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러다 토킹바아가씨들도 미투하겠네요ㅋ
양예원옹호댓글보니
여자는 무조건약자고피해자라니
미성년도아닌데 그정도판단력도없나요
이러다 안희정도 무죄나오고 대세뒤집힘
화룡정점이겠어요
1. ..
'18.5.26 11:39 AM (223.39.xxx.40)http://m.news.naver.com/read.nhn?oid=214&aid=0000254872&sid1=102&mode=LSD
2. ..
'18.5.26 11:39 AM (223.39.xxx.40)손님말상대해주러 토킹바갔다
성추행성희롱당했다고 미투나오는
여대생도 곧 나올듯3. ..
'18.5.26 11:40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여자의 적은 여자라더니..여자가 미투 다 망가뜨리네요
4. ...
'18.5.26 11:43 AM (128.134.xxx.9)여적여...한심한 몇명이 진짜 피해자까지 색안경 끼고 보게함
5. 이십대 초반 어린 여성이
'18.5.26 11:43 AM (36.38.xxx.212)본인이 찍겠다 하고 찍어도
저런 정도는 범죄에 준하죠
게다가 누드 사진 유포라면
범죄 맞죠
그 여성이 돈을 받았건 하겠다 해서 한거건간에
범죄는 범죄에요
저 여성보고 사람들이 약자 피해자라고 편드는 게 아니죠
저여성이 옳다는 뜻이 아닌데
왜 그런식으로 모는건가요6. ㅠ
'18.5.26 11:46 AM (49.167.xxx.131) - 삭제된댓글사진유포는 범죄마죠 하지만 본인이 억지로 찍었고 성추행 당했다고 눈물로 호소한게 문제인거죠. 이럼 미투를 누가믿겠어요. 전 이여자가 사진을 돈벌려고 찍었는데 유출되니 쇼한게 문제죠 그냥 유출된걸 문제삼아 수사했어야하는데 그걸 성추행에 강제사진이라고 했다는게
7. .....
'18.5.26 11:46 AM (175.223.xxx.135)진짜 미투는 거의 없고(그나마도 정치에 악용되는 일도 있고) 악용하는 것들 때문에 진짜로 미투가 필요한 피해자들은 진정성 의심받을까봐 더 숨어버리게 되었네요. 본인들이 정말로 여성의 인권, 피해자의 인권을 짓밟은거 알까요? 거짓 폭로자들 그리고 아몰랑 여자가 피해자야 기울어진 운동장이야 빼액질하는 것들 정말 밉네요.
8. ㅠ
'18.5.26 11:48 AM (49.167.xxx.131)문제의 본질을 아이가 틀어버린거죠. 사진유출을 문제 삼아야하는데 이사람은 유출이 아니라 자기가 그사진을 강제로찍고 추행당했다는거에 거짓 포커스를 맞춘거죠 그게 문제 거짓말을 했으니
9. .....
'18.5.26 11:50 AM (175.223.xxx.135)이십대 초반 어쭈구 님, 유출과 불법은 불법 맞는데요, 양 어쩌구가 사진 유출에 대해서만 얘기했다면 모르는데 사진촬영까지 협박이 어쩌구 강압이나 뭐니 하면서 거짓 눈물쇼를 했잖아요. 왜 거짓으로 엄한 다른 피해자를 만드냐구요. 스스로 무덤파고 들어간 순간부터 피해자이면서 가해자된거고 그런 사람을 어떻게 편들어 주나요?
10. 편드는 건 아니구요
'18.5.26 11:51 AM (36.38.xxx.212)저 여성 유튜브 보고 어느정도 가감해서 들어야하죠
우리 보기엔 진실되지 않고 속인 부분도 있어보이지만
저 여성이 촬영와중에 수치나 추행 부분은 충분히
그럴수 있죠
이십명 남자들이 있고 철문 닫고 누드를 찍었다
저 여성이 어떤 상태였을지는 짐작가지 않나요
저 여성이 백프로 진실하지 않다해도
그 사안 자체가 달라지지 않아요11. gg
'18.5.26 11:55 AM (66.27.xxx.3)저 여성이 쉽게 돈벌 욕심에 수치나 추행이라 생각하지 않있기 때문에
자기가 나서서 스케줄 잡아달라고 재촉했던 겁니다
추후에 갖다 붙인거죠
무고죄는 처벌 받아야 합니다12. ...
'18.5.26 12:00 PM (122.46.xxx.160) - 삭제된댓글사진유출얘기만 했어야해요
일 더없냐는 카톡도
울면 다 된다는 본인카톡도 봤어요
어느부분을 믿어야할지 모르겠네요13. 토킹바
'18.5.26 12:09 PM (112.171.xxx.215)얘기도 잘하셨네요
한건물 건너 한개씩 유사성행위업소
버스정류장에 서계시면 간판들 한번 죽 보세요
노래방부터 마시자방 주점 이상한 이름모를방 전부 유사성행위가 가능하도록 연결시켜준다던지 할수있는곳입니다 끔찍하죠 요즘은 데이트앱에 이런 촬영까지 있군요
우리가 외면하고 있는겁니다
그래서 정말 성매매경험이 50%가 넘는거예요 그렇게 많아요 정말 넘쳐 넘쳐납니다
이거 사회가 그냥 두고 보고있는것밖에는 안되요 우리 그냥 아무생각없이 있습니다
아이 학원건물에도 있고 교회밑에도 있고 지역아동센터 밑에도 있고 직장밑에도 있을지 모릅니다 유사성행위가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곳들이 도처에 있어요 토킹방... 마찬가지겠죠 그분들이 미투나가는게 문제가 아니고
이렇게 손쉽게 아무곳에서나 성을 사고팔수있다는거 우리가 다 알고있어야해요
이러니 남자들 눈에 여성이 어떻게 보이겠어요? 집에있는여자들은 순결한 여자들 밖의 여자들은 돈으로도 살수있는 여자들 이 여자들은 돈만주면 아무렇게나 대해도 된다이렇게 보지 않겠어요?
다 피해자예요 성매매 안하는 여자들도 순결강조당하고 음란한건 음란한 여자들이 해야하는 역할이고요 그여자들은 인간보다 못한 존재들이니 불공정거래라도 피해자가 아니고 성추행 성폭행당해도 상관없다는 그런 논리인거죠 ㅠㅠ14. 어
'18.5.26 12:23 PM (223.39.xxx.7) - 삭제된댓글112님 궤변 길게도 쓰신듯요.
15. 223님은
'18.5.26 12:29 PM (112.171.xxx.215)궤변이라고 생각하시는군요
그럴수도있죠 대부분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구요
82니까 궤변도 열심히 적은겁니다 그중 그래도 이해해주시는분 있거든요
네이버댓글이었슴 쓰지도 못했겠죠 생각해보려고 하지도 않겠구요16. ㅎㅎㅎ
'18.5.26 12:35 PM (223.39.xxx.168) - 삭제된댓글궤변이죠 ㅎㅎ
메갈에 쓰시면 환호받을듯
무조건 여자는 선 남자는 악 이분법적인 생각
그게 왜 잘못인지도 모를테니 인타깝네요.17. ...
'18.5.26 12:38 PM (59.8.xxx.151)112님 궤변 아니라고 보고요.
성추행과 유포도 동의한 건가요18. 저 누드촬영이란게
'18.5.26 1:33 PM (211.224.xxx.248)키스방,무슨 방 하며 진한 성매매는 아닌것처럼 하는 여러 방식의 유사성매매업의 일종인지 싶어요. 근데 저런 키스방 이런데도 다 돈 더주면 그 다음단계로 진행되는건거 같던데. 저 위에 분 말처럼 이삼십대 여성 열에 몇은 성매매종사자라는 말이 있는데 말도 안된다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을수도 있을것 같아요. 일본이란 나라가 저런 유흥업이 아주 널리 퍼져있다 하잖아요. 우리도 그 추세 따라가나봐요. 노래방도 노래만 부르는데가 아닌데가 됐잖아요. 옆에 붙어 있고 우방이고 거기다 선진국이다 보니 거기꺼 다 따오는것 같아요. 모든 사회현상이 일본 따라가기예요. 그리고 인터넷 발전으로 저런 성관련 사업이 더더 발전하고 있는것 같고요. 요즘 어린애들도 인터넷으로 쉽게 쉽게 저런거에 접하잖아요. 인터넷신문보면 거기 따라붙는 광고가 다 이상한것들이잖아요.
19. dddd
'18.5.26 1:39 PM (121.160.xxx.150)궤변이 안돼려면 성추행이 있었는데 가고 또 가고 또 일 잡아달라 연락했다, 이게 없어야죠.
성추행이 있었다 없었다는 이제 모호해졌고 없었다에 더 무게가 실리게 됐어요.
문제가 되는 건 오직 유포 하나에요.
서행하는 차에 부딪쳤는데 나 갈비뼈 나갔다고 과장하는 꼴이 되버렸어요.
유포로 인생 망가졌는데 갈비뼈가 문제냐 빼에에엑 할 테지만
스튜디오측도 인생 망가질 순간이니 상황은 같아요.20. 똥멍청이
'18.5.26 2:38 PM (39.112.xxx.112)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거죠...
저 여성이 쉽게 돈벌 욕심에 수치나 추행이라 생각하지 않있기 때문에
자기가 나서서 스케줄 잡아달라고 재촉했던 겁니다
추후에 갖다 붙인거죠
무고죄는 처벌 받아야 합니다....222222222222221. 똥멍청이
'18.5.26 2:39 PM (39.112.xxx.112)카톡없었으면 클날뻔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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