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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양예원씨 정말..

무섭네요 조회수 : 23,207
작성일 : 2018-05-25 22:15:11
양예원이 울면서 올린 영상보고 많은 생각이 들었는데요..
일단 그런 끔찍한 경험이 있었다면 자기 얼굴이 알려지는 유튜브에 동영상을 찍어 올리는 일을 어떻게 했을까 싶었구요.
그리고 그녀의 인상이나 우는 모습이 전혀 신뢰가 가지 않았고 글을 읽어내려가며 그 글에 따라 표정을 짓는거보니 연기를 하나? 싶기도 했어요.
그런데 사실이라면 얼마나 억울할까 싶어 일말의 동정심도 느껴졌어요..그런데 그렇게 강압적인 분위기에서 성기가 다 보이는 사진을 찍었다면서도 다시 촬영을 잡아달라 요구를 했었네요..
그런 사진 찍은 사람들이 잘했다는 것도 아니고 그런 사진의 모델이 된 양예원씨가 잘못했다는 것도 아닙니다..옳고 그름을 따지기 전에 생계를 위한 그들의 직업이니까요..하지만 최소한 저렇게 다른 사람을 매장시키는 거짓말로 사기는 치지 말았어야죠.
자기 과거 사진이 인터넷에 유출되니 남들의 동정심을 얻으려 저런 피해자 코스프레를 전국민을 대상으로 했다니 양예원씨가 정말 너무 사악하게 느껴지네요..하긴 그녀의 인상이 너무 무섭더군요..
IP : 223.38.xxx.18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5.25 10:17 PM (175.223.xxx.55)

    아무튼 연예계쪽 일하는 사람들은 보통 멘탈이 아닌거 같아요. 어쩜 저런 거짓말을..

  • 2. ....
    '18.5.25 10:21 PM (220.116.xxx.73) - 삭제된댓글

    사진하는 친구 말이 어린 여학생들 유린하는
    스튜디오 꽤 있다고 들었어요
    양씨도 철 모를 때 가서 돈 주니까 알바 개념으로 하다가
    시간이 흘러서 그때의 악몽이 되살아난 게 아닐까요?
    강압은 아니고 지 발로 걸어간 건 맞겠지만
    그 안에서 성희롱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 3. ㅇㅇ
    '18.5.25 10:23 PM (114.200.xxx.189)

    이거 카톡내용 공개돼서 분위기 반전되었던데...........;;

  • 4. 세상에
    '18.5.25 10:26 PM (14.49.xxx.104)

    울며 불며 난리치더니 거짓말 한거에요?? 진짜 맹랑하네요ㅜㅜ 어이가 없네~~

  • 5. .....
    '18.5.25 10:34 PM (218.98.xxx.50)

    생계를 위한 그들의 직업이 뭐란 말인가요?
    몰라서 물어요.

  • 6. ...
    '18.5.25 10:35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거짓말이에요?
    진짜요?
    대에~~~~~~~~~박.

  • 7. . .
    '18.5.25 10:37 PM (211.36.xxx.245)

    진짜 보통아니다 싶네요.
    그리 억울하고 무섭고 했으면
    한번하고 그만 뒀어야지
    지가 톡보내 일잡아 달라고 사정했을땐
    다 각오하고 하겠다는거 아니었나요?
    물론 유출시킨 개새끼가 천하의 나쁜놈이란건 확실하지만
    그 여자도 잘한건 없어요

  • 8. ㅇㅇ
    '18.5.25 10:37 PM (218.152.xxx.112) - 삭제된댓글

    175.223님 연예계 사람들이라도 다 그렇진 않겠죠.
    게중 질 안좋은 사람들도 많이 있겠지만
    그건 어느직종인 마찬가지잖아요.
    심지어 수지같은 경우엔 의롭게 나서서 도우려다 욕도 먹고 그랬는데요

    보면 자신의 잘못을 덮기 위해
    남에게 억울한 피해를 끼치는 사람들이 있어요.
    바람피고 들키면 오히려 마누라를 의부증 정신이상자 거짓말쟁이로 몬다던지
    자기가 잘못한거 지적하는 사람 있으면 오히려 그 사람을 문제있는 사라으로 만들어 버린다던지
    이런 사람들 여기저기 많잖아요



    이번에 양예원이라는 분의 미투에 수많은 여자들이 공감한건
    실제로 저런 피해나 비슷한 유형의 입는 여성들이 그만큼 많기 때문이고,
    그런 사회분위기를 더이상 그냥 두어서는 안된다는 것인데..
    저 분의 잘못된 행동으로 여성인권 운동에 또 남자들이 공격할 꺼리를 만들어 줬다는게 참 화나네요.

  • 9. ㅇㅇ
    '18.5.25 10:38 PM (218.152.xxx.112) - 삭제된댓글

    75.223님 연예계 사람들이라도 다 그렇진 않겠죠.
    게중 질 안좋은 사람들도 많이 있겠지만
    그건 어느직종인 마찬가지잖아요.
    심지어 수지같은 경우엔 의롭게 나서서 도우려다 욕도 먹고 그랬는데요

    보면 자신의 잘못을 덮기 위해
    남에게 억울한 피해를 끼치는 사람들이 있어요.
    바람피고 들키면 오히려 마누라를 의부증 정신이상자 거짓말쟁이로 몬다던지
    자기가 잘못한거 지적하는 사람 있으면 오히려 그 사람을 문제있는 사라으로 만들어 버린다던지
    이런 사람들 여기저기 많잖아요
    저 사람은 그런 부류였던거죠.

    이번에 양예원이라는 분의 미투에 수많은 여자들이 공감한건
    실제로 저런 피해나 비슷한 유형의 입는 여성들이 그만큼 많기 때문이고,
    그런 사회분위기를 더이상 그냥 두어서는 안된다는 것인데..
    저 분의 잘못된 행동으로 여성인권 운동에 또 남자들이 공격할 꺼리를 만들어 줬다는게 참 화나네요.

  • 10. 응?
    '18.5.25 10:38 PM (138.75.xxx.63)

    무슨 카톡이요? 또 뭔 일 있었나요? 뭔 밑도 끝도 없이....

  • 11. ㅇㅇ
    '18.5.25 10:39 PM (218.152.xxx.112) - 삭제된댓글

    175.223님 연예계 사람들이라도 다 그렇진 않겠죠.
    게중 질 안좋은 사람들도 많이 있겠지만
    그건 어느직종인 마찬가지잖아요.
    심지어 이번에 수지같은 경우엔 의롭게 나서서 도우려다 욕도 먹고 그랬는데요.


    보면 우리 사회에는 자신의 잘못을 덮기 위해
    남에게 억울한 피해를 끼치는 사람들이 많이 있어요.
    바람피고 들키면 오히려 마누라를 의부증 정신이상자 거짓말쟁이로 몬다던지
    자기가 잘못한거 지적하는 사람 있으면 오히려 그 사람을 문제있는 사람으로 만들어 버린다던지
    이런 사람들 여기저기 많잖아요
    저 사람은 그런 부류였던거죠.

    이번에 양예원이라는 분의 미투에 수많은 여자들이 공감한건
    실제로 저런 피해나 비슷한 유형의 입는 여성들이 그만큼 많기 때문이고,
    그런 사회분위기를 더이상 그냥 두어서는 안된다는 것인데..
    저 분의 잘못된 행동으로 여성인권 운동에 또 남자들이 공격할 꺼리를 만들어 줬다는게 참 화나네요.

  • 12. ㅇㅇ
    '18.5.25 10:41 PM (218.152.xxx.112)

    175.223님 연예계 사람들이라고 다 그렇진 않겠죠.
    게중 질 안좋은 사람들도 많이 있겠지만
    그건 어느직종인 마찬가지잖아요.
    심지어 이번에 수지같은 경우엔 의롭게 나서서 도우려다 욕도 먹고 그랬는데요.


    보면 우리 사회에는 자신의 잘못을 덮기 위해
    남에게 억울한 피해를 끼치는 사람들이 많이 있어요.
    바람피고 들키면 오히려 마누라를 의부증 정신이상자 거짓말쟁이로 몬다던지
    자기가 잘못한거 지적하는 사람 있으면 오히려 그 사람을 문제있는 사람으로 만들어 버린다던지
    이런 사람들 여기저기 많잖아요
    저 사람은 그런 부류였던거죠.

    이번에 양예원이라는 분의 미투에 수많은 여자들이 공감한건
    실제로 저런 피해나 비슷한 유형의 입는 여성들이 그만큼 많기 때문이고,
    그런 사회분위기를 더이상 그냥 두어서는 안된다는 것인데..
    저 분의 잘못된 행동으로 여성인권 운동에 또 남자들이 공격할 꺼리를 만들어 줬다는게 참 화나네요.

  • 13. ...
    '18.5.25 10:46 PM (223.62.xxx.53)

    사진유출은 분명 범죄예요
    근데 자기사진 유출되서 이런 거짓말을 하고 일을 꾸몄군요
    이런 사람때문에 진짜 피해자들이 더 힘들어요
    청와대 청원도 20만 가까이 되던데
    모두 바보로 만들었군요

  • 14. 진짜
    '18.5.25 10:52 PM (110.70.xxx.65)

    문제 생기면 꼭 양쪽 다
    들어봐야 함

  • 15. ...
    '18.5.25 11:01 PM (220.116.xxx.73)

    http://www.whitepap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98929

  • 16. 애궂은
    '18.5.25 11:09 PM (119.70.xxx.59)

    수지만 사과문쓰고 모지리 소리듣고... 언플 선빵날리는 것에 이리 휘둘리고 저리 휘둘리고. 카톡보니 실장이 스케쥴안된다니 무리해서라도 잡아주던지 아님 가불로 미리 선금주면 안되냐하고 본인이 적극적으로 약속잡아요 ㅠㅠ 완전 연기대상감

  • 17. ㅇㅇ
    '18.5.25 11:26 PM (114.200.xxx.189)

    솔직히 그닥 유명한 사람도 아니여서 크게 관심은 없었는데......

  • 18. ..
    '18.5.26 12:33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울면서 얘기하는데 진정성있는 표정은 아녔어요. 억지로 즙짜내는거 티나더만 역시나..

  • 19. 맞아요
    '18.5.26 12:59 AM (223.38.xxx.18)

    진정성 있는 표정도 아니었고 인상 얘기하는건 좀 그렇지만 인상도 정말 ㅜ.ㅜ

  • 20. 대체 사람 인상 표정으로
    '18.5.26 5:43 AM (115.140.xxx.66)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뭘 알 수 있다고 그러시나요?
    그리고 비난할 것 아닌 것 자체를 분별하지 못하는 분들이 넘 많네요

    양예원씨가 협박과 강압으로 촬영했다는 5번
    그리고 돈이 필요해서 촬영했다는 나머지 촬영횟수 나눠서 비난하세요

    그 스튜디오에서 협박으로 촬영했다는 다른 모델도 6명이나 있습니다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8/05/25/2018052500046.html

    그리고 그 스튜디오실장 예전엥 고소당했던 적도 있다네요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769553&plink=ORI&cooper=NA...

    양예원씨가 나중에 돈 때문에 자의로 촬영한건 비난하세요 저도 그 부분은 비난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강압 협박으로 촬영했을 수도 있다는 것은 따로 떼어서 고려하셨음 좋겠네요

    진짜로 당한 모델들을 위해서라도요.
    이런 스튜디오에서 당하는 여성분들이 없기를 바라는 면에서도요

    수사 중이니 곧 밝혀질겁니다

  • 21. 대체 사람 인상 표정만으로
    '18.5.26 5:47 AM (115.140.xxx.66)

    원글님이 뭘 알 수 있다고 그러시나요?
    그리고 비난할 것과 아닌 것을 분별하지 못하는 분들이 넘 많네요

    양예원씨가 처음에 협박과 강압으로 촬영했다는 5번
    그리고 돈이 필요해서 촬영했다는 나머지 촬영횟수 나눠서 생각해야 하지 않나요

    그 스튜디오에서 당했다는 다른 모델도 6명이나 있습니다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8/05/25/2018052500046.html

    그리고 그 스튜디오실장 예전엥 고소당했던 적도 있다네요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769553&plink=ORI&cooper=NA...

    양예원씨가 나중에 돈 때문에 자의로 촬영한건 비난하세요
    저도 그 부분은 비난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처음에 강압 협박으로 촬영했을 수도 있다는 것은 따로 떼어서 고려하셨음 좋겠네요

    진짜로 당한 모델들을 위해서라도요.
    이런 스튜디오에서 당하는 여성분들이 없기를 바라는 면에서도요

    수사 중이니 곧 밝혀질겁니다

  • 22. 이젠
    '18.5.26 6:47 AM (124.59.xxx.247)

    이런일 생기면 좀 더 두고 보자........하는 생각만 드네요.

    채선당사건도 그렇고
    인터넷에서 피해자라며 울고불고 올리는 글은 일단 신뢰가 안갑니다.


    양쪽말 다 들어봐고
    판단해도 늦지 않더라구요.



    괜히 수지만 쓸데없는 일에 나섰다가 맘고생만 하네요.

  • 23. 115.140
    '18.5.26 10:34 AM (175.223.xxx.12)

    헤픈 여자애가 쉽게 돈벌려고 카메라 앞에서 웃음팔고 다리벌렸다가 나중에 인터넷으로 유명세 좀 얻고 남친 생기니
    그 때 그 일이 성추행이고 강압적이었다고 사기치고 피해자인냥 눈물 뚝뚝 흘리는데 헛소리를 길게도 쓰셨네요.
    사진유출자도 잘못했지만 거짓말을 능청스럽게 한 예원이도 똑같은 바닥이죠.

  • 24. ....
    '18.5.26 11:29 AM (1.224.xxx.86)

    영상 속에 표정이 너무 인위적이어서 좀 이상하긴 했는데 그건 그냥 내 개인적인인 느낌인가 싶었죠
    이럴줄은...

  • 25. 175.223님 말씀이 너무 심하시네요
    '18.5.26 11:40 AM (211.252.xxx.87)

    헤픈 여자애라니요? 어떤 근거로 헤프다고 하는건가요?
    카메라 앞에서 그런 포즈를 취했다고 해서 사생활도 헤프다는건 어떤 근거인지요?
    처음에는 모르고 모델일을 한게 맞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나중에는 페이가 좋다보니 자발적으로 모델을 한 것 같구요.
    온전히 피해자인양 한 것은 좀 아쉽지만
    크게 보자면 잘 한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양혜원씨 덕분에 앞으로 계속해서 생길 피해자도 훨씬 줄였다고 생각합니다.

  • 26.
    '18.5.26 11:51 AM (223.38.xxx.128)

    여자는 어디가 부족한 생명체라고 하는건가요
    이런 여자들 때문에 여자에 대한 인식이
    열받네요

  • 27.
    '18.5.26 12:40 PM (59.8.xxx.151)

    175.223님 입도 생각도 천하네요

  • 28. 결국
    '18.5.26 2:46 PM (49.1.xxx.109)

    드러날일을 굳이 이름, 얼굴 다 노출시키고 왜 저럴까요

  • 29. 원래
    '18.5.26 3:38 PM (223.62.xxx.41)

    바람피다 들킨 여자가 강간당했다고 신고하는 건 아주 흔한 일이에요.
    양예원씨가 그런 경우인지는 더 지켜봐야 알겠지만 만약 그렇다고 해도 놀라운 일은 아니에요.

  • 30. 모두다
    '18.5.26 4:21 PM (218.155.xxx.137)

    양예원도 거기서 아니다싶음 단칼에 자르고 나왔어야 했는데 아니어서 어리숙미숙 했구요.
    일방적 당한거같이 한것도 문제고

    그 촬영팀들도 동영상 유출 안한다고 계약해놓고
    유출시켰으면 범죄 맞습니다.

    그리고
    그 사진찍는 인간들이 취미활동 하듯이
    가정있고 자식 있는 미친자식들이 그런데 모여
    여자 옷 벗겨놓고 사진찍고 돌려보고 유출하고
    그런게 하고싶을까요?
    뭐하는 인간들인지 짐승들 같은 ....

    온통 변태 천지

  • 31.
    '18.5.26 5:28 PM (117.123.xxx.188)

    수지만 안타깝게 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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