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보다가 이렇게 하신다는 분이 계셔서요
오이50개
900미리 현미식초
천일염 종이컵으로 2컵
설탕1컵
원래 레시피는
오이지 50개,
식초 0.9리터
소금 400그램
설탕 1.3-1.5키로 이거든요
혹시 설탕량 1컵?으로 해도 되나요?
아니면 원래 레시피에서 어느정도까지 줄여도 괜찮을까요?
댓글보다가 이렇게 하신다는 분이 계셔서요
오이50개
900미리 현미식초
천일염 종이컵으로 2컵
설탕1컵
원래 레시피는
오이지 50개,
식초 0.9리터
소금 400그램
설탕 1.3-1.5키로 이거든요
혹시 설탕량 1컵?으로 해도 되나요?
아니면 원래 레시피에서 어느정도까지 줄여도 괜찮을까요?
저는 오이 50개
설탕 1키로 천일염 두컵 현미식초 900미리 일케 했어요
설탕 1 키로를 오타로 1컵이라고 쓰신거 같기도 해서요
달거 같아서 좀 줄여보려고 댓글보다가
괜찮나 싶어서 여쭤 본거예요
드셔보시면 단짠해요 ㅋ
근데 아마 비율이 안맞으면 수분이 안나올꺼같기도하네요
오이50개
식초 900ml
소금3컵~4컵
설탕1kg
소주1병(350ml?)
여기저기 레시피 찾아 저렇게 했는데 오늘 4일 된 오이지 베란다에서 노랗게 잘 익고 있어요.
단촛물 찍어 먹어보니 딱 적당하게 달콤 새콤해요.
작년에 키톡 천안댁님 레시피대로 담아서 아주 잘먹었는데 올해는 더 싱겁게 하려고 피클 만드는것 비슷하게
식초 4C, 설탕 4C, 소주 4C, 소금 1C넣고 20일에 담아서 22일에 뒤집어 두고 오늘 집에 가서 상태를 보고 맛을 봐야하는데 담고 이틀뒤 뒤집을때 색이 노랗게 잘 돼 가고 있었어요.
오늘 저녁에 집에 가는데 상태보고 댓글 한번 더 달게요
그럼 설탕 1컵 넣었다는건 정말 오타겠죠? ㅋㅋㅋ
설탕 1키로 넣어야겠네요
오이씻어서 들통에넣고 재료전부때려넣고 위에 돌올려놓으면 물안부어도 오이지 다돼요 일주일이면
오이 한켜깔고 소금 뿌리고 이런 식으로 해서 맨위에 돌로
눌러주어 봉하고 뚜껑 덮어요
오이에서 물 나오고 한 일주일 뒤에보면 노르스름하게 익어
썰어서 무침도하고 시원한 믈부어 먹음 맛있어요
햇빛 피하고 서늘한곳에 두면 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