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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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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프 고생하시는데

... 조회수 : 684
작성일 : 2018-05-27 09:36:25
저는 어제 토요일이라고 미드 하루 종일 보고 피곤하다 하면서 자고 있었네요.
자다가 뉴스보고 깜짝 놀랬어요.
원래도 지지층이었지만, 근래 통일을 위해 동분서주하시는 문프를 보니 저도 열심히 살아야겠다, 좋은 사람이 되어야겠다른 생각이 계속 들어요.
문재인은 우리 나라를 살릴려고 온 보살 맞아요.
IP : 27.100.xxx.14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8.5.27 9:39 AM (125.183.xxx.190)

    그러게나 말예요
    어려운 극한의 상황에서도 항상 미소를 짓는거 보면 안심이 되기도 하고 보살중의 보살이다는 생각이 들어요

  • 2. 안보살
    '18.5.27 9:46 AM (116.123.xxx.168)

    ~~ 우리 문보살님 사랑합니다

  • 3. 저도
    '18.5.27 9:47 AM (1.238.xxx.192)

    가끔 대통령님 김정숙여사님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분들의 삶을 조금 흉내내고 싶다는…
    가능할지는 모르지만 여튼 흔들리는 생각들을 흐트러지지 않게 정신을 추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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