 갈아타시면서 참석하시더군요.
    언젠가 중요행사에 인사말씀 하셨는데 갈아타는 시간 계산을 잘못해서 늦었다고 사과하신 적 있으세요.
    근처에서 자동차로 움직였던 제가 어찌나 죄송스럽던지ᆢ

    참으로 존경스러운 분이십니다.

  • 11. 저도
    '18.5.27 4:26 PM (61.252.xxx.198)

    우울했는데 김어준총수 말듣고
    좀 위안이 되었어요.

  • 12. 저도
    '18.5.27 4:27 PM (124.53.xxx.190)

    왜 이렇게 시간이 안 가나 그러고 있어요

  • 13. ㅌㅌ
    '18.5.27 4:28 PM (42.82.xxx.128)

    장관님 앞으로 계속 방송 출연하실텐데..
    이참에 방송국 옆으로 이사하시면 좋을듯..
    강남은 전세주시구요 가까운 곳으로 이사오시길 바래요

  • 14. ..
    '18.5.27 4:33 PM (61.73.xxx.3)

    낼 넘 기대기대
    털보 목소리에
    힘을 내는 일인

  • 15. ㅁㅁㅁ
    '18.5.27 4:43 PM (39.7.xxx.215)

    낼 뉴스공장 기다려집니다 ㅋㅋ

  • 16. ...
    '18.5.27 5:30 PM (118.33.xxx.166)

    털보와 까칠한 장관님 둘다 정말 보물 같은 존재죠.
    뉴스공장과 블랙하우스에서 함께 하는 모습 보면 믿음직스러워요.
    내일도 기대됩니다.

  • 17. 둥둥
    '18.5.27 6:13 PM (112.161.xxx.186)

    금요일날 털보의 목소리가 좀 우울하다?
    혹은 조심스럽게 느껴져서 안탁까웠어요.
    월요일 라이브로 들어야겠어요 ㅎㅎ

  • 18. 신비로운
    '18.5.27 8:37 PM (122.40.xxx.135)

    와중에 희망주는 총수 목소리에 감동22222

  • 19. ㅋㅋ
    '18.5.27 10:15 PM (116.36.xxx.231)

    저도 내일 아침 뉴스공장 기대돼요.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16817 김부선과 김영환은 고소한다면서 13 왜죠 2018/05/31 1,858
816816 JTBC, 서울시장·경기지사 후보 토론회 취소 34 현금살포 2018/05/31 3,400
816815 인류의 기원 1 oo 2018/05/31 413
816814 중2아이가 학교에서 다쳤는데요.. 10 이럴땐 2018/05/31 1,924
816813 대학생 되면 이성친구 사귄다는 의미를.. 8 요즘 2018/05/31 2,844
816812 독감에 걸려서 못가게 되었다고 알리자 마자 6 무슨뜻? 2018/05/31 2,013
816811 상사가 제 모니터와 책상을 다 닦더니 10 :;;; 2018/05/31 3,051
816810 초대형 사이즈 생리대 없을까요?ㅜㅜ 39 흑흑 2018/05/31 4,214
816809 이재명 건 혼란스럽네요 40 바보고모 2018/05/31 2,944
816808 공진단은 꼭 아침에 먹어야하나요? 2 2018/05/31 1,738
816807 소위 진보는 분열이 아닌 친목질로 망하는 겁니다 14 .. 2018/05/31 804
816806 정말 죽고싶은데...아이들이 눈에 밟히네요.. 38 힘든하루 2018/05/31 6,698
816805 볶은귀리드시는분들 한번에얼만큼씩드시나요? 7 귀리 2018/05/31 1,365
816804 잔소리하는 엄마입니다. 멈출수가 없어요. 16 40대중반 2018/05/31 3,555
816803 써큘레이터 추천해주세요 3 .. 2018/05/31 1,312
816802 밥 먹고 걷기와 공복에 걷기 어느게 살이 더 잘 빠질까요? 11 출근운동 2018/05/31 7,578
816801 십만원쿠폰.. 1 퍼플 2018/05/31 509
816800 뭐해 : 그랬구나:나도그랬어: 이게 뭐죠? 8 마우 2018/05/31 1,102
816799 [의회가계부] 우리동네 의회살림 탈탈털어보기 3 별빛 2018/05/31 446
816798 베트남 커피 g7 5 나마야 2018/05/31 3,728
816797 강아지 호텔링 보냈는데요 8 .. 2018/05/31 1,759
816796 고추순이 엄청 많은데 어떻게 소비하나요? 7 ... 2018/05/31 704
816795 일반통장에 달라 입금 가능 한가요 5 달라 2018/05/31 766
816794 공기청정기 구매팁 부탁드려요. 3 ㅇㅇㅇ 2018/05/31 1,399
816793 아파트 평수 말할 때 5 다이너 2018/05/31 2,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