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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꽃길만 걸으시라고 해놓고 이게 꽃길인가요?

.... 조회수 : 4,161
작성일 : 2018-05-25 23:26:02
사실은 내가 내가족이 꽃길 걷고 싶어서
가시밭길로 내몰은거 늘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가시밭길 묵묵히 헤쳐나가시는 대통령님..
끝까지 지지하고 응원하는걸로
마음의 짐을 조금이나마 덜겠습니다.
IP : 122.34.xxx.6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ㆍㆍ
    '18.5.25 11:28 PM (49.165.xxx.129)

    흔들리지않고 다이아몬드 지지합니다.
    문프 건강이 걱정되서 ㅜㅜ
    제발 좀 휴식을 가지셨으면 해요.

  • 2. ,,
    '18.5.25 11:28 PM (115.139.xxx.162)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정말 속상하네요

  • 3. 동감입니다
    '18.5.25 11:29 PM (1.231.xxx.187)

    미안해 죽겠는 마음

  • 4. 의지..약해지지말자..
    '18.5.25 11:30 PM (121.183.xxx.6)

    열씨미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 5. 동감
    '18.5.25 11:31 PM (211.179.xxx.129)

    세계 최고 극한직업 한국 대통령~
    사심 없이 국가를 위해 봉사 할 충직한 문통에겐
    너무 큰 십자가죠.
    가슴이 너무 아파요.
    그래도 진심 알아주는 국민도 아주 많다는 걸로
    위로 받으셨으면.....

  • 6. ...
    '18.5.25 11:35 PM (1.231.xxx.48)

    들꽃 보며 자연 속에서 평화롭게 살고자 하신 분을
    너무 힘들고 외로운 길이라는 걸 알면서도
    그 길로 가 달라고 매달린 지지자 중의 한 사람으로서
    너무 죄송하고 또 죄송하고 감사해요.
    잠도 제대로 못 주무시고 일하신다는데 걱정이에요.
    정말 존경하고 지지합니다.

  • 7. ..
    '18.5.25 11:45 PM (125.182.xxx.231)

    절대 아프시면 안되고 건강챙기셔야 합니다
    저도 끝까지 지지하고 응원하겠습니다

  • 8. 언제나
    '18.5.26 12:09 AM (218.236.xxx.162)

    압도적 지지합니다

  • 9. 가을바람
    '18.5.26 12:42 AM (125.184.xxx.237)

    저 두 또라이 사이에서 우리 문통이 하루도 마음 펀하게 못 잘 것 생각하면 정말 너무 가슴 아파요.
    임기 5년동안 10년은 늙을 것 같아요.ㅜㅜ

  • 10. 남편 말이
    '18.5.26 1:19 AM (88.24.xxx.231)

    문통은 진정 성직자 같은 분이라고ㅠㅠㅠ
    고난을 겪으나 나중 하늘 나라에서 큰 복을 누리시길 !!!

  • 11.
    '18.5.26 1:41 AM (116.124.xxx.148)

    많이 미안해요.
    노통때도 마음의 빚이 많은데, 문프께도 그러네요.
    고맙고 미안합니다.

  • 12. ..
    '18.5.26 2:40 AM (49.170.xxx.24)

    대통령님 고마워요. 우리 대통령이여서...

  • 13. 죄송하죠.
    '18.5.26 5:13 AM (199.66.xxx.95)

    건강 살펴가며 하시길...
    잠이라도 푹 주무시길..ㅜ.ㅜ

  • 14. ..
    '18.5.26 8:46 AM (124.111.xxx.101)

    우리 대통령님이 계시기에 힘이 납니다

  • 15. 죄송감사
    '18.5.26 9:14 AM (14.36.xxx.12)

    너무 고생하셔서 너무 죄송하고 감사하죠
    그런데 우리가 살아야겠으니 문재인대통령께 살려달라고 도와달라고 할수밖에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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