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의 원칙을 송두리째 말아드신 근본적 원인이 분명히 있을 것 같아요.
박근혜가 유승민에게 삐졌듯이,
안철수도 분명 박종진에게 기분 나쁜 게 있었을 텐데.. 오늘 김어준에서 박종진은 말 안하네요.
내일은 열받아서 말할까요?
지 개인적 감정을 이런 식으로...허허허허.
초등학생 반장 선거도 저리 안하는데..
정말 우리나라 정치사에 깊이 새겨질 '삐돌이 초딩 정치인'이에요.
그 인간이 대통령이었다면.. 생각만으로 소름끼칩니다.
당의 원칙을 송두리째 말아드신 근본적 원인이 분명히 있을 것 같아요.
박근혜가 유승민에게 삐졌듯이,
안철수도 분명 박종진에게 기분 나쁜 게 있었을 텐데.. 오늘 김어준에서 박종진은 말 안하네요.
내일은 열받아서 말할까요?
지 개인적 감정을 이런 식으로...허허허허.
초등학생 반장 선거도 저리 안하는데..
정말 우리나라 정치사에 깊이 새겨질 '삐돌이 초딩 정치인'이에요.
그 인간이 대통령이었다면.. 생각만으로 소름끼칩니다.
삐져서 정치 사안을 결정하진 않죠.
박종진이 너무 가능성이 없고 손학규가 나으리라 맏는거겠죠.
글쌔요?님, 정말 가능성을 보고 안철수가 손학규를 선택했다고 보세요? 그 당선 가능성이 경선 선거 결과, 다 뒤집을 만큼 높나요? 밴댕이 소갈딱지의 행보가 이렇게 포장되다니..
저급한 인성이 어디 가나요 하는짓이 딱 503이에요
포장이라뇨?
챨스 싫어하는데?
손학규가 나간다고 선거결과가 뒤집어지진 않겠죠. 근데 챨스는 그나마 박종진보담 나을거라고믿는건 아닌지?
찰스 빨아주는 기레기들이 신문기사 타이틀 이렇게 뽑을 겁니다.
'안철수, 가능성을 원칙으로 삼았다'... 글쎄요님은 포장 아니라고 해도 기레기들의 포장 전술에 이용될 단어는 맞아요.
송파을 박종진이나 손학규나 당선 가능성이 있나요?
손학규 나오면 진짜 당선 되리라는 생각으로 경선까지 해서 낸 후보 이제와 밀어버리고 전략공천?
진짜 손학규가 국회입성 가능하리라고 보는건지?
어차피 자긴 안될거 모두다 망가지자 이거죠. 선거끝나면 손해안본 손학규가 당권 가져갈까봐 끌어들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