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환청이 계속 들립니다 ㅡ 털보가 껄껄껄 거리는 ㅋㅋ
저도 키득키득 괜히 배시시 ~~
털보의 껄껄껄 환청이 ㅋㅋㅋ
문대통령님 역활이 커졌고
어려운 숙제를 받아서 문대통령 안스러워 걱정하시던 정장관님
그 어려운 숙제를 이렇게 극적으로 해냈으니 얼마나 좋은가요
까칠한 정장관님 댁에 내일 새벽에 차 보낼까요?
아님 벌써 조르고 졸라서 까칠한 장관님께 쿠사리? 잔뜩
먹고도 좋다고 웃고 있을려나 ㅋㅋ
별별 기분좋은 상상으로 모처럼 가벼운 기분을 느낍니다
우리나라 힘이 조금만 더 세졌으면 ㅡ
한반도의 평화를 기원합니다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5.27 3:54 PM (1.231.xxx.187)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티비에스는 속보에 털보를 차출 하라2. ㅎ
'18.5.27 3:54 PM (172.98.xxx.214)저도 내일 아침 뉴스공장 스테레오 지원됩니다,
3. 내일이빨리왔으면
'18.5.27 3:55 PM (124.54.xxx.52)진심 궁금한게
장관님 댁이 어딜까요?
그케 먼가?4. ㅋㅋㅋ
'18.5.27 4:01 PM (210.223.xxx.92)내일 아침 라디오만 기다리는. 1인이요.
내일도 정세현 장관님과 인터부 하겠죠?5. 뉴스공장 기다려져요
'18.5.27 4:03 PM (1.238.xxx.192)지난 금욜 내내 쥐약 먹은 것처럼 힘 없이 계속 누워 있었어요. . 왜 이렇게 몸에 힘이 없고 우울할까 생각해 보니 …희망이 사라져 버렸다는 ㅠ ㅠ
날짜까지 세어 가며 기다렸던 그 일이 무산되었다는 그 사실이 너무 힘들었어요. 이제 다시 기대를 가지고 기다려봅니다.6. ...
'18.5.27 4:06 PM (119.200.xxx.140)총수 기분좋게 웃을 생각하니 너무 좋아요! 금요일 오전에 저 다 죽어가는 기분으로 뉴스공장 듣는데 그 와중에 희망주는 총수 목소리에 감동ㅠ 내일 이럴줄 알았다! 라고 문자 보내려구요! 스팸수준으로 보내야지ㅎㅎ
7. 그러게요
'18.5.27 4:10 PM (116.124.xxx.6)매일 매일 줄타는 심정 우리 모두 중요한 역사의 증인이고 주인공이고연대할 수 있는 이념과 이상의 동지들!
그리고 ... 털보 좋아하는 취향까지 히히8. ㅅㅈㄴ
'18.5.27 4:17 PM (49.167.xxx.54) - 삭제된댓글지금 알람해놨어요
14시간 47분 남음 ㅎㅎ9. ㅋㅋㅋ
'18.5.27 4:18 PM (116.123.xxx.229)환청 증상에 좋은 약 드시랄라구 들어왔더니..
ㅋㅋㅋㅋㅋㅋ10. 새벽
'18.5.27 4:21 PM (175.208.xxx.18)장관님댁은 강남구에 있어요.
그런데 주로 버스,지하철 갈아타고 다니시기 때문에 상암동 tbs교통편이 영 불편해서 멀다고 하시는거예요.
하지만 나라를 위해 필요하다싶을 때는 훨씬 먼 김포끝에서 하는 행사에도 버스,지하철 몇번씩 갈아타시면서 참석하시더군요.
언젠가 중요행사에 인사말씀 하셨는데 갈아타는 시간 계산을 잘못해서 늦었다고 사과하신 적 있으세요.
근처에서 자동차로 움직였던 제가 어찌나 죄송스럽던지ᆢ
참으로 존경스러운 분이십니다.11. 저도
'18.5.27 4:26 PM (61.252.xxx.198)우울했는데 김어준총수 말듣고
좀 위안이 되었어요.12. 저도
'18.5.27 4:27 PM (124.53.xxx.190)왜 이렇게 시간이 안 가나 그러고 있어요
13. ㅌㅌ
'18.5.27 4:28 PM (42.82.xxx.128)장관님 앞으로 계속 방송 출연하실텐데..
이참에 방송국 옆으로 이사하시면 좋을듯..
강남은 전세주시구요 가까운 곳으로 이사오시길 바래요14. ..
'18.5.27 4:33 PM (61.73.xxx.3)낼 넘 기대기대
털보 목소리에
힘을 내는 일인15. ㅁㅁㅁ
'18.5.27 4:43 PM (39.7.xxx.215)낼 뉴스공장 기다려집니다 ㅋㅋ
16. ...
'18.5.27 5:30 PM (118.33.xxx.166)털보와 까칠한 장관님 둘다 정말 보물 같은 존재죠.
뉴스공장과 블랙하우스에서 함께 하는 모습 보면 믿음직스러워요.
내일도 기대됩니다.17. 둥둥
'18.5.27 6:13 PM (112.161.xxx.186)금요일날 털보의 목소리가 좀 우울하다?
혹은 조심스럽게 느껴져서 안탁까웠어요.
월요일 라이브로 들어야겠어요 ㅎㅎ18. 신비로운
'18.5.27 8:37 PM (122.40.xxx.135)와중에 희망주는 총수 목소리에 감동22222
19. ㅋㅋ
'18.5.27 10:15 PM (116.36.xxx.231)저도 내일 아침 뉴스공장 기대돼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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