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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전 교통사고 글을 읽고 , 억울해서 묻어 질문 드려요

마나님 조회수 : 2,491
작성일 : 2018-05-27 12:39:01
얼마전 교통사고 났는데 ,상대는 중앙선 침범도 했고 ,뒤에서 박았어요
근데도 끝까지 보험사서 90대 10 을 주장하다가 결국은 100프로 됐어요
블랙박스는 사고가 나면 충격으로 사고 징면이 지워지는게 다 반사랍니다
그날 남편만 탓는데 회사일땜에 바뻐서 치료를 못 받다가 쉬는날 일주일후 치료받으러 갔더니 사고 운전자가 첨부터 대물만 접수했다고
가해자가 대인 접수를 안해주면 치료를 할 수 없다는 답변을 받았고요
치료받고 보상받으려면 경찰에 신고하고 ,법적으로 고소를 하는 방법밖에 없다는 답변을 받고 어이가 없었고 ,치료도 못 받고 있어요
이럴꺼면 저희가 자동차보험을 들 필요가 없을꺼 같은데
저희와 같은 상황임에도 치료를 받을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억울하네요
어쩌다가 그런 가해자놈을 만났는지 저희도 첨 사고라 당연히 대인 대물 접수가 되는줄 알았는데 따로 된다는건 첨 알은 사실입니다
치료를 받을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ㅠ
IP : 175.119.xxx.15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333
    '18.5.27 12:42 PM (112.171.xxx.225)

    사고나면
    무조건적으로 보험사에 알려 그 즉시 판정받아야합니다.
    지금이라도 알려서 자초지종 설명하고 도움받아보셈...

  • 2. 보험사
    '18.5.27 12:44 PM (223.38.xxx.12)

    대인접수 해달라고 하세요.
    그건 님 보험사에 일단 연락해서 하시고 그쪽에서 해달라고 요구하게 하셔요.

  • 3. 마나님
    '18.5.27 12:50 PM (175.119.xxx.159)

    우리 보험사가 답을 그렇게 주네요
    상대방 이 안해 주면 못 한다고요
    사고 나자 마자 바로 보험사 연락은 했고 치료는 받으러 못 갔어요
    그날 ㅠ

  • 4. 333
    '18.5.27 12:56 PM (112.171.xxx.225)

    그렇군요.
    하지만!!!
    여타의 방법이 있다면
    금감원 내에 보험감독국에도 문의해서 보험사의 잘못된 관행을 질타하고 도움받아보세요.

  • 5. snowmelt
    '18.5.27 1:00 PM (125.181.xxx.34)

    상대방과 다투지 말고 보험사에 처리
    대인접수 거부 시 경찰에 정식 신고를

    만약 상대방이 보험사에 대인접수를 거부한다면, 일단 자비로 병원진료비를 지불하고 경찰에 신고해야 한다. 경찰에 신고할 경우 상대방은 어쩔 수 없이 대인접수를 해줄 수밖에 없다(대인접수 거부 시 형사처벌도 가능하다).
    굳이 경찰 신고까지 할 필요 없이 상대방에게 “대인접수하여 주지 않으면 경찰에 정식 신고하겠다”라고 하면 상대방은 대인접수를 해줄 것이다. 만약 끝까지 대인접수를 거부하면 경찰에 신고하고 병원에서 진단서를 받아서 경찰에 제출한다.

    http://m.motor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2

  • 6. ㅇㅇ
    '18.5.27 1:03 PM (175.116.xxx.237)

    저는 막상 치료 받은 적은 한 번도 없었는데
    사고 날 때 요청하면 항상 대인까지 해주시더라구요
    그 분들께 감사 드려야 할 지경이네요

  • 7. 경찰에
    '18.5.27 1:03 PM (122.38.xxx.224)

    사건 신고 접수하면 저쪽에 벌금형 나와요.

  • 8. snowmelt
    '18.5.27 1:10 PM (125.181.xxx.34)

    검색해보니 생각보다 대인 접수 거부 사례가 많네요.
    놀랐습니다.

  • 9. ...
    '18.5.27 2:31 PM (14.34.xxx.36)

    대인접수가 거부도 된다니 놀랍네요.

    차를 끌고나오면 무조건 쌍방과실이라고 하잖아요
    아니더라구요..
    서로 부주의로 작은 접촉사고가 났는데 상대가 처음에서
    각자 보험으로 처리하자고 하더니 변심을 해서 자기는
    무과실이라고 주장하더라구요.
    학원차 기사라 과실이 잡히면 절대안된다고 쌩트집을 잡는데..
    보험사도 처리를 못하고 끌려가더라구요.
    병원가서 눕겠다..그러면 인사사고로 남는다는둥 렌트카 쓸거라는 둥..
    억울해 환장하면서도 회사일이 바쁘니 100% 인정해주고 보험으로 양쪽 차 다
    수리했어요. 보험들고도 보험설계사가 이렇게 밖에 처리 못해주는게 분하더라구요.
    생각같아선 경찰서 진술하고 법 판단 따른다고 하고싶지만 시간 없는 사람은 이것도 약점이되네요.

    꼭 경찰서에 사고 신고하세요.

  • 10.
    '18.5.27 2:35 PM (125.177.xxx.106)

    이상해요. 보험 체계가 내가 보험을 드는 이유는 사고나면
    남을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나를 위해서 드는 거 아닌가요?
    내가 든 보험사에서 치료비를 지급하고 상대한테 청구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그런데 상대 허락받고 치료받아야한다니 그게 무슨 보험인지...

  • 11. jollyjane
    '18.5.27 5:53 PM (59.10.xxx.105) - 삭제된댓글

    저도 상대방 과실 100프로 (후방추돌) 인데도 대물만 접수하고 대인접수 안해줘서 경찰서 가서 사고접수했어요. 수사관님이 블박 보시고 앞으로 1미터이상 밀렸는데 왜 안해주냐며, 안해줄꺼면 보험사직원이랑 경찰서로 나오시라고 직접 통화해주시고 해결해주셨어요.
    번거롭더라도 경찰서가셔서 사고접수 하셔요!

  • 12. jollyjane
    '18.5.27 5:57 PM (59.10.xxx.105) - 삭제된댓글

    아, 그리고 그쪽에서 대인접수거절해서 치료 못받는 동안은 자차보험 으로 치료받았어요. 상대방 보험 으로 넘어가면서는 그쪽 보험접수번호로 다니고, 그동안 자차로 치료받았던 비용은 내차보험회사에서 알아서 상대방 보험회사로 청구해서 받게되니, 일단 치료부터 받으세요~~

  • 13. 나옹
    '18.5.27 11:33 PM (114.205.xxx.170)

    경찰에 신고하고 고소하라고 하면 신고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59.10 님이 자세하게 써주셨네요.

    이놈의 나라는 내 권리 찾기가 왜 이리 귀찮고 힘들게 해 놨는지 몰라요. 보험사가 웃기네요. 자기네들이 당연히 해야 할 일인데. 일단 경찰에 신고하세요. 다음에는 그 보험사에 하지 마시구요. 특히 삼성은 하지 마세요. 삼성은 보험금 지능적으로 안 내주기로 유명해요.

  • 14. 마나님
    '18.5.28 12:01 AM (175.119.xxx.159) - 삭제된댓글

    답변 주신분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남편이 바쁘기도 하고 번거롭고 짜증도 나고 신경 또 예민해지기 싫다고 ,죽을병도 아니라고 이번엔 경험했다고 친답니다
    너무 착하게만 살아왔는데 남편보면 참 지지리도 복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희가 이번건 말고 가스사고도 날뻔 한 억울한 일도 있었는데 ,참 나라가 해 주는게 없고 ,다 개인이 알아서 힘든 싸움을 해야 해서 억울해도 참을수 밖에 없고 당할 수 밖에 없어서 또 그로인해 신경을 쓰는게 허무하게 느껴지고 힘들어서 포기한답니다
    전 억울한데 경찰서에 신고하라니 새삼 신경 쓰기 싫다네요
    매번 손해보는게 이력이 났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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