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특과 영독이라고
최근 지인의 학생을 과외를 하는데
영독같은 경우 어휘나 문장 내용이
그냥 타임즈 이코노미스트 연설문 영자신문
뺨치네요...
일단 어려서부터 영어 많이 접하지 않은 학생은
그냥 영포자 될거 같네요
혹 고급영어나 독해 도전하고 싶으신분들
비싼 교재나 강의 찾지 마시고
그냥 수특하나 사서 해석 대조해 보세요
단어도 정리해 보시고
고급영어로 가는 첩경이네요..
수특과 영독이라고
최근 지인의 학생을 과외를 하는데
영독같은 경우 어휘나 문장 내용이
그냥 타임즈 이코노미스트 연설문 영자신문
뺨치네요...
일단 어려서부터 영어 많이 접하지 않은 학생은
그냥 영포자 될거 같네요
혹 고급영어나 독해 도전하고 싶으신분들
비싼 교재나 강의 찾지 마시고
그냥 수특하나 사서 해석 대조해 보세요
단어도 정리해 보시고
고급영어로 가는 첩경이네요..
덜대평가되고 쉬워진 거에요.
공부머리 있는 애들은 중학교부터 영어해도 무난하게 풀어냅니다
공부머리 없는 애들은 영어유치원 보내고 별짓을 다해도 못 따라가고요...
공부가 예전보다 쉬워져서 애들은 하향평준화 되었다 하고..
어떤이는 양극화라 하네요..
제 느낌에도 양극화 같긴 한데 말이죠..
양극화가 맞아요
수특이 젤 수준이 낮은것같은데요. 저 과외샘
수특 난해한건 십년전에도 그랬어요
영어실력으로 푸는게 아니라 언어실력으로 푸는것
아무리 단어 외워도 머리 딸리면 못풀어요
갈수로 내용이 쉬워지고있는데요? 특히 영독은 최강이네요
너무 쉬워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