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정리~~정리~~정리가 중요해 하는지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1. ...
'18.5.25 12:58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게을러서 정리를 못 하고 안 하는 거야 어쩔 수 없다지만 정리의 필요성을 이제야 깨달았다니...
2. ㅎㅎㅎㅎ
'18.5.25 1:13 PM (39.7.xxx.75)윗님~~~~ ㅎㅎㅎㅎㅎㅎㅎ
3. ㅇㅇ
'18.5.25 1:18 PM (61.102.xxx.163) - 삭제된댓글이제라도 깨았다니 다행입니다...
생활 스트레스를 줄이는 제일 쉽고 빠르고 간단한 비법이에요.
작은 스트레스들이 모여 삶의 질을 떨어트리는 거에요.
잘하고 계십니다!!4. 바위
'18.5.25 1:45 PM (116.38.xxx.19)그정리된걸유지하는힘드네요.며칠은기분좋지만 또 원상태~
제가그래요.ㅎ5. 세상사 모든게 정리에서 시작해
'18.5.25 2:03 PM (223.38.xxx.206) - 삭제된댓글정리로 끝나요.^^
컴퓨터도 바탕화면에 모든 프로그램과 파일들을 다 꺼내놓고도 정작 쓸 때는 못 찾아서 헤매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잘하는 사람들은 다 연관된 폴더로 정리해놓고 배경화면에는 휴지통 조차 없이 끼끗히 유지하죠.
현대 도서관의 도서 목록 분류도 다 정리를 위한 것이고, 정리를 잘 한다는 건 이용을 극대화한다는 뜻이죠.6. 원글이
'18.5.25 2:06 PM (14.34.xxx.180)제가 대학생때 이런생각을 했어요.
아니 내일 또 입을껀데 왜 걸어야지? 걍 입으면 돼지.
물론 제가 20살때부터 자취생활을 하다보니
정리를 정말 못하는건 아니고
항상 딱딱 제자리에 뭐든지 1년이고 2년이고 항상 두거든요.
물건을 하나버리고 하나사고 이런식으로 언제든지 이사할 수 있는 그런식으로 살다가
결혼해도 마찬가지고 좀 간단하게 살고
한번씩 정리를 싹~하고 싶으면 이사가면서 정리하고
이런식으로 살아왔는데
역시나 남편은 군대생활을 해서인지
뭐든지 각이 딱딱 잡히고 바지도 소재별로 계절별로 쫘악~걸어두고
색상별로 걸어두고
뭐랄까 구분을 다각도로 하더라구요.
마치 옷가게 디스플레이처럼 ㅠㅠㅠ
저는 대강 계절별로만 정리해서
접어두고 입는편이거든요.
이번에는 보기 쉽게 저~안쪽으로 쳐박아 두는거 없이
종이가방도 크기별로 딱딱 구분해서
해두니까 진짜 쓰기 편하고 보기 편하고 그러네요. ㅎㅎㅎ
출근할때 어떤 문을 열어도 깨끗하게 정리되어서
더 기분좋게 된다고 할까요? ㅎㅎㅎ
물건도 잘보이게7. .....
'18.5.25 3:46 PM (61.255.xxx.223)이제라도 정리의 맛을 아셨다니 축하축하
정말 삶의 질이 올라가고
엉뚱하게 물건 찾는데 시간 허비 하는 일 없어져요
정리하는거 넘넘 좋아해요
근데 먼지를 쓸고 닦고하는 청소가 귀찮아요8. 결국
'18.5.25 3:59 PM (110.8.xxx.101)본인이 한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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