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지고 있는것은 풀** 밀가루가 들어가지 않은 된장인데요
약간 시큼한거 같기도 해요
시큼하다고 느낀것은 배춧국을 끓여 맛을 봤을때 처음 느꼈어요
원래 그럴수가 있나요?
제가 가지고 있는것은 풀** 밀가루가 들어가지 않은 된장인데요
약간 시큼한거 같기도 해요
시큼하다고 느낀것은 배춧국을 끓여 맛을 봤을때 처음 느꼈어요
원래 그럴수가 있나요?
막장 사먹을때 그래서 결국 못먹고 버렸어요
냉장보관 하셔야합니다 어디 따뜻한 곳에 두었나요? 아파트 실내 보관은 좀
신 맛이 난다고 알고 있어요
우리된장은 아파트 베란다에 두었는데 손바닥만한 베란다에서
된장이 익어가요 짭짜리한 냄새때문에 베란다 빨래널면서 자꾸냄새나요
바깥실외기로 내다놓을까 하다가 그냥두기로 햇어요
간장을 안뽑고 된장만 만들었는데 익어가네요 아파트라 냄새를 풍기면서
냄새는 안방으로 들어가서 우리남편 자는방이라 그냥 두래요
남는 문간방에서자고 아파트 작은 평수로 이사왔더니 속터져요
다시는 작은 평수 안살아요
신맛나는 된장은 맛이변햇어요 싱겁거나 내용물이 적합하지않고 이물질이 들어가서 변한거요
버리세요 색검어진것은 먹어도 신맛나는 된장은 변한거에요
요샌 다들 저염 저염 하니 덜 짜게 담그고 그래서 잘 상하는 듯 합니다.소금이 제대로 들어가야 상하지 않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