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짱 당신 친구는 우리가 꼭 지키겠습니다.
당신이 사랑하는 친구는 우리가 지키겠습니다.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두분이 쌓은 초석 지금
단단히 다지고 있으니 국민 믿어주세요.
내 마음 속의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1. ...
'18.5.26 8:41 PM (122.46.xxx.35)이글보고 지금 눈물흘리고있네요..
문대통령님 잘 지키겠습니다!!!!2. 흑흑
'18.5.26 8:43 PM (221.140.xxx.175)저도.....껴줘요
3. 진짜
'18.5.26 8:44 PM (211.108.xxx.228)훌륭한분들이시죠.
4. ..
'18.5.26 8:44 PM (211.229.xxx.30)감정이 복받쳐서 말 이 잘 안나와서
웃다가 울다가. 행복합니다요.5. ...
'18.5.26 8:49 PM (220.126.xxx.35)노무현입니다 마지막장면이 기억에서 떠나지 않습니다.
코트 입고 노래 흥얼거리다 시민에게 악수 청하며
인사하시던 그 모습이 어째 그리 쓸쓸해보이던지.
지켜드리겠습니다.6. 정말
'18.5.26 8:52 PM (210.96.xxx.161)꼭 지켜드리겠습니다!
7. . .
'18.5.26 8:54 PM (116.37.xxx.69)!!!!!!!
8. 저도요!
'18.5.26 8:56 PM (59.6.xxx.199)꼭 함께 하겠습니다!
9. 서울의달
'18.5.26 8:57 PM (182.224.xxx.68)끝까지 지켜드리겠습니다~!!
10. 마키에
'18.5.26 8:58 PM (119.69.xxx.226)저두여!!!!!!!
11. 저도
'18.5.26 9:00 PM (112.171.xxx.215)문프 오늘 김정은 만나는거보고
문프는 대단하다 친구도 잃은사람인데 어떤 두려움이 있으리오 싶었는데
윈글님도 그런감정 느꼈나보네요
가장 친한 친구를 잃고 대통령하고싶지도 않았는데 대통령되고 남북회담 성사시켰는데
도람프 이사람이....
문프는 더이상 뭐든 잃어서는 안된다는 마음으로 판문점으로 갔을것 같습니다12. 눈물이 나네요
'18.5.26 9:09 PM (223.38.xxx.92)우리 문대통령 우리가 꼭 지키겠습니다
13. 눈물ㅠ
'18.5.26 9:17 PM (114.202.xxx.51)저도요 원글님~
문프 사랑합니데이~~
노짱~~~편히쉬세요~~
기분좋죠~~?14. 카르페디엠
'18.5.26 10:04 PM (175.223.xxx.78)노통님
지켜봐 주세요 그곳에서
이제는 우리가 문통님 꼭 지키겠습니다!! 222222222215. 사랑합니다!
'18.5.26 10:42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노통님
지켜봐 주세요 그곳에서
이제는 우리가 문통님 꼭 지키겠습니다!! 3333333316. ..
'18.5.26 11:06 PM (124.111.xxx.101)노무현 대통령님! 당신의 친구 문재인대통령을 꼭 지켜주세요 우리도 힘을 보탤께요~~~
17. 쓸개코
'18.5.26 11:30 PM (218.148.xxx.12)노통님
지켜봐 주세요 그곳에서
이제는 우리가 문통님 꼭 지키겠습니다!! 4444418. 옙!!!
'18.5.27 3:08 AM (121.190.xxx.66)저도 꼭 지키겠습니다.
제가 할 수있는거라고는 이렇게 응원하는 글 남기는 것 뿐이지만 ...
꼭 지켜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