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 몰아서 전부 봤는데요
동훈이 지안에 대한 이성의 감정이 조금은 있지 않았을까요?
어떤 감정이었을지 궁금하네요
좀전에 몰아서 전부 봤는데요
동훈이 지안에 대한 이성의 감정이 조금은 있지 않았을까요?
어떤 감정이었을지 궁금하네요
전혀 없는디요.
있길 바라시나봐요.
막장드라마 좀 그만보세요^^
춥게 입고 다니는 불쌍한 애 일 뿐이에요. 그 불쌍한 애가 자기 불쌍하다고 행복하깅 바라니 본인이 위로 받은거고.. 너 불쌍하다. 나도 불쌍하다. 우리 행복해자. 끝
제대로 모를수도..
이 드라마는 한편씩 음미하며봐야
제대로 다 보여요.
스킵하면서 몰아봤으면
놓친게 많았겠네요.
꿈보다 해몽이라고
이 드라마뿐 아니라 다른 드라마나 영화 등등에서도 제작 의도와는 다른 해석이 많이 나와요.
그건 정말이지 어디까지나 자유고요.
아무튼 이 드라마는 제작 캐스팅 단계부터 둘 사이 애정관계 아니라고
몇 번이나 말했어요. 그래도 그렇게 느낀다면 그거 또한 관계의 자유죠.
ㄴ 그런가요?음미할 시간이 좀 짧아서 그런가요? 다시한번 봐야겠네요;;;
지안이를 남자인물로 대입해도
감정선이 어색하지 않죠
인간에 대한 연민 측은지심
이런것들이지 남녀간의 감정은 없다고 보심이
몰아본다고 왜 스킵의심을 ㅎㅎ
저는 몰아보니 더 집중해서 봐지던데.ㅎㅎ
음미하면서 보신분들중에
착하다를 잠깐나와로..
춥게 입고 다니는 애를 쪼끼 입고 다니는 애 혹은 숙대 다니는 애로 들은 분들 많더만요 ㅎㅎ
몰아서 보려면 3만원 더 들던데 결재하시고 본거에요?
비싸서 엄두가 안나던데
버럭거리는 분
분노조절장애있으신듯.
핀트 제대로 못잡고
버럭거리는 인간 하나있네.
상대가 지안이가 아니라
지안이 할머니, 관리 아저씨, 또는 20대 남자였어도 똑같아요
그저 드라마 흥행상 여주였던거죠.
주제는 인간에 대한 예의와 연민
한회당 보려면 1500원씩이니 tvn 한달 월정액 만원 끊어서 천천히 음미하며 꼽씹으며 보세요.
강추입니다.
이선균 발음이 좀.. 아무리 돌려들어도 못알아듣고 검색해보고 답찾은적이 몇번이나 돼요ㅎ
사람에 대한 측은지심이죠..
그런마음이 있었을 수도 있겠지요.
한세상 올곧게만 살아가는 사람들이
꼭 유혹이 전혀 없었거나 마음이 흔들린 적이 없어서 그랬을까요?
이 질문 상당히 우문이란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