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oonpa.kr/free/3458
백비서 행적을 쭉 보니
최순실 생각 많이 나게 하는 사람이군요.
이읍읍 못지않은 전과자에 조폭이구만요
어휴 똥옆에 똥파리네
나오면 아빠 생각날것 같아 못보겠네요
어둡고 습한 곳에서 자라나는 독버섯들
쨍쨍한 햇빛소독으로~
인간오물들
성남일보 동영상 처음봤는데 가관이네요.
지가 무슨 대기업 악질 회장이 직원 까듯 하네요.
세금으로 월급받는 같은 공무원끼리 왜저런대요.
저런 사람에게는 권력 주면 안된다는 걸 다시금 확인하게 됩니다. 사이다는 무슨.... 염산이구만.
전직이 빚 받아내는 사람이라던데 맞나요?
다 똑같은 쓰레기들 있어요
빚 받아내는 일 하던 사람 맞대요. 고 이재선씨가 말했대요.
원래 옆에 있는 사람이나
지지하는 사람이나
다 똑같은 사람들이
끼리끼리 노는거죠.
채권추심하던 사람이래요. 견적 나오는거죠..
금융 관련 인간들이 많아요
채권추심 등등
그래서 말도 안되는 모라토리움 아이디어내고
냄새나는 주빌리 하고
그쪽으로 파면 뭔가 있을 듯
박그네의 모든걸(약점) 알고 있고
그래서 박그네의 모든 걸 틀어쥔
최순실 최순실 최순실
백아연 아부지라네요
백아연 홍보도 성남시에서 엄청 해댔었나봐요
뭐가 있나요?
모르는 사람이 보면 좋은 일 한다고 생각할텐데..
백아연 아버지요.
백아연 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