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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들 기자회견에서의 태도 엿같네요.

ㅇ 조회수 : 6,080
작성일 : 2018-05-27 10:17:16
팔짱을 끼고 듣질 않나
허리에 손짚고 질문을 하지않나.
질문수준도 그지같은것들이.

지금 외신기자가 제일 나아보이네요.

IP : 117.111.xxx.190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느낌도
    '18.5.27 10:18 AM (112.170.xxx.54)

    질문수준은 참 뭐 연예잡지기자들 같네요

  • 2. ...
    '18.5.27 10:19 AM (203.234.xxx.239)

    기레기 새끼들 기본이 안되있는 새끼들.

  • 3. 기레기
    '18.5.27 10:19 AM (223.62.xxx.26)

    기레기들에게 뭘 바래요
    지네가 세상에서 젤 잘난줄 알져

    박근혜 때는 눈만 껌뻑대고 호호거리더니
    젠틀한 문프에게는 저러네요

  • 4. @@
    '18.5.27 10:20 AM (223.39.xxx.233)

    방금 저 뒤의 서울신문사 기자??
    한손은 마이크잡고 한손은 허리춤에 손대고....거참...에라이

  • 5. 기레기는
    '18.5.27 10:21 AM (124.54.xxx.150)

    영원한 기레기..재활용도 안됨..오히려 문프가 왜 오늘 발표하는가 궁금할거라고 말해주네요 물어볼걸 물어봐야지 아 기레들..

  • 6. ㆍㆍ
    '18.5.27 10:21 AM (119.71.xxx.47)

    기레기새끼들 이영박근혜때 공손히 손 모우고 있더니 한쪽손 허리에 짚고.욕나오네요.

  • 7. 쓸개코
    '18.5.27 10:22 AM (218.148.xxx.12)

    건방진..

  • 8. 싸가지없는것들
    '18.5.27 10:22 AM (59.30.xxx.248)

    내말이요.
    미친것들 범인한테 하듯이 하네.
    악수할때도 외신대표만 미리 일어나고
    딴놈들은 앞에 와야 일어나네요.

  • 9. 기레기들이 얼마나 질문을 못하느냐면.
    '18.5.27 10:22 AM (211.243.xxx.65) - 삭제된댓글

    문프가 되려 말미에 왜 오늘에야 비공식 남북 정상회담 결과를 발표했는 지를 설명하네요.
    이런 꼭 해야할 질문은 못하고 어떡해서든 물어뜯을 시비거리를 찾는 것에만 집중하니...국내 쓰레기들 말고 외신만 봅시다.

  • 10. 포도주
    '18.5.27 10:22 AM (115.161.xxx.253)

    기자들 이상한 질문 잘 피해가면서 '외교적으로' 대답하셨네요

  • 11. 둥둥
    '18.5.27 10:22 AM (112.161.xxx.186)

    저것들 일부러 저러는건가요?
    회사 사장앞에서도 저러진 앓은텐데
    참 이상해요. 저러면 있어보인다고 생각하는지.
    그네앞에서는 두손 모은고있더니.

  • 12. 와~
    '18.5.27 10:22 AM (121.131.xxx.91) - 삭제된댓글

    허리에 손 얹고 질문한 기자,배운 게 없나보네요.
    와~보다 보다 저런 예의없는 X을 보네요.

  • 13. 병신들이죠
    '18.5.27 10:23 AM (14.36.xxx.12)

    병신들....
    미국대통령한테는 꿀먹은 벙어리에 공손하드만
    진짜 쓰레기들 퉤!!!!

  • 14. 기레기들
    '18.5.27 10:23 A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계속 그렇게 해봐.
    니들 명 니들이 단축시키고 있는거지. 병신들.

  • 15. ㅎㅎㅎ
    '18.5.27 10:23 AM (211.229.xxx.30) - 삭제된댓글

    죽을지경 인가봅니다.

  • 16. 노통 문프
    '18.5.27 10:23 AM (182.228.xxx.69)

    기레기들에게 접대 안하셔서 공격받나봐요
    엠비가 한달에 4천씩 썼다죠?
    쟤들은 나라가 어디로 가던 접대만 받으면 장땡인듯

  • 17. ㆍㆍ
    '18.5.27 10:24 AM (119.71.xxx.47)

    정말 화가나네요. 지사장 앞에서도 저 따위 태도로 질문할 수 있는지 . 쓰레기 새끼.

  • 18. 기레기들 룸써비스도
    '18.5.27 10:25 A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못받고 미치겠죠

  • 19. ...
    '18.5.27 10:27 AM (223.38.xxx.108)

    오아마앞에서 입도 뻥끗 못하던 빙신들
    닭년앞에서 두손 모으고 머리조아리던것들

  • 20. 503한테
    '18.5.27 10:28 A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기사 워딩 뭘로 쓸까요

    고따구 질문하던 기레기들.

  • 21. 무식하다는건
    '18.5.27 10:28 AM (125.182.xxx.20)

    석사 박사는 상황에 따라서 못할 수도 있고 또 주어진 상황때문에 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걸 유식하다라고 판단할 수는 없다고 생각하며 무식은 인격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학원을 나와서 유식한게 아니고 초등학교가 최종학력니라 무식한게 아닙니다. 무식과 유식을 구분할 줄 아는 한국인이 됩시다

  • 22. 더
    '18.5.27 10:29 AM (218.233.xxx.91)

    쳐맞아도 정신 못차릴 시키들.
    저도 태도 보면서 욕을 한바가지 했거든요.
    NBC기자는 감사하다고라도 서두에 하는 매너.

  • 23. phua
    '18.5.27 10:29 AM (58.123.xxx.184)

    오아마앞에서 입도 뻥끗 못하던 빙신들
    닭년앞에서 두손 모으고 머리조아리던것들 222

  • 24. 서울신문기자
    '18.5.27 10:30 AM (59.6.xxx.30)

    너...쓰레기구나 503 때는 기도 못피던것이
    어디서 허리에 손을 올리고 주댕이를 터는지...참

  • 25. rolrol
    '18.5.27 10:30 AM (112.167.xxx.85)

    오늘 질문은 크게 문제될 것 없이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대통령 앞에서의 자세나 태도도 전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고요
    지난번처럼 쓸데없이 적의를 드러내던 모 기자들 보다 오늘은 일반적이고 상식적이었어요
    대통령의 권위에 알아서 눌려서 손 다소곳이 모으고 적기만 하던 그 시절보다 훨씬 낫고
    상식 선에서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한다면 권위적이지 않은 분위기가 나쁠 건 없다고 봅니다
    다.만. 저렇게 잘 설명하고 다 듣고도 지면과 인터넷으로 올리는 기사가 왜 그모양인 지는 참으로 의문입니다
    들은대로 사견없이 제대로만 기사 써주는 정상적인 진행을 바랄 뿐입니다

  • 26. ..........
    '18.5.27 10:31 AM (39.116.xxx.27)

    쌍놈 새끼들!!!

  • 27. ..
    '18.5.27 10:32 AM (110.70.xxx.74)

    저도 생각했어요 앞에 와야 일어나고 상전도 이런 상전이
    없네요 그렇게 해야 잘나고 뭔가 있어보이나요
    그네들이 뭘했나요 정말 화가 나네요 기레기들!

  • 28. ㆍㆍ
    '18.5.27 10:37 AM (119.71.xxx.47)

    쓰레기들이 대통령 앞에서 일관성이 있어야 그러려니 하지. 이 새끼들은 민주정부 대통령들 앞에서만 쓰레기같은 태도를 취하니 국민들이 분노하는 겁니다. 알아서 기는 행태에 대해 조롱을 할 수 밖에 없네요.

  • 29. 기레기들이
    '18.5.27 10:37 AM (59.16.xxx.160) - 삭제된댓글

    왜 기레기인가 동네 어른한테도 그렇게는 안하겠다 어디서 허리에 손을 올리고 악수청하는데 늘치렁대며 일어나서 대충하고 바로 처 앉냐
    질문도 그렇게 꼬여서 말하는데 정확히 답하시는 대통령님이 위대해 보였다

  • 30. 무례에 어이상실
    '18.5.27 10:37 AM (1.233.xxx.73)

    백악관에서도 대통령이 말하는데 팔짱끼고 앉아서 상빈신 뒤로
    제끼고 듣는 기자가 있었나요?
    보이는 화면 보니 너무 무례하네요
    언론들의 착각..국민들이 글쓰고 말하고 의견대변할 언력을
    준건데 어이가 없네요

  • 31. 와
    '18.5.27 10:38 AM (121.131.xxx.91) - 삭제된댓글

    자유와 방종은 다르지요.
    지 부모 앞에서도 저러겠어요?
    저를 꼰대라고해도 제 생각은 그래요.

  • 32. 그리고
    '18.5.27 10:39 AM (1.233.xxx.73)

    말투에서 느껴지는 공격성에
    보는 사람이 밥맛이 떨어지네요
    저런 사람들이 과연 사람을 위한 기사를 쓸것인가..

  • 33. 싸가지들
    '18.5.27 10:41 AM (218.39.xxx.149)

    저런 것들이 기자라고
    여론을 주도한다며 노는 꼴이
    진짜 밥맛입니다.

  • 34. 둥둥
    '18.5.27 10:44 AM (112.161.xxx.186)

    암요. 동네어른한테도 저리 못하죠.
    지네 회사 사장, 하다못해 부장이래도 저리 못할걸요.

  • 35. 503 앞에서는
    '18.5.27 10:50 AM (182.216.xxx.37) - 삭제된댓글

    두손 모으고 공손 한것들..

  • 36. ...
    '18.5.27 10:53 AM (222.238.xxx.103) - 삭제된댓글

    닭년앞에서 두손 모으고 머리조아리던것들 4444

  • 37. 미친것들
    '18.5.27 11:16 AM (112.173.xxx.236) - 삭제된댓글

    믿는 구석이 있으니 저지랄들이겠죠. 돈받아쳐먹고 기사쓰는 쓰레기들

  • 38. 모지리들
    '18.5.27 12:16 PM (106.252.xxx.238)

    기레기들은 돈주는 사람한테나 굽신굽신
    하는것들 아닌가요

  • 39. ..
    '18.5.27 1:39 PM (59.5.xxx.74)

    맹밧 그네에게 굽신굽신 오바마에게는 질문도 못하던 새끼들이 어디서 허리춤에 손을 올리고 질문을 하고 자빠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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