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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와상 먹을려고 저녁밥을 두 숟가락만 먹었습니다.

정성이네 조회수 : 3,696
작성일 : 2018-05-25 20:37:36

빵 먹으면 살찌니까 안 먹어야지 하면서도 이놈의..빵이 너무 맛있네요. 진짜 의지박약.

하필 동네에 또 넘넘 크로와상을 맛있게 하는 빵집이 있어서 유혹을 떨치기가 정말 힘들어요.ㅠ

퇴근하고 오면서 눈 딱 감고 두 개 사왔는데..

저녁밥도 먹고 커피에 이것까지 먹으면 안될 것 같아서 밥을 딱 두 숟가락 먹었어요.

원두 갈아서 막 내린 커피에 크로와상을 와작와작 먹으니 넘 행복하네요 ㅎㅎㅎ

넘...한심하군요.ㅠㅠ

 

IP : 121.180.xxx.16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5.25 8:39 PM (59.25.xxx.107)

    그려지네요 ...갓구운 빵냄새하고 바사삭 부서지는 빵껍질... ㅜㅜ

  • 2. ...
    '18.5.25 8:41 PM (121.138.xxx.77)

    밥은 밥이요 빵은 간식이로다

  • 3. 저는
    '18.5.25 8:44 PM (182.215.xxx.169)

    저는저녁을안먹으려고
    아까3시쯤 작은빵도 먹고
    좀전에 쑥개떡도 하나 먹었는데.
    그냥 밥이 먹고싶어요. 따뜻한 밥이랑 청국장? 김치? 이런거 무지 먹고파요.

  • 4. 밥 두숫갈
    '18.5.25 8:45 PM (110.70.xxx.74)

    왜 드셨나요

  • 5. 정성이네
    '18.5.25 8:46 PM (121.180.xxx.163)

    맞아요! 집에 와서 오븐에 살짝 더 돌렸더니 앙~하고 한 입 무니깐 바사삭 부서지면서 환상이에요 ㅎㅎ

    맞아요!간식맞는데, 크로와상은 버터덩어리라서.....^^;;

  • 6. 정성이네
    '18.5.25 8:50 PM (121.180.xxx.163)

    182.215 님 저도 그래서 밥 쪼금 먹고 빵을 먹었어요.ㅎㅎ

    110.70..님 밥 두 숟가락은...크로와상만 먹으면 밥생각이 나서 먹고싶어질 것 같아 사전에 방지 차원(?)에서요 ^^;;

  • 7. ㄱㄱㄱ
    '18.5.25 8:50 PM (211.174.xxx.57)

    저요 마늘크로와상
    끝도없이 먹게돼요
    그래서 빵집 피해다녀요

  • 8.
    '18.5.25 9:12 PM (175.117.xxx.158)

    이런 나쁜글을 봤나ᆢᆢ사러가야겠다는ᆢ 땡기네요 음ᆢ

  • 9. 저는 한살림
    '18.5.25 9:29 PM (116.41.xxx.202) - 삭제된댓글

    크로와상이 너무 맛있네요~~

  • 10. wjeh
    '18.5.25 9:36 PM (124.49.xxx.61)

    저녁에 쌀 안먹으려고 크로와상이랑 연어 먹고는
    밥을 새로 지었는데 딸이 너무 맛있게 먹어 결국 두숫갈 먹었어요. 쌀밥이 맛있네요 갓지은

  • 11. 오늘 오랜만에
    '18.5.25 9:56 PM (115.21.xxx.7)

    광명 코스트코에가서 빵하고 닭다리 6개인가 그닭다리사와서 밥은 2숫가락먹고 닭다리 1개먹고 열무를
    얼가리하고 담았는데 엄청 맛있어서 조심해서먹고 동네를 1시간넘게 걷기운동하다 들어와서
    저녁먹은거 후회하고 잇어요 빵은 일부러 당뇨환자먹는빵 사왔는데 프랑스빵이라나 밥대용으로먹는빵도
    맛잇어요 입맛을 어떻게해야 밥맛이 없을까요 다른데 살은 안찌고 배만 나와요 울고싶어요

  • 12. 정성이네
    '18.5.25 10:13 PM (121.180.xxx.163)

    댓글 주신분들 중에 밥 두 숟가락 드시고 또 다른 걸 드신분들이 계신걸 보니 넘나 위안이 됩니다ㅎㅎㅎ
    제가 잘 하고 있는 거였쎄요~!!!^^
    내일은 밥 쪼금 먹고 맥주 마실거에요. 주말이니까요 ㅎㅎㅎ
    뱃살은 불어나지만..어쩌겠나요. 그래도 즐거움도 있어야 살지요^^

  • 13. 공감
    '18.5.25 10:15 PM (180.65.xxx.94)

    절대 한심하지 않으십니다.
    한입 베어물면 와그작 부서지며 씹히는 느낌
    씹을수록 진한 버터향
    넘나 맛있잖아요

  • 14. ..
    '18.5.25 11:03 PM (180.71.xxx.170)

    저희동네 빵집이 생겼는데
    식빵이 맛있는거에요.
    단팥빵도 빵과 팥비율이 좋은데 맛있고
    케익 크림이 고소하니 덜달면서도 맛있고
    스콘은 좀 별로고 소보루도 별로고..
    근데 크로와상이 딱 있는거에요.
    눈으로 냄새로 가격으로.. 이건 진짜 버터인거에요..
    그거 일부러 안사먹고있어요.
    나중에 우울한날 가서 커피랑 크로와상 먹으려고
    아껴두고있어요.
    근데 이글 보니 먹고싶어지네요.
    내일은 제사지내고 일요일에 빵집으로 출동하지 싶어요ㅋㅋ

  • 15. 정성이네
    '18.5.25 11:20 PM (121.180.xxx.163)

    윗님! 제사지내고 나면 엄청 체력 고갈되고 힘들잖아요~ 꼭 커피에 크로와상 드시고 원기회복하세용^^

  • 16. 저두요
    '18.5.26 11:26 AM (223.38.xxx.234)

    저희동네에 더크로아상랩이라고 조그마한 페이스트리 가게가 생겼는데요. 거기 굵은 후추가 위에 뿌려진 소세지 크로아상이 너무 맛나서 오다가다 한개씩 안살수 없어요. 그 맛 음미할때 너무나도 행복해서 한끼는 크로아상에 바치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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