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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핫라인을 왜 연결안하나 했더니 더한걸 해 버리심.

... 조회수 : 17,871
작성일 : 2018-05-26 20:07:18
문프 지지해요 영원히..

눈물 철철 흘립니다.ㅠㅠ
IP : 122.34.xxx.61
8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렇게
    '18.5.26 8:08 PM (175.114.xxx.166)

    번개 때려서 만나고 막~ ㅠㅠ
    놀래키고 ㅜㅜ

  • 2. @@
    '18.5.26 8:08 PM (180.224.xxx.155)

    진짜 대단하신분.

  • 3. ㅇㅇㅇ
    '18.5.26 8:09 PM (58.237.xxx.72)

    핫라인이 뭔필요있겠나요
    엎어지면 코 닿을 가까운곳에 있는데
    얼굴보고 바로 말하는 되는 것이죠
    우리 문프 상상 그 이상으로 앞서가시네요

  • 4. ..
    '18.5.26 8:09 PM (180.230.xxx.90)

    진짜 눈물 납니다.ㅠㅠ

  • 5. 나봉이맘
    '18.5.26 8:09 PM (39.7.xxx.37)

    그런데 화면 속 대통령님 너무 피곤해보이네요.
    머리카락도....
    ㅠ.ㅠ

  • 6. Pianiste
    '18.5.26 8:10 PM (125.187.xxx.216)

    이게 뭐죠 ㅋㅋㅋ
    놀랬어요 진짜

  • 7. 아~
    '18.5.26 8:10 PM (175.212.xxx.108)

    문프 얼마나 힘드신지

  • 8. ㅇㅇ
    '18.5.26 8:10 PM (58.232.xxx.65)

    멀다고 하믄 안되가꾸나..

  • 9. 극한 직업
    '18.5.26 8:10 PM (39.7.xxx.74)

    주말에도 저렇게....판문점까지 달려 가시고...
    이렇게 최선을 다하시는데 여당들은...ㅉ

  • 10. 앙 대단대단
    '18.5.26 8:11 PM (59.28.xxx.164)

    남북 관게가 북미관게 개선에 기조를 마련한거래요

  • 11. 짝짝
    '18.5.26 8:11 PM (112.184.xxx.17)

    정은이도 박수 쳐주고 싶어요.
    우리 문프 혼자 만나자고해도 갸가 안나오면 꽝이잖아요.
    부디 좋은 말 많이 오갔었으면.

  • 12. ....
    '18.5.26 8:11 PM (39.7.xxx.33)

    이와중에 제일 맘에 드는것.
    기레기 패싱 ㅋㅋㅋㅋㅋㅋ
    그러니 깜짝 발표가 가능했죠.
    기레기 갔으면 엠바고 선언해도 사고 쳤을것.

  • 13. 뉴스보기겁나
    '18.5.26 8:11 PM (223.54.xxx.41) - 삭제된댓글

    반전에반전. . 이건 모 영화보다 더한일들이 계속
    아주 가슴졸이는 날들
    나라챙겨야지,기레기들가려내야지,지방선거 신경써야지,
    뉴스챙겨봐야지
    다들 정줄단디 붙들어요들~

  • 14. ...
    '18.5.26 8:12 PM (210.100.xxx.58) - 삭제된댓글

    문프 포웅하는 김정은 보니
    정말 피는 물보다 진한듯하네요
    좋은 결과 있기를...
    근데 우리 문프 너무 피곤해보여서 마음 아프네요

  • 15. 핫하다핫해
    '18.5.26 8:13 PM (124.54.xxx.52)

    핫라인으로 통화도 했을것 같아요
    그러다 만난거겠죠
    일부러 공개를 안할뿐

  • 16. ....
    '18.5.26 8:13 PM (211.212.xxx.118)

    진짜 대단하신 분입니다. ㅠ

    멀다고 하믄 안 되가꾸나 22222

  • 17. ㅇㅇㅇ
    '18.5.26 8:13 PM (58.237.xxx.72)

    우리문프는 어떻게든 우리국민들이 편안하게 생활하기위해
    한반도평화에 매진하고 있네요
    정말 눈물나게 고맙네요

  • 18. ..
    '18.5.26 8:13 PM (121.168.xxx.9)

    낮에 만난다는 뉴스도 없었는데 정말 깜짝 놀랐어요 ㅠㅠ

  • 19. 문재인보유국
    '18.5.26 8:13 PM (49.170.xxx.130)

    목숨걸고 나라지키시는 우리 대통령님~~ 너무 감사하고 감동입니다.

  • 20. 정은씨가
    '18.5.26 8:13 PM (221.140.xxx.175) - 삭제된댓글

    완전 신뢰하고 믿는게 느껴져요.

    공적으론 어쩔 수 없다라도 진심으로.....
    포용을 세번이나 하네요

  • 21. ㅇㅇㅇ
    '18.5.26 8:14 PM (58.237.xxx.72)

    정말 기레기도 몰랐다고 하니 기문이 너무 좋네요
    기레기 패씽 좋아요

  • 22. 정은씨가
    '18.5.26 8:15 PM (221.140.xxx.175)

    완전 신뢰하고 믿는게 느껴져요.

    공적으론 어쩔 수 없다라도 사적으론 진심으로.....
    포용을 세번이나 하네요. 신신애 닮은 여정씨도 그렇고

  • 23. 지름신
    '18.5.26 8:16 PM (211.231.xxx.15) - 삭제된댓글

    기분 좋은 주말이넹ᆢㄷ

  • 24. 기레기 패싱
    '18.5.26 8:17 PM (124.50.xxx.14) - 삭제된댓글

    멀다구 하믄 안되갔구나222222

  • 25. ...
    '18.5.26 8:17 PM (223.38.xxx.98)

    서로 번호를 땄구만요~
    핸폰두고 집전화를 뭐하러.....

  • 26. ...
    '18.5.26 8:17 PM (118.33.xxx.166)

    김여정도 얼굴이 엄청 피곤해 보여요.
    다들 얼마나 고생인지~~
    꼬인 문제를 풀어보려고 노력하는
    남북 정상의 모습에 감동~~

  • 27. ㅇㅇ
    '18.5.26 8:17 PM (119.149.xxx.142)

    포옹은 3번이나 눈물나요ㅜㅜ 문프도 정으니도 맘고생 많이한 얼굴이에요...미국놈들이나 쪽빠리들이나 왜그리 남의평화를 가만못놔두는지 믿을건 같은민족밖에 없네요

  • 28. ....
    '18.5.26 8:18 PM (175.223.xxx.147)

    저 분이 저 자리에 계셔서 참 다행입니다

  • 29. 아 댓글보니 기레기 모르게
    '18.5.26 8:18 PM (39.7.xxx.74)

    깜짝 만남 가졌군요!
    현명하십니다.

  • 30. 기레기 패싱
    '18.5.26 8:18 PM (124.50.xxx.14)

    멀다구 하믄 안되가꾸나33333

  • 31. ...
    '18.5.26 8:19 PM (223.62.xxx.12)

    문프 너무 대단하십니다.
    얼마나 온힘을 다해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
    우리 민족이 강대국들 뱃속만 채우는 전쟁에 또다시
    희생되는 걸 막기 위해 고심하고 계신지 다 느껴져요.

    미국과 중국 그리고 일본이 흔들어대도
    이렇게 남과 북은 이간질에 놀아나지 않고
    소통하고 협력한다는 걸
    전세계에 분명히 보여주시는군요.

  • 32. ㅇㅇ
    '18.5.26 8:19 PM (180.230.xxx.96)

    정말 이노고에 눈물 납니다

  • 33. 앞으로
    '18.5.26 8:19 PM (222.99.xxx.232)

    기레기는 저런 식으로 계속 패싱했으면 합니다.
    기레기 패싱하고 들으니 더 좋아요.

  • 34. 좋아요.
    '18.5.26 8:20 PM (211.207.xxx.153)

    요 며칠상황이 어떤 영화보다도 드라마틱하네요.
    오로지 나라만 국민만 생각하실 대통령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격하게 지지합니다.

  • 35. ......
    '18.5.26 8:20 PM (39.116.xxx.27)

    북한? 가시는데 차량 통제도 안하고
    화면 보니 극비로 가시느라 대통령 전용차량 안타신듯..
    존경합니다..
    얼마나 힘드시고 자나깨나 국민 생각만 하시는지.
    진짜 눈물 나요ㅜㅜ

  • 36. ..
    '18.5.26 8:20 PM (49.170.xxx.24)

    아 멀다구 하믄 안되가꾸나 44444

  • 37. ㅎㅎㅎ
    '18.5.26 8:20 PM (223.62.xxx.29)

    식스센스 반전은 반전도 아닌 거구나 야~
    - 우리나라의 매일매일 보면서

  • 38. 감동....
    '18.5.26 8:21 PM (218.236.xxx.115) - 삭제된댓글

    은근과 끈기의 문프.
    막연히 믿고는 있었지만 속보 들으니 역시 하는 마음.
    하늘이 이 땅을 버리시진 않는구나 싶어요..
    평화 한반도를 위해 뚜벅뚜벅 나아가는 대한민국.
    자랑스러워요.

  • 39. 핫라인
    '18.5.26 8:21 PM (59.6.xxx.199)

    우리 지금 만나 당장 만나!
    뉴스 보고 물개 박수쳤어요.
    이런저런 일로 마음이 무거운 주말이었는데 대통령님 감사합니다.
    얼마나 어깨가 무겁고 고단하실까요. 드릴 수 있는 게 지지 밖에 없어서 너무 죄송한 마음입니다.

  • 40. 절실합니다 우리는
    '18.5.26 8:22 PM (116.121.xxx.93)

    우리 민족은 정말 그만큼 절실한대 주변국과 강대국의 계산에 따라 놀아나야 하는 상황이 정말 통탄스러울 따름이네요 같이 힘 합쳐서 이 난관을 꼭 극복하고 우리도 누구에게도 놀아나지 않는 강대국이 하루 빨리 되었으면 좋겠어요
    우리 문프님 사랑해요~

  • 41. 아..감동
    '18.5.26 8:23 PM (180.224.xxx.155)

    기레기 패싱 ㅋㅋ
    울 문프만 믿고 따릅니다. 제발 건강하세요

  • 42.
    '18.5.26 8:28 PM (116.124.xxx.148)

    끝까지 지지함.

  • 43. 대박 감동
    '18.5.26 8:30 PM (118.218.xxx.19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44. 냉커피
    '18.5.26 8:30 PM (115.161.xxx.93)

    워메!!!!!!!!!!!!!!! 무한 사랑!!!문프 극한직업!!!!!!!!! ㅜㅜㅜㅜㅜ 응원해여!!!!!!!

  • 45. ...
    '18.5.26 8:30 PM (175.223.xxx.185)

    진짜 극비였나봐요
    어디서 보니 오늘 쑤기 여사님 차 빌려타고 가셨다고...

  • 46. ...
    '18.5.26 8:31 PM (59.15.xxx.189)

    내벽이 단단해야 어떤 외력이 와도 흔들리지 않죠.
    이번엔 엉겁결에 매국노 커밍아웃 해버린 무리들,
    끝까지 기억하자구요!!

  • 47. 문프
    '18.5.26 8:31 PM (175.223.xxx.159)

    영원히 사랑하고 존경하고 지지할께요.
    건강만 하세요

  • 48.
    '18.5.26 8:33 PM (182.226.xxx.79)

    그저 문프께 감사하고, 또 감사하네요.
    지지로 보답하렵니다.충성충성

  • 49. 진짜 멀다고 하면
    '18.5.26 8:34 PM (125.177.xxx.55)

    때찌해야갔시요
    오전 10시에 전격적으로 만나자고 해서 오후 3시에 만나버리잖아요 ㄷㄷ

  • 50. ...
    '18.5.26 8:35 PM (220.126.xxx.35)

    진심 감사합니다.
    국민이 든든히 지키겠습니다.
    노짱 보고 계시죠?
    당신 친구는 우리가 꼭 지키겠습니다.
    그러니 걱정하지 마세요.

  • 51. 팀벅투
    '18.5.26 8:38 PM (112.152.xxx.240)

    언제나 믿고 지지합니다.
    제발 민주당은 정신차려
    대통령께 힘을 실어 주길 바랍니다

  • 52. 코코리
    '18.5.26 8:43 PM (39.112.xxx.143)

    미국갔다오자마자 또김정은만나고...
    대단 또 대단하신 우리대통령입니다
    옆에신랑 문프 산삼갔다드려야겠다고~

  • 53. 눈물
    '18.5.26 8:48 PM (61.73.xxx.9)

    이게 안보다
    이게 외교다

  • 54. 어떻게
    '18.5.26 8:52 PM (1.225.xxx.199)

    사랑하지 않고 배길 수가 있을까요
    진짜 대단한 분입니다.
    우리에겐 문프가 있습니다!!!!

  • 55. 진짜
    '18.5.26 8:55 PM (211.201.xxx.173)

    문재인 보유국의 자부심입니다. 눈물나라..ㅠㅠ

  • 56. ㆍㆍ
    '18.5.26 8:55 PM (119.71.xxx.47)

    와~~~~깜짝 놀라 입이 안다물어져요.
    감동입니다.

  • 57. ㅇㅇ
    '18.5.26 8:56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아! 우리 문통은 사람이 아닌 거 같어요
    이런 정치인을 본 적이 없어요
    신의 아들이 아닌가 싶은데 망상인가~

  • 58.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18.5.26 9:12 PM (59.3.xxx.47)

    눈물만 흐르네요..내가 이리 애국자였나 싶기도..
    문재인대통령님을 보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부디 이 나라를 굽어살펴주소서.평화가 영원하길..

  • 59. 엄마전화받고
    '18.5.26 9:18 PM (211.186.xxx.158)

    깜짝놀랐어요.
    엉??? 정말??
    그러곤 인터넷 들어와봤더니!!!!!!!!

    세상에나!!!!!!
    진짜 감동~~~~~!!!!!!!
    눈물나~~~~!!!!!!!!!

  • 60. 문통령 홧팅!!
    '18.5.26 9:23 PM (222.104.xxx.209)

    문대통령님
    고구마 아니고
    사이다였네요~ ㅎㅎ

  • 61. ...그저
    '18.5.26 9:32 PM (121.128.xxx.122)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 62. 진짜 이게
    '18.5.26 9:34 PM (101.235.xxx.200)

    더 감동인 게 이렇게 자주 만나는 모습이 남북 사이의 어떤 심리적 거리를 엄청 좁혀주네요. 그렇게 딴나라처럼 멀어보이던 북한이 전화 한 통화하고 약속 잡으면 바로 만나서 대화로 협의도 하고 문제점은 풀 수도 있구나 싶은 게.. 뭔가 우리끼리 엄청 힘합치고 싶다 그런 열망이 더 불끈불끈. 이 대세를 아무도 이젠 막을 수 없구나.. 트럼프가 싫다 해도 우리가 우리 힘으로 우리 열망으로 평화교류 이뤄낼 수 있겠다 싶은 자신감이 막 생겨요.

  • 63. 현실이 더 드라마
    '18.5.26 9:36 PM (1.231.xxx.187)

    더 감동인 게 이렇게 자주 만나는 모습이 남북 사이의 어떤 심리적 거리를 엄청 좁혀주네요. 그렇게 딴나라처럼 멀어보이던 북한이 전화 한 통화하고 약속 잡으면 바로 만나서 대화로 협의도 하고 문제점은 풀 수도 있구나 싶은 게.. 뭔가 우리끼리 엄청 힘합치고 싶다 그런 열망이 더 불끈불끈. 이 대세를 아무도 이젠 막을 수 없구나.. 트럼프가 싫다 해도 우리가 우리 힘으로 우리 열망으로 평화교류 이뤄낼 수 있겠다 싶은 자신감이 막 생겨요.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 64. 올해의 한 마디가 되겠습니다.
    '18.5.26 10:22 PM (188.220.xxx.53)

    멀다구 하믄 안되갔구나.

    트럼프 때문에 열 받아서 잠을 설친 게 갑자기 아주 오래 전 일처럼 느껴지는 건 왜죠?
    갈 길 멀다는 거 알면서도 우리 대통령과 북쪽의 젊은 지도자 따뜻한 포옹씬에 희망이 다시 차오릅니다.

  • 65. 미네르바
    '18.5.26 10:36 PM (115.22.xxx.132)

    너무 감동입니다
    김정은 불쌍하더라구요
    트럼프발표하는 날.
    우리 어쩌지? 대통령님은?
    온갖 생각에 힘들었는데ㅠㅠ
    이렇게 하시다니
    가슴 벅차네요

  • 66. 쓸개코
    '18.5.26 11:12 PM (218.148.xxx.12)

    저 운동하고 와서.. 무슨 일이 있었던가봐요. 기사 찾아보고 같이 감동해야겠네요.^^

  • 67. 해결사
    '18.5.26 11:13 PM (178.191.xxx.152)

    문프! 문재인 보유국!

  • 68. ...
    '18.5.26 11:16 PM (121.167.xxx.153)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우리 문통님...

    요즘 하루하루가 웅장합니다.

  • 69. 쓸개코
    '18.5.26 11:16 PM (218.148.xxx.12)

    어머... 어머어머 ㅜㅜ 기사 봤어요. 믿기지가 않아요.ㅜㅜㅜㅜㅜㅜ
    저도 여러분과 같은 마음입니다.
    김정은도 좀 짠하고..
    우리 문대통령님 상투적인 표현 같지만.. 나라와 국민을 위해 할 수 있는거 다하시는군요.. 뭉클합니다..

  • 70.
    '18.5.26 11:35 PM (211.114.xxx.20)

    진짜 대단하신분이에요

  • 71. 대단하다고밖에~
    '18.5.26 11:39 PM (110.8.xxx.183)

    멀다고 하믄 안되가꾸나 555555

  • 72. 나도한마디
    '18.5.26 11:52 PM (175.209.xxx.194)

    늘 웃는 모습, 사고의 유연성, 확실히 다르긴 다릅니다. 학창 시절 자기주도적학습을 많이 하신 분인것 같습니다. 칭찬해애~~ 나. 안찍었었는데...^^

  • 73. 심심파전
    '18.5.26 11:56 PM (218.153.xxx.223)

    이번일은 참 잘한것 같아요.
    양쪽 기싸움에 밀리다가 주도권잡고 제대로 역할하신것 같고 큰틀에서 먼저 손벌리고적극적으로 진정성을 보이는건 아무나 못하는 것 같아요.
    회담은 자기들이 필요에 의해서 하겠죠.
    중국 일본 빼버리고 문통이 큰 역하를했네요.
    사실 우리일인데도 북한이 곁을 주지않으니 다른나라 이해관계에 이용당하면서도할수없이 관계유지를 해왔는데 과감하게 최고지도자가 나서서 문제해결을 하려고 하니 적극적이고 진실성이 보여서 잘될것같습니다.
    아프로 갈길이 멀겠지만 지금처럼 잘 해주시길 빌어봅니다.

  • 74. ...
    '18.5.27 12:31 AM (221.139.xxx.137)

    문프께서 국민만 믿고 가신다 하셨으니 열심히 지지하고 응원하렵니다.

  • 75. 쓸개코
    '18.5.27 12:35 AM (218.148.xxx.12)

    작곡가 김형석 트윗
    http://todayhumor.com/?sisa_1063724

  • 76. 벼리
    '18.5.27 12:42 AM (219.249.xxx.227)

    정말 문재인을 가진 나라의 국민의 일원이라는 것에 감사하고 또 감사해요.. ㅠㅠ

  • 77. ㅇㅇ
    '18.5.27 12:44 AM (69.203.xxx.192)

    문재인 대통령님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열심히 우리나라를 위해 통일각까지 한걸음에 달려 가시다니 저희들 모두 깜짝 놀랐습니다.

    김정은 얼굴을 보고 있으니 정말 문대통령님 믿고 의지하는 것 같았어요.
    분단 되었던 우리나라의 통일 역사에 길이 남으실 겁니다.
    북미회담 결렬되서 못하는 소주를 마시고 슬퍼했었는데, 이젠 정말 끊임없이 노력하시는 문재인 대통령님 믿고 무한 지지 보내 드립니다.

    앞으로도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우리 남한 북한 평화공존, 통일로 가는 길목에 강대국간의 권력다툼으로 낙심하지 않고, 우리민족 똘똘 뭉쳐 앞으로 하나가 되는데 저도 작게나마 열심 지지할 겁니다.

    문재인 대통령님 감사합니다.

  • 78. ㅠㅠ
    '18.5.27 1:08 AM (210.105.xxx.216)

    댓글들이 다 제 마음....
    21세기 넘어 오며 우리나라 역사가 100년 전 풍전등화 같던 그때랑 비슷하다며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았는 문대통령님을 우리 지도자로 갖게 되다니, 정말 하늘이 우리 편인가봐요. 너무 가슴 뛰고 흥분되어 잠이 안 오네요.

  • 79. 지지 청원
    '18.5.27 1:35 AM (222.120.xxx.44)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242950

  • 80. ...
    '18.5.27 2:31 AM (109.149.xxx.193)

    진짜 주말에도 열심히시네요. 진정으로 국민만을 생각하는 대통령님, 존경합니다. 제발 건강하시길.

  • 81.
    '18.5.27 2:46 AM (39.117.xxx.194)

    고맙네요
    그런데 기레기놈들은 아직도 국민이 원하는걸 모르는건지 아 꼴보기 싫어
    니들 뉴스는 안본다 이놈들아

  • 82. 너무나 존경하는 대통령님.
    '18.5.27 3:23 AM (121.190.xxx.66)

    소신있으시고, 그 일을 위해서 모든 노력을 기울이시는 그 모습에 저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제 삶의 태도도 반성하고 또 조금이라도 배우고싶고 닮으지고 싶어 많이 생각합니다.
    남북 정상 두 분의 모습이 왜 이렇게 가슴이 찡하고 아픈지...

  • 83. 쓸개코
    '18.5.27 4:35 AM (218.148.xxx.12)

    감동적인 BBC 비디오 클립.. 헐리우드 영화같은 만남
    http://todayhumor.com/?sisa_1063871

  • 84. 지난
    '18.5.27 8:09 AM (1.227.xxx.17)

    9년간의 대통 두분은 오로지 사리사욕에 꼼수와
    헛짓거리에 올인하느라 어디서 무슨 일을 꾸미고
    어디에 있는지 조차 존재감 없이 시간을 보냈다면
    우리 문프 다른 욕심없이 나라와 국민만을 보고 가니
    이리 큰일을 하시네요.

  • 85. 어제 저녁
    '18.5.27 8:15 AM (1.254.xxx.158) - 삭제된댓글

    놀랐지만 너무 고맙고
    대통령이 문재인이라 너무 자랑스러웠어요ㅠㅠ

  • 86. phua
    '18.5.27 8:52 AM (58.123.xxx.184)

    이게 나라다~~~~~~~~~~~~~^^

  • 87. 건강
    '18.5.27 9:41 AM (116.126.xxx.119)

    대통령님 너무 깜짝 놀랐고 감동입니다. 나라의 평화를 위해 밤낮으로 고민하고 노력하시는 모습에 지상 최고의 존경을 표합니다. 요즘 많이 수척해 보이세요. 부디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 88. 쓸개코
    '18.5.27 1:30 PM (218.148.xxx.12)

    고민정 부대 트윗]배는(안전한)항구에 정박해 있어라고 만든게 아니다
    http://todayhumor.com/?sisa_1064016

  • 89. 좋아요
    '19.2.26 8:14 PM (14.36.xxx.242)

    우리 문프 넘 멋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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