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대통령님 보며 반성합니다.
얼마나 피곤하실텐데 ㅜㅜ
나도 좀더 최선을 다해 살자!
1. ‥
'18.5.27 12:22 AM (218.155.xxx.89)이건 저도 격하게 동의. 살인적 스케쥴을 그 연세에 어떻게 소화하시는 지 고맙고 걱정 됩니다.
제발 건강 챙기셔야 합니다.2. 쓸개코
'18.5.27 12:22 AM (218.148.xxx.12)최선을 다하시는 모습보니 저절로 감동이 오네요.
3. 푸른2
'18.5.27 12:26 AM (58.232.xxx.65)찌찌뽕,
저도 그 생각했어요..
저렇게 일 열심히 하시는데 나태한 내 자신 돌아보며 반성했어요..4. 반성은 하는데요
'18.5.27 12:26 AM (1.231.xxx.187) - 삭제된댓글똑이 안 돼서 똑부 똑게는 불가능하고요
멍부는 멍게보다도 더 나쁜거니까...덜 나쁜 걸로ㅎ5. 반성은 하는데요
'18.5.27 12:27 AM (1.231.xxx.187)똑이 안 돼서 똑부 똑게는 불가능하고요
멍부는 멍게보다도 더 나쁜거니까...덜 나쁜 걸 할 수 밖에ㅠㅎ6. 배우는 게 참 많습니다.
'18.5.27 12:27 AM (122.46.xxx.56)총선때 마지막까지 끝까지 하얗게 불태우는 문프를 보면서 감동했었고 무엇보다 지금까지 원칙에서 흔들림없이 최선을 다하는 문프에게 끝까지 힘이 되는 국민으로 저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7. 또
'18.5.27 12:37 AM (117.111.xxx.38)힘들고
짜증나는 일이 있어도
힘이 나고
기분이 좋아요8. 특히
'18.5.27 12:49 AM (125.183.xxx.190)대인관계에서 퍼커페이스 대단하신거같아요
나두 그래야지~하면서 늘 배우는중예요9. 아가둘맘
'18.5.27 12:55 AM (14.45.xxx.10) - 삭제된댓글문대통령님 건강하세요~^^
10. 정말힘들고짜증날텐데...
'18.5.27 1:04 AM (124.49.xxx.61)대통령도 극한직업 ㅠㅠ
11. ...
'18.5.27 2:02 AM (210.105.xxx.216) - 삭제된댓글정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12. 제발
'18.5.27 2:10 AM (223.38.xxx.47) - 삭제된댓글신격화 좀 하지 마세요.
박근혜도 공주, 일밖에 모르는 미혼 대통령, 청와대에서 얼마나 외로울까 등등 그렇게 받들어 모시니까 아주 자기가 무슨 왕이라도 된듯이 군림했잖아요.
문대통령 경제정책말고는 비교적 무리없이 나라 이끌어가시고 북한문제에서 큰 역할하시니 고맙기는 하지만 이렇듯 받들어 모시는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잘한것은 칭찬하고 못한것은 질책하는 성숙한 국민의식이 필요할 때입니다.촛불로 우리가 한단계 성숙했듯이..대한민국은 왕정국가가 아니에요.13. 제발
'18.5.27 2:21 AM (223.38.xxx.47)대통령을 왕처럼 받들어 모시지 마세요.
박근혜도 나라와 결혼한 공주, 일 중독자 미혼 대통령, 청와대에서 일만하니 얼마나 외로울까 등등 그렇게 받들어 모시니까 아주 자기가 무슨 왕이라도 된듯이 군림했잖아요.
문대통령 경제정책말고는 비교적 무리없이 나라 이끌어가시고 북한문제에서 큰 역할하시니 고맙기는 하지만 이렇듯 받들어 모시는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잘한것은 칭찬하고 못한것은 질책하는 성숙한 국민의식이 필요할 때입니다.촛불로 우리가 한단계 성숙했듯이 말이죠..대한민국은 왕정국가가 아니에요.14. 뭥미?
'18.5.27 2:24 AM (114.200.xxx.24) - 삭제된댓글누가 신격화했어요?
어디 비교할 데가 없어서 박근혜 받들어모신 것들한테 비교질인가요?
똥에 똥파리가 모여드는 것과 꿀벌이 꽃 주변을 윙윙대는 걸 같다고 말하는 격이니 참 한심하십니다그려.
비교적 무리없이 나라 이끌어가신다니 제발님은 어디 유토피아, 파라다이스에서 살다 왔어요?
게다가 질책이라니, 대통령이 뭘 또 짜다리 못하셨나요? 헛소리 작작 하세요.
우리는 대통령 무조건 지지하고 끝까지 사랑할 거예요.15. 223.38.xxx.47 아!!
'18.5.27 2:26 AM (220.125.xxx.165)어따 대고 문프를 비교해!!
문대통령 마인드를 우리가 몰라서 그딴 ㄱ소리여!!16. 뭥미?
'18.5.27 2:27 AM (114.200.xxx.24) - 삭제된댓글신격화라더니 왕처럼으로 고쳤네요?
민주주의가 뭔지를 세계만방에 보여준 국민들이
압도적으로 지지하는 국민의 공복입니다.
우리 대통령께서 그 사실을 누구보다 더 잘 아시고 계시구요.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 작작 하세요.17. 쓸개코
'18.5.27 2:30 AM (218.148.xxx.12) - 삭제된댓글223.38.xxx./ 오늘 같은 날은 내버려 두시는게 어때요?
18. 쓸개코
'18.5.27 2:31 AM (218.148.xxx.12)223.38.xxx./ 오늘 같은 날은 내버려두시는게 어때요?
19. 뭥미?
'18.5.27 2:31 AM (114.200.xxx.24) - 삭제된댓글우리 대통령은요 503호 배를 뒤집은 국민이라는 물이 두둥실 띄운 배입니다.
왕처럼 받들어 모시는 사람 1도 없습니다.
어디서 이간질입니까?20. 다른건 모르겠구요
'18.5.27 2:36 AM (223.38.xxx.47)당신들 같은 사람들때문에 문대통령만 힘들어집니다.당신들이 문대통령 디스하는거에요.박근혜 지지자들은 스스로 어떻게 생각할 것 같아요?
21. 덧붙여서
'18.5.27 2:44 AM (223.38.xxx.47)문대통령은 박근혜와 달라요.
배울만큼 배웠고 민주화 운동도 했고 사법고시까지 패스한 엘리트에요.당신들이 이렇게 왕처럼 모신다고 좋아할 정도의 지적 수준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구요..22. 뭥미?
'18.5.27 2:47 AM (114.200.xxx.24) - 삭제된댓글대통령 생각해주는 척 언구럭질 눈물겹네요.
근데 다른 건 몰라도 이건 외우세요.
"503 지지자들은 똥파리
문프 지지자들은 꿀을 만드는 꿀벌"23. ㅋㅋ
'18.5.27 2:50 AM (223.38.xxx.47) - 삭제된댓글똥파리나 꿀벌이나 다 곤충아닌가요?
같다는 걸 인정은 하는군요.
양심은 좀 있네 ㅋ24. ㅋㅋ
'18.5.27 2:51 AM (223.38.xxx.47)똥파리나 꿀벌이나 다 곤충아닌가요?
같다는 걸 인정은 하는군요.
양심은 좀 있네요 ㅋ25. dfgjikl
'18.5.27 2:59 AM (223.38.xxx.234)질투하는 사람은 뭔가요?ㅋㅋ
26. 뭥미?
'18.5.27 2:59 AM (114.200.xxx.24) - 삭제된댓글할 말이 궁하니 고작 늘어놓느니 궤변이라.....
27. ...
'18.5.27 3:06 AM (175.198.xxx.22) - 삭제된댓글아니 이글 어디서 문대통령을 왕으로 말했나요?
열심히 일하시니 나도 열심히 힘내서 일해야 겠다.
이게 요지고 건강 걱정 하는건데
오바육바 하면서 이상한 쪽으로 몰고가지 마세요.
그리고 똥파리와 벌은 곤충이지만 생산하는게 다르네요.
똥파리는 병균을 옮기니 223.38님 똥파리가 되지 마세요.28. 또릿또릿
'18.5.27 3:47 AM (223.38.xxx.157)어제일로 뽐뿌받아 잠도 설쳐 일찍깬 저는 223.38같은
사람과 같은 공기 마시는게 원망스럽습니다...29. 존경
'18.5.27 6:56 AM (39.119.xxx.116)받고 사랑받으시는 거지요. 그럴만한 자격 되시고요.
30. ..
'18.5.27 8:05 AM (58.236.xxx.166)여기서 박근혜를 누가 공주처럼 떠받들었다는것인지요.
최순실이나 측근들만 이용해 먹을려고 공주대접 해주었겠지요.
경제정책외에는 무리없이? 국정운영 한다고 은근히 문재인대통령 디스하는데 , 이명박근혜때도 경제 절대 안좋았고 코스피도 계속 2000에 머물러 있었어요. 이제 2000을 넘어가고 있어서 경제가 좋아지는 지표가 수치상으로는 나오겠지만 그 혜택이 국민에게 골고루 가지는 절대 않을겁니다. 대다수 국민이 저임금에 계약직이고, 높은 연봉의 일자리는 소수에게 국한되고 거기로 올라가는 사다리도 투명하지 않고 그자리마저 소수의 친인척들이 독식했어요.
북유럽처럼 세금은 많이내지만 기본적인 국민생활이 보장되는 나라로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적폐세력이 빼돌린 돈만 찾아 와도 벌써 시행되고도 남았을거예요.
무상교육등 점차 시행되고 있고 좌파포뮬리즘이라고 거품물던 자한당마저 무상을 내세우더군요. 자한당은 공약은 안지켜도 된다는 원칙이 있으니 참고 하면되고요.
이제와서 그동안 침묵한던 "경제"프레임을 그런식으로 내세우지 말라는 겁니다. 경제는 좋을수도 있고 나빠질수도 있지만 사회안정망이 튼튼하면 먹고,자고,교육과 노후준비등을 걱정안해도 되고 사회가 투명하고 안정적이면 노력하면 더 부자로 살거나 소시민으로 살거나 선택할수 있어야 하는거죠.31. 틀딱들
'18.5.27 8:22 AM (175.126.xxx.46) - 삭제된댓글닭년하고 문프를 비교하는 어리석은 자는 뭘먹고사나요?
닭년은 무뇌아 금치산자였죠32. 왕이라뇨?
'18.5.27 8:27 AM (211.179.xxx.129)이렇게 고생하는 왕이 있나요?
말 그대로 국민의 머슴처럼 일하시는데...
그게 고맙고 맘 아파서
팬덤처럼 지지세력이 공고해 지는 거예요.33. phua
'18.5.27 9:36 AM (58.123.xxx.184)닭년하고 문프를 비교하는 어리석은 자는 뭘먹고사나요?
닭년은 무뇌아 금치산자였죠 222234. .....
'18.5.27 10:39 AM (114.200.xxx.24) - 삭제된댓글Q: 닭년하고 문프를 비교하는 어리석은 자는 뭘 먹고 사나요?
A : 똥을 먹습니다.
똥이나 카레나 다 누런색이란 공통점이 있다고,
같다는 걸 인정하면서 똥을 먹지요.35. ......
'18.5.27 10:44 AM (114.200.xxx.24) - 삭제된댓글Q: 닭년하고 문프를 비교하는 어리석은 자는 뭘 먹고 사나요?
A : 똥을 먹습니다.
똥이나 카레나 다 누런색이란 공통점이 있다고,
같다는 걸 양심적으로 인정하면서 똥을 먹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