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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가 피해입은 맘충

조회수 : 2,446
작성일 : 2018-05-25 21:38:07
1. 문화센터 .

수업 시작 직전 펫트병에
아이를 쉬하게함.

수업공간 옆에 세면대에 가서
부어버림.

수업도 시작안했는데
화장실을 왜 안데려가고
아니면 버리기라도 가서 하등가

2. 식당.

모임이 있었음

친하지 않으나 아는 사이
모여 수다떠는 사람들

부페였는데
맞는 편 테이블에서
컵에 애 쉬하게 하고 아래에 내려놓음

입맛뚝
IP : 223.62.xxx.21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노브레인
    '18.5.25 9:55 PM (222.233.xxx.215)

    전 아이는없고 5살 남자조카 있습니다. 자주 돌보는 편인데 어디서든 쉬마렵다하면 화장실갑니다. 친구 애기들도 많이 보았는데 남아건 여아건 기저귀 뗀 아이라면 화장실 데려갑니다. 기저귀가는건 당연히 화장실이고요. 저런 것들은 노답이네요. 얼마나 본데, 배운데가 없으면 저럴지 신기하네요. 그렇게 자란 애들도..음...문제가 있겠죠.

  • 2. ...
    '18.5.25 10:33 PM (58.230.xxx.110)

    쉬야 아니더라도
    길목 떡 막고있는 유모차 치워달랬더니
    부부가 쌍으로 소리지르며 개ㅈㄹ 발광을...
    제가 그뒤로 애라면 고개가 절레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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