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수박쥬스를 정말 좋아해요..
수박 나오자마자 사서 집에서 계속 갈아먹거든요.
수박 씨빼는게 귀찮아도 해보면 또 금방 빼요.
어제 나갔다가 카페에 가니 메뉴에 수박쥬스가 있길래
주문했어요.. 6900원
얼음이랑 같이 갈려져 나왔더라구요.
근데 씨가 그대로...
먹는데 씨가 계속 불편하게 입에 돌아서...
다른곳은 어떤가요?
제가 수박쥬스를 정말 좋아해요..
수박 나오자마자 사서 집에서 계속 갈아먹거든요.
수박 씨빼는게 귀찮아도 해보면 또 금방 빼요.
어제 나갔다가 카페에 가니 메뉴에 수박쥬스가 있길래
주문했어요.. 6900원
얼음이랑 같이 갈려져 나왔더라구요.
근데 씨가 그대로...
먹는데 씨가 계속 불편하게 입에 돌아서...
다른곳은 어떤가요?
씨있는 수박쥬스는 본적이없는데
보통은 휴롬같은걸로 짜야 씨가 안씹히죠. 가는게아니라.
씨 빼고 얼음과 갈아요
수박쥬스파는 집은 못봤어요.
저절로 녹는 것도 아닌데 알바생인지 사장님인진 모르나 개념이 없는 듯.
씨는 없었어요. 늘 그렇듯.
근데 아직 제철이 아닌지 수박맛이 별로...
참고로 수박 씨까지 갈아주면 전 땡규요.
수박씨에 영양분이 많다던데.
우리동네 쥬시 수박쥬스는 씨가 없던데, 전에 다른 동네에서 샀더니 씨까지 같이 갈아서 섞여있더라구요. 씨가 적은 수박을 사용하거나, 한 번 걸러줘야 하는 건데 빼먹은건지...
씨하고 갈아도
체에 한번바쳐야 씨가 걸러지죠
씨들어있는 주스는 못본것같은데
하다못해 태국 땡모반도 씨 다걸러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