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아점 김밥 두줄과 둥지비냉....미쳤죠..?ㅋㅋ

.. 조회수 : 4,024
작성일 : 2018-05-25 11:30:03

김밥이 너무 맛있어서 원래 한줄먹으려던걸...
둥지비냉에 식초 듬뿍 쳐서 같이 먹으니 꿀조합이네요.
배는 부른데 기분이 나쁘진 않아요.

이렇게 1일 일식 하면 어떨까요....???
찔까요? 빠질까요??
IP : 223.38.xxx.57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5.25 11:32 AM (223.38.xxx.109) - 삭제된댓글

    세끼분을 한번에 먹고 1일1식이라 우겨도
    살은 정직합니다

  • 2. ㅇㅇ
    '18.5.25 11:32 AM (218.153.xxx.203)

    침 꿀꺽.
    아직 한끼도 못먹어서...너무 맛있게만 느껴집니다. ㅋㅋ

  • 3. 아...
    '18.5.25 11:35 AM (122.38.xxx.224)

    식초를 듬뿍 넣으면 더 맛있겠네요ㅋ

  • 4. 음..
    '18.5.25 11:35 AM (14.34.xxx.180)

    김밥 두줄은 괜찮아요.
    기분 좋으면 칼로리 0 입니다.

  • 5. ....
    '18.5.25 11:36 AM (112.220.xxx.102)

    과연 그걸로 오늘 하루 끝낼수 있을까요 ㅜㅜ

  • 6. ㅇㅇ
    '18.5.25 11:39 AM (175.192.xxx.208)

    어떤 맛일까 상당히 궁금합니다. ㅋㅋ

  • 7. 첫댓글님 ㅋㅋ
    '18.5.25 11:41 AM (121.129.xxx.8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8. 걱정은
    '18.5.25 11:43 AM (117.111.xxx.209) - 삭제된댓글

    벌써 아침부터 배추전 큰거 한판에 칼국수 큰한그릇 뚝딱한사람 여기있어요!

  • 9. 안타깝네요
    '18.5.25 11:44 AM (121.150.xxx.49)

    김밥 한 줄을 남겼더라면 기분이 나쁘지 않은데서 그치는게 아니라 좋아서 하늘로 날아갔을텐데.....

  • 10. lsr60
    '18.5.25 11:46 AM (211.36.xxx.15)

    아 전 간식으로 1일 1둥지비냉
    먹고나서 머리쥐뜯으며 후회ㅜ

  • 11. 00
    '18.5.25 11:48 AM (175.223.xxx.197)

    아~~맛있겠당

  • 12. ㄱㄱㄱ
    '18.5.25 11:54 AM (211.174.xxx.57)

    그렇게먹어도
    저녁에는 더 배고플텐대요
    살빠지진않죠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요 ㅎㅎ
    아 배고프다

  • 13. 그럼
    '18.5.25 12:00 PM (1.246.xxx.209) - 삭제된댓글

    둥지비냉 맛있나요? 금방 점심먹었는데 땡긴다ㅜ

  • 14. ㅎㅎ
    '18.5.25 12:00 PM (116.42.xxx.32)

    기분 좋으면 칼로리0이라니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ㅎ

  • 15. 푸하
    '18.5.25 12:07 PM (182.228.xxx.67) - 삭제된댓글

    늘 그렇게 먹습니다 ㅠ.ㅠ

  • 16.
    '18.5.25 12:23 PM (223.53.xxx.140)

    둥지비냉에 식초 추가는 내 래시피인데
    둥지 면발이 쫄깃하니 괜찮아요

  • 17. 보통
    '18.5.25 12:34 PM (175.121.xxx.207)

    원글님 그 정도 양이면 지극히 정상입니다
    한끼반 식사잖아요. 기분 나쁘지 않으면 소화가 잘 되고 있다는 증거
    스트레스 받지 마셈

  • 18. ...
    '18.5.25 12:48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마이 드셨네요.
    맛있었겠어요~

  • 19. ^^
    '18.5.25 12:54 PM (155.230.xxx.55)

    맛있게 드셨으니 OK!!
    식욕이 있단 건 좋은 거라고 생각해요.
    그 반대가 되면 살맛안날 것 같네요 ㅜ

  • 20. ...
    '18.5.25 1:09 PM (221.151.xxx.109)

    다 탄수화물인데 그렇게 드시면 배나옵니당 ㅎㅎ

  • 21. ㄱㅅ
    '18.5.25 1:23 PM (122.34.xxx.200) - 삭제된댓글

    원글님 글보고 둥지비냉 먹어봤네요
    세일할때 사놓은거 아직 안먹어봤거든요
    열무김치 익은거 새콤하게 넣어 먹으니 맛있네요
    김밥도 잘 어울린다니 저도 먹어보고파요^^

  • 22. 아이고
    '18.5.25 4:46 PM (115.21.xxx.7)

    미쳐요 김밥을 집에서싸고 싶어도 일단 김밥이 입속으로 들어가는순간
    몇줄인지는 인식이 안돼요 그러니까 우리남편은 김밥쌀까하면
    손사래를쳐요 또4줄먹을려고 아니 다섯줄 먹을려고 이러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0137 어제 전지적 참견시점에서 3 북한산 2018/07/08 3,354
830136 김영환의원 트윗 - 이재명 고발이유 및 범죄사실 15 ㅇㅇ 2018/07/08 2,125
830135 편애 받는 자식의 마음은 어떨까요? 13 2018/07/08 3,692
830134 양배추 맛이.. 자취생 2018/07/08 640
830133 인권팔이하면서 이슬람난민 받아들이자는 사람들.. 50 .... 2018/07/08 2,638
830132 어릴 때 많이 걸으면 다리 길어지나요? 22 다리 2018/07/08 4,718
830131 이재명이 당선시켜 달라던 가평군수 후보 정진구 선거 결과 15 민주당이명박.. 2018/07/08 1,986
830130 나이들어 가면서 부인이 16 궁금맘 2018/07/08 7,970
830129 (약간 19금적인 소재라 양해 부탁합니다.)이게 어느 정도 맞는.. 13 renhou.. 2018/07/08 19,999
830128 자식들 입장에서 사랑의 잔소리는 없는거 같아요 14 잔소리 2018/07/08 4,065
830127 요즘은 초등학교 소풍 어디로 가나요? 3 소풍 2018/07/08 1,217
830126 내용 펑했습니다 35 ?? 2018/07/08 11,756
830125 계엄령 6 아찔하네요 2018/07/08 1,354
830124 통섭이란 단어는 최재천이 처음 쓰기 시작했나요? 6 2018/07/08 1,611
830123 강아지들 크면서 성격이 까칠해지나요? 11 ㅇㅇ 2018/07/08 2,323
830122 폰에서 글씨입력(자판)이 안될때 해결방법?? 4 ㅇㅇ 2018/07/08 2,470
830121 첫째보다 둘째가 더 똑똑한 경우 9 자식 2018/07/08 4,905
830120 잠실새내역 쪽에 사시는 분 계세요? 4 도서관 2018/07/08 1,656
830119 만물상 이보은오이지 보관질문이요? 3 2018/07/08 2,876
830118 노트4 이런 구형 스마트폰. 싸게 살수있나요? 7 초절약 2018/07/08 1,566
830117 새끼고양이 잘 아시는 분 23 ㅇㅇ 2018/07/08 3,072
830116 사람 대신 기계가 절대 할 수 없는 일 19 사람 2018/07/08 7,107
830115 난민협약 탈퇴, 반 난민법 마련 및 제출, 제주난민 송환 19 서명합시다 2018/07/08 2,406
830114 남편에게 넌 얼마면 되냐고 물었더니 5 2018/07/08 5,119
830113 새어머니는 재혼한 남편의 자식이 잘되면 배가 아픈가요?? 23 ... 2018/07/08 7,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