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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녀 없으신분들 스트레스 없을까요?

... 조회수 : 5,912
작성일 : 2018-05-24 18:23:59
아이 없거나 딩크이신분들요.
아이한테 쓰는 돈도 아예 없을테고...
솔직히 애들 초등 들어가면서부터는 아이들 사교육비가 만만치 않네요.
아이 공부때문에 스트레스 안받아도 되고..(이것도 엄청난 스트레스네요..학원하나 알아보는것도 머리아프고..)
아이 없음... 걱정이 없을것 같아요.
일단 경제적으로 너무 풍요로울것 같고요
아이한테 쓸돈이 오롯히 노후자금으로 들어갈거잖아요.
아이 있으면..
아이 뒤바라지 하랴..노후자금 마련하랴..
나중에 아이들 부담주지않고 유산 좀 물려주려면 재테크도 열심히 해야할것 같고요.
오늘은 ..잡자기 ...좀 이기적이지만...
아이들이 없었으면 내인생이 참 편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수학 못하는 큰 아이 수학학원 알아보다가 갑자가 드는 생각이었습니다.ㅡ.ㅡ;;
IP : 39.7.xxx.83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희 언니요
    '18.5.24 6:25 PM (175.116.xxx.169)

    아이없는 금수저 딩크 부부에요
    자발적이 아니라 난임으로 아이가 없는..

    아이 없는 스트레스가 엄청나요
    그냥 편하고 돈도 많은데 뭐랄까... ㅇ재미지게도 사는거 같은데
    아이없는 스트레스라면 스트레스랄까, 한 두 번씩 문득문득 너무 괴롭대요
    형부는 아직도 가끔 아이 입양 이야기 하기도...

  • 2. ...
    '18.5.24 6:26 PM (175.223.xxx.176)

    돈이 너무 많으면 물려줄 자식이 없어서 괴로울 것 같아요. 그게 아니면 편할 것 같고요.

  • 3. ㅇㅇ
    '18.5.24 6:27 PM (49.142.xxx.181)

    원래 딩크였던 분들 합의되어 안낳기로 하고 아이 안낳은 분들은 아무래도 스트레스가 적겠고요.
    아이를 원하는데 불임이거나 난임일경우는 엄청난 스트레스겠죠..
    불임 난임 클리닉 가보면 정말 간절한 분들도 많더라고요. 너무 안타까울 정도로..

  • 4.
    '18.5.24 6:27 PM (125.182.xxx.27)

    먼가집집하고그래요 어찌저찌하다보니 아이없이 지내는데 제성격이 있을거다있어야되고하고픈거다해야되는데 아이가없네요 차라리홀가분하게 혼자살걸싶습니다

  • 5. 자발적이면
    '18.5.24 6:29 PM (125.138.xxx.150) - 삭제된댓글

    자녀로 인한 스트레스는 당연히 없죠
    근데 사람 사는게 ....
    어차피 다른 스트레스 또 있어요

  • 6. ..
    '18.5.24 6:29 PM (175.113.xxx.64) - 삭제된댓글

    딩크족. 독신자 다들 각자 상황에서 그또한 힘들일이 있지 않겠어요.... ㅠㅠㅠ 그런 생각 하지 마세요... 저 가끔 어릴때 생각하면 우리 부모님한테 나만 없었으면 진짜 걱정거리 하나도 없었을텐데 하는 생각 들때 있는데.. 그래도 그런 내색 하나도 안하고 키워 주신건 고마워요... 진짜 공부도 지지리도 안하고..ㅠㅠㅠ 속 상하게 많이 했거든요...ㅠㅠ

  • 7. 그런거같아요
    '18.5.24 6:30 PM (119.70.xxx.204)

    친구 비혼이고 아이가없는데
    20년직장생활로 노후준비마쳤더군요
    부모님께 상속받은집이 있구요
    보험도 빵빵하게들어놓고
    같은미혼친구가 좀있어서 해외도자주가고
    자유롭게살아요
    제가 애가 고딩인데 이런저런얘기하면
    자긴 듣기만해도 골치가아프대요

  • 8. ...
    '18.5.24 6:31 PM (175.113.xxx.64) - 삭제된댓글

    크족. 독신자 다들 각자 상황에서 그또한 힘들일이 있지 않겠어요.... ㅠㅠㅠ 그런 생각 하지 마세요... 저 가끔 어릴때 생각하면 우리 부모님한테 나만 없었으면 진짜 걱정거리 하나도 없었을텐데 하는 생각 들때 있는데.. 그래도 그런 내색 하나도 안하고 키워 주신건 고마워요... 진짜 공부도 지지리도 안하고..ㅠㅠㅠ 속 상하게 많이 했거든요...ㅠㅠ

  • 9. ..
    '18.5.24 6:31 PM (175.113.xxx.64)

    딩크족. 독신자 다들 각자 상황에서 그또한 힘들일이 있지 않겠어요.... ㅠㅠㅠ 그런 생각 하지 마세요... 저 가끔 어릴때 생각하면 우리 부모님한테 나만 없었으면 진짜 걱정거리 하나도 없었을텐데 하는 생각 들때 있는데.. 그래도 그런 내색 하나도 안하고 키워 주신건 고마워요... 진짜 공부도 지지리도 안하고..ㅠㅠㅠ 속 상하게 많이 했거든요...ㅠㅠ

  • 10. 솔까
    '18.5.24 6:33 PM (96.231.xxx.30)

    애없이 월급의 70프로 이상 저축이 가능해요. 펑펑 쓰고도요. 오롯이 나한테 돈쓰고, 내 일에 투자하고.. 그렇게 사는게 장점이긴 하지요. 근데 솔직히..사는 재미가 없어요. 내옷사입고 여행하고 하는게, 내 애를 통해 오는 재미보다 더 할까요? 사람 마련 이겠죠. 인생은 사람을 통한 기쁨이 제일인것 같아요. 애 있으면 애키우는 재미, 애가 인생을 살아가는것 보는것, 나중에 손자...이런게 다 큰 기쁨이 아닐까요?

  • 11. ㅡㅡ
    '18.5.24 6:36 PM (223.38.xxx.22)

    세상 고민없고 스트레스 없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하는데 자식있을때와 없을때 고뇌의 크기는 천지 차이죠

  • 12. 저흰
    '18.5.24 6:36 PM (175.209.xxx.57)

    애가 지금 고3이라 정말이지 엄청난 돈이 들어가고 있어요.
    지금까지도 아이한테 교육비 등등 쓴 돈이 굉장하죠.
    근데..정말 희한한게 단 1도 아깝지 않아요.
    그래도 쓸 돈이 있는 게 다행이다 싶구요.
    근데 애가 없었다면 또 다른 행복이 있었겠죠.

  • 13. ㅎㅎㅎ
    '18.5.24 6:37 PM (14.32.xxx.147)

    초등 고학년이라 돈 많이 들기 시작하긴 한데 아이한테 늘 "넌 우리 보물이다 나에게서 태어나줘서 고맙다"해요. 그만큼 너무 사랑스러워서요. 돈 몇 십억하고도 못 바꿀 것 같은데요.

  • 14. :::
    '18.5.24 6:40 PM (59.13.xxx.24) - 삭제된댓글

    고민 전혀 없고요. 시간 많아서 공부 실컷 하고 삽니다. 이런 자유 또 어떻게 누릴까 싶은데 저 같은 성향을 가질 때 행복하지 않을까 싶어요. 전에 자발적 딩크가 아니었던 친구 보니 좀 스트레스 있어보였어요. 시댁쪽에서 주는 스트레스. 아무래도 딩크보다 유자녀 가족이 그래도 대세이니까요. 그래도 가족은 솔직히 얘기합니다. 애 낳으면 하고 싶은 것 절대 못한다. 후회 말고 절대 낳지 말고 살라고..

  • 15. 96.231님
    '18.5.24 6:45 PM (124.49.xxx.61)

    댓글이성숙하게느껴져요..감사해요

  • 16. 자발
    '18.5.24 6:46 PM (211.198.xxx.29)

    자식이 없으니 관련 스트레스 일도 없어요.
    그 깊이 가늠 하지도 못하구요.

    솔직히 너무 만족해요.
    남편도 여유가 있어서인지
    나이들수록 오히려 사이 돈독..우리걱정은
    오로지 노후대책 뿐이긴 합니다.

  • 17. 저도애들한테
    '18.5.24 6:46 PM (124.49.xxx.61)

    쓰는게 아깝지않아요..근데여행가서 폰만하면 으........

  • 18. ...
    '18.5.24 6:49 PM (110.70.xxx.156) - 삭제된댓글

    저기 위에 펑펑 쓰고도 70프로 저축한다는 분은 많이 버시나봐요.
    저는 지금 백수고 남편도 많이 못벌어요.
    펑펑 쓰지도 못해요.
    남들은 우리가 딩크니까 돈 많이 모아놓은 줄 아는데
    저흰 돈 없거든요.
    우리 부부가 많이 안풀린 케이스예요.
    주변 친구들에 비해서요.
    남편이나 저나 둘 다 잘 안풀렸는데...
    자발적 딩크라 스트레스는 없는데
    남들이 기대(?)하는 것보다 훨씬 가난하고 노후준비 전혀 안되어 있습니다.
    근데 저희 같이 가난하고 노후준비 안 된 경우는 드문 케이스이고
    주변 다른 딩크들는 다들 부자예요.
    뭐해먹고 사나하는 돈 걱정은 똑같습니다.

  • 19. 저 딩크이고
    '18.5.24 6:50 PM (116.39.xxx.29)

    제겐 여러모로 딩크생활이 좋고 제가 선택했으니 그만큼 단점도 감수하고 있어요.
    근데 딩크를 고민하는 비혼이나 신혼도 아니고 이미 자녀가 있으면서 그간 그 아이 덕에 나름의 즐거움을 다 누리셔놓고 이제 와서 공부 못해 속상하다고 '누가 딩크도 마냥 좋지만은 않다고, 힘들다고 좀 얘기해줘'하시는 건 좀 별로예요. 남의 불편으로 위안을 얻고 '그래도 내가 나아, 역시 저마다 짐이 있어' 하시려는 거잖아요.
    그냥 애 땜에 속상하다 정도가 아니라 쟤를 낳지 않았으면..하며 아이 존재 자체를 거부하시는데, 만약 제 부모님이 저런 마음으로 키웠다면 정말 슬프겠습니다.

  • 20. ㅇㅇ
    '18.5.24 6:50 PM (222.114.xxx.110)

    저는 제가 스트레스 안받고 아이한테 미안하지 않을만큼만 써요. 스트레스 받으면서까지 써봤자 얻는 것보다 잃는게 더 많을것 같아서요. 노후자금도 준비하고 사교육도 적당히 시켜줘요.

  • 21. ㅇㅇ
    '18.5.24 6:50 PM (49.168.xxx.148) - 삭제된댓글

    저희도 65살부터 연금300씩 나와요
    딩크는 아니었는데 인공수정 같은건 안했어요
    그냥 둘다 이상없대서 생기면 낳자 했는데 안생겼어요
    강아지랑 여행다니고 회사마치면 영화보고 맥주한잔하고
    같이 운동해요
    아이있으면 잃는것도 있겠지만 얻는것 또한 많을꺼 같은데요
    다 장단점이 있겠지요
    전 아이있어도 행복했을꺼 같아요
    그냥 지금 충실하게 행복을 누리고 살아요 전...
    다른생각 하지않고요

  • 22. 인생은
    '18.5.24 6:51 PM (124.54.xxx.150)

    사람을 통한 재미.. 맘에 와닿네요.. 사람 잘 안사귀는 저도 아이들에겐 지극정성이에요 그게 좋아요 내옷사는것보다 아이들 옷사는게 좋고 아이들이 이쁘다 소리 듣는게 나 이쁘다는 말보다 좋습니다.아이들땜에 맘아프고 힘들고 하는거 분명히 있는데 그런걸 상쇄하고도 남는 기쁨이 있으니 감수하는거겠죠..

  • 23.
    '18.5.24 6:59 PM (14.138.xxx.96)

    각자 사는거죠

  • 24. 아이들
    '18.5.24 6:59 PM (223.62.xxx.102) - 삭제된댓글

    이 아니라 아이 하나만 돼도 스트레스가 팍 줄어요
    육아가 일단 빨리 끝나고 비용 노력 신경쓸일 한몫이면 되니까
    하나 키우는 건 키울만 합니다

  • 25. 이런비교가
    '18.5.24 7:07 PM (219.254.xxx.62) - 삭제된댓글

    의미없는게
    원래 없었으니까 몰라요 어떤 스트레스인지
    그래서 좋은지 싫은지 몰라요
    상상만 하는거죠

    내가 남자면 이럴텐데 내가 여자면 이럴텐데랑
    똑같아요
    절대 남자는 여자가 여자은 남자가 될수없잖아요

    그냥 인간이란 관점에선 스트레스없는 인간은 없어요 았다면 본인 스스로 수행이 많이된사람이겠죠

  • 26.
    '18.5.24 7:31 PM (1.234.xxx.114)

    하나면 살만해요
    스트레스도 덜하구요
    일단 둘셋보다 부모어깨가 가볍구요
    좀더여유로와요

  • 27. mn
    '18.5.24 7:36 PM (61.109.xxx.31) - 삭제된댓글

    네 아이가 주는 스트레스 당연히 없어요 근데 또 아이가 주는 웃음도 없죠 인생 다 똔똔이다 생각하고 지내소서

  • 28. ..
    '18.5.24 7:38 PM (223.62.xxx.144)

    이따금 헛헛한 마음 들어요. 그치만 홀가분하기도 해요.
    전 자식이 있으면 욕심이 마구 생겨서 힘들것 같아요.

  • 29. ;;;
    '18.5.24 7:44 PM (59.13.xxx.24) - 삭제된댓글

    윗 분 중에 어떤 분이 쓴 것처럼 남들과 비교해서 행복의 만족을 결정하려는 사람들이 많네요. 사실 행복의 정도는 사람마다 다르고 성향도 다르므로 내가 이렇게 행복한데 나랑 삶이 다르니 나보다 덜 행복하겠지? 이런 생각도 착각이라는 것. 좀 더 성숙해지는 사회가 되길 기대해 봅니다. 사람으로 주는 행복이 제일 크다는 전제하에 세상을 재단하려 하지 맙시다. 제가 보기엔 정말 너무나 일차원적입니다. 스트레스 없이 평안한 삶을 추구하면서 한 평생 작품 많이 하고싶다는 사람들도 많고요. 이런 사람들 결혼하고 애 기르다가 자기 섹
    세계 없어지고 우울증 오고 병 옵니다. 삶의 모습을 다차원적으로 봅시다.

  • 30.
    '18.5.24 7:48 PM (223.39.xxx.221) - 삭제된댓글

    저도 그런 생각 나더군요
    자식을 낳고 키우면서 발생하는 스트레스가 만만치
    않다는 걸
    그냥 애 안낳고 부부끼리 사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을 해요
    저는 하나 낳아 키우면서 그걸 알게 되고 기타등등
    그래서 하나만 낳아 키웠지만
    비자발적 딩크는 세상 편할거 같긴 해요

  • 31.
    '18.5.24 8:01 PM (122.32.xxx.151)

    전 아이 때문에 진짜 신경쓸 일 많고 스트레스 받을 때도 있고 돈 들어갈 일 많지만...
    그건 세상 제일 소중한 걸 지키기 위한 댓가라고 생각하기에
    단 한번도 아이 없었음 편했겠다 라는 생각 한적 없어요.. 아이 없는 세상은 상상도 안되요
    물론 첨부터 아이가 없었담 죽을 때까지 못 느껴봤을 감정일테지만요

  • 32. ...
    '18.5.24 8:05 PM (125.177.xxx.43)

    없으면 뭔가 무료하고 허전한게 있긴해요 그날이 그날이랄까 ?
    자식은 있어도 없어도 골치 애물단지

  • 33. 제대로살자
    '18.5.24 8:08 PM (118.35.xxx.141)

    딩크 26년차 바쁘게 살고요
    일단 경제적으로 매달리지 않아 좋구요
    시댁에는 처음부터 얘기했고 세상을 바꾸는데 열심히 뛰어다니구
    근데 단점도 있더라구요 욕심낼게 없어 스트레스예요 가끔은 조카들 용돈에 결혼 축하금 챙겨 주지만 그조카들 본인들 산다고 입 싹닦는게 가끔 미워 보일때가 있어요

  • 34. 우울
    '18.5.24 8:23 PM (223.62.xxx.217)

    직장인이면 좀 괜찮을라나요
    전업주부면서 불임인 사람은 우울이 꽤 깊더군요
    친구들과의 관계도 소원해지고
    인간관계도 폭이 좁아 사람 사귀기 쉽지 않아서
    언니들과 늘 함께 하고요
    남편이 좋은 사람임에도 힘들어 하더군요

  • 35. 예전에
    '18.5.24 9:35 PM (122.128.xxx.233) - 삭제된댓글

    쓴 적 있는데, 동생네가 애가 없어요.
    돈돈 하더니 지금은 돈 많이 모았는데도 노후나 아플때 자기 챙겨 줄 사람 없을까 불안해하고,

    동생이 일을 안한 후로는 외로운지 요샌 우울증 환자처럼 굴어요
    자식 있다고 요즘 다 챙기고 그렇지 않는다고 해도 소용도 없고 주변에 사람도 안만나고 그러네요.

  • 36. 부모님이
    '18.5.24 9:44 PM (221.140.xxx.175)

    초고령이 되고나서 드는생각

    자식노릇이 참 버겁네요. 부모가 내게 해준만큼 다 갚고도 남을것같아요.

    고령화시대 부모에게 한 십년 생일 미역국 얻어먹고
    사십오십년 챙겨드리고......부모 대 지식
    부모가 더 이익인거 같아요

  • 37. ....
    '18.5.24 10:14 PM (117.111.xxx.223)

    애없이 월급의 70프로 이상 저축이 가능해요. 펑펑 쓰고도요. ----> 님 대체 한달에 얼마를 버시길래 가능하세요? 한 천 만원 버세요?
    아니면 집 대출금을 안 갚으시는 건가요?

  • 38. nake
    '18.5.24 10:56 PM (59.28.xxx.184)

    가난하면 아이없는게 나음

  • 39. :::
    '18.5.25 12:42 AM (59.13.xxx.24) - 삭제된댓글

    ‘아이 없는 완전한 삶’ 책 읽어보세요. 우리나란 유달리 자식 자식 하지만, 그 책에서 자발적으로 딩크로 사는 부부들의 행복한 삶의 이야기를요. 외국은 전문직일수록, 자기 성장 욕구가 많을 수록 합의 하에 자발적으로 아이 없이 사는 삶을 선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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