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울강아지 다이어트 중인데
관절이 안좋아져서 병원에서 살빼라고
3키로 200까지 줄이래서 작년 11월부터
빡세게 다이어트에 돌입,
지금은 3키로 300나가요^^
예전엔 늘 밥그릇에 사료가 있었는데
요즘엔 부어주면 바로 흡입 ㅋㅋ
간식도 데친당근이랑 브로콜리 줄기가 전부ㅠ
먹는거에 엄청 민감해졌어요ㅠㅠ
근데 어제 밤에 제가 우리 00이
이불깔아주라~ 식구들한테 몇번 외치니
(자기 침대 말고도 이불 까는 걸 좋아함)
그말듣고 갑자기 막 항의하듯 짖는거에요
이불깔아줘도 계속 짖고
왜 그런가 했더니 ~~주라 이 말이
먹을거줘라 이 소린줄 알았나봐요
항의가 너무 심해서 당근 스틱하나 주니
냉큼 받아먹고 만족스런 얼굴로 이불에 눕대요
ㅋㅋㅋㅋ
넘 웃겼어요
프로다이어터 우리강아지^^
1. 로또
'18.5.24 3:03 PM (180.65.xxx.52) - 삭제된댓글5키로시츄 6키로로 뚱띠해져서 살빼야하는데
백날 산책해도 몸무게는 변동없네요.
노견이라 먹을걸 제한할수도 없고 ㅠ2. 먹거리를
'18.5.24 3:05 PM (125.178.xxx.222)어떻게 줄이셨는지 좀 들려주세요.
간식은 주로 채소를 주셨나요.3. ㄴㄴ
'18.5.24 3:16 PM (223.33.xxx.200)강아지 산책은 체중감량에늠 별 도움안된대요ㅠ
무조건 식이인데요,
저희는 진짜 독하게 했어요 몇번이나 실패해서ㅠ
병원에서 얘는 관절 아니면 병원올일 없는데
왜 다엿을 못시키냐 막 혼내서 눈물을 머금고 했네요
일단 양을 확 줄이면 털이 까칠해지는게 눈에 띄어요
그래서 오메가3랑 액티베이트를 주문해서
아침밥에다 뿌려줬어요 잘먹어요
아침밥은 닭가슴살 삶은거 밥수저로 듬뿍 한스픈에
사료 15알(사료알이 좀 커요-관절사료)
섞어서 영양제 뿌려줬구요.
간식은 손가락크기 당근스틱(당근 잘라 물에 살짝 잠길 정도로 해서 전자렌지 돌려 데치면 훨씬 달아져서 잘먹어요)
브로콜리 줄기 데친거(꽃부분을 안먹어요 애가ㅠㅠ)
이렇게 각각 3개 정도씩 6개를 하루에 몇번 나눠줬어요
그외에는 일절 안주고
치석제거하라고 상어연골 말린 수제간식 한번 사줬어요
저녁은 사료 30알만 주구요ㅠㅠ
이렇게 주니 한두달 만에 목표달성했는데
매일 배고파하니 안쓰러워서
요즘은 당근 브로콜리 간식을 넉넉하게 주네요ㅠ
그래도 체중이 금방 잘 늘어나서 신경계속 써요
너무 적게줘서 학대 아니냐 하실분들도 계실듯한데
슬개골 탈구 두번이나 수술했어요
바닥 미끄럽지 않도 침대 소파 아예 못올라가고
발바닥 털 수시로 밀어줍니다ㅠㅠ4. 건강땜에
'18.5.24 3:21 PM (125.177.xxx.43)지인네 강아지 사료량 확 줄였더니 애가 바닥을 핥고 다니더래요 짠하죠
5. 저는
'18.5.24 3:42 PM (175.223.xxx.101)야채 간식위에 엑스트라올리브오일 또는 오메가3, 아마씨유 같은거 얹어주세요 닭고기 삶은거나 연어도 아주 조금씩 같이 주세요 브로콜리 데친거 위에 닭고기 잘게 토핑 ...
아프면 먹지를 못해요 기본적으로 포만감 줄 수 있는거 먹이세요 3.5정도면 좋으라고 같은데...너무 의사말대로 하지 마시고 먹는게 낙인데 나중에 병들면 못먹인게 속상해요.6. ㅇㅇ
'18.5.24 3:56 PM (223.39.xxx.51)오 저는님 좋은팁 감사해요
안그래도 포만감을 뭘로 채워야하나 고민했는데ㅠㅠ
아마씨는 강아지도 먹어도 되는건가요?
치아씨드 있는데 그게 뱃속에서 불어나는 성질이라
한번먹여볼까 했거든요7. ..
'18.5.24 4:09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뭐할까?에 까 소리만 들어도 까까인줄 알고 눈이 번쩍! 맘아프다에 맘 짜만 들어도 맘마인줄 알고 눈이 번쩍.
다이어트중인 우리 둘째냥요ㅎ8. 저는
'18.5.24 4:42 PM (175.223.xxx.101)치아씨드는 뱃속에서 수분을 잡아먹어 변비또는 배가 아플 수 있지 않을까요 아마씨유 오일도 있고 씨앗이면 조금씩 뿌려서 띄엄띄엄 다른 오일들과 바꿔주세요 매일 먹이지는 마시고요.
아마씨유는 심장인가 혈관인가에 좋다고 들었어요 수분공급은 오이도 좋아요
황태 물에 하루 불려서 짜기를 반복해 무 넣고 끓여서 사료 부어주면 포만감에 만족할듯...우리 개딸은 컨디션 안좋을때 문하고 토막 동태 푹 끓여서 살코기만 주거나 국물에 사료 줬어요
토마토 겉쪽 잘라서 오리브오일 에 계란노른자 볶아주거나, 안심 조금에 당근즙 갈고 남은 건더기 볶아주거나 데치거나 양배추도 익혀서 조금씩 토핑하구요9. 저는
'18.5.24 4:44 PM (175.223.xxx.101) - 삭제된댓글모바일 작성이라 오타적렬이네요
무입니다10. 저는
'18.5.24 4:45 PM (175.223.xxx.101) - 삭제된댓글오타죄송 모바일 작성이라... 무입니다.
11. 저는
'18.5.24 4:50 PM (175.223.xxx.101) - 삭제된댓글오타죄송 모바일 작성이라... 무입니다. 참 치아씨드는 사람도 물 엄청 먹어야 해요 안그럼 배아퍼요. 그런데 말티가 알아서 먹기는 힘들거 같아요 허기져 할때 쇠고기나 닭고기 육수 데워서 한접시 주거나 했어요. 요새 멸치 안짠게해서 강아지 간식으로 나왔으니 번갈아 먹이면 성깔있는 말티도 협조할겁니다.
12. 이네스
'18.5.24 4:56 PM (175.223.xxx.101) - 삭제된댓글오타죄송 모바일 작성이라... 무입니다. 참 치아씨드는 사람도 물 엄청 먹어야 해요 안그럼 배아퍼요. 그런데 말티가 알아서 먹기는 힘들거 같아요 또 아마씨유도 한숟가락씩 먹는게 아니에요. 조금씩 영양제처럼 뿌려주는거라....허기져 할때 쇠고기나 닭고기 육수 데워서 한접시 주거나 했어요. 배고파서 왔다갔다하면, 꿀도 티스푼으로 조금씩 먹이면 좋아합니다. 이왕이면 마누카꿀이 위에 좋구요. 요새 멸치 안짜게 해서 강아지 간식으로 나왔으니 번갈아 먹이면 성깔있는 말티도 협조할겁니다.
13. 저는
'18.5.24 4:56 PM (175.223.xxx.101)오타죄송 모바일 작성이라... 무입니다. 참 치아씨드는 사람도 물 엄청 먹어야 해요 안그럼 배아퍼요. 그런데 말티가 알아서 먹기는 힘들거 같아요 또 아마씨유도 한숟가락씩 먹는게 아니에요. 조금씩 영양제처럼 뿌려주는거라....허기져 할때 쇠고기나 닭고기 육수 데워서 한접시 주거나 했어요. 배고파서 왔다갔다하면, 꿀도 티스푼으로 조금씩 먹이면 좋아합니다. 이왕이면 마누카꿀이 위에 좋구요. 요새 멸치 안짜게 해서 강아지 간식으로 나왔으니 번갈아 먹이면 성깔있는 말티도 협조할겁니다.
14. 에구
'18.5.24 5:21 PM (223.62.xxx.223)다이어트 사료로마 바꿔도 되는 것을...
우리애는 먹을 거에.환장을 해서
중성화수술 끝나고 수술 후에 먹는 다이어트사로로
바꿔줬어요.
병원에 사는 18년 된 10살 되보이는 정정한 강아지는
사료만 준게 비결이래요.15. 에구
'18.5.24 5:22 PM (223.62.xxx.223)지금 1년 넘은 애인데 아침 저녁 간식 다 사료 드려요. 한달 48000원 두통 드세요. 하나에 2만 4천원씩
16. 원글님
'18.5.24 5:51 PM (125.178.xxx.222)마음 이해되네요.
더주고싶은데 관절에 무리 온다니 못 주는 그 심정!!
개에게 당근이랑 브로컬리를 자주 줘도 되는 건가요. 저도 요즘 양 줄이니
먹고 싶어서 난리라 아주 가여워 죽겠어서 살 안 찌는 거 뭐라도 주고 싶거든요.
그리고 여섯살인데 말씀하신
오메가3랑 액티베이트 먹이는 게 좋을까요.
제품 명 좀 정확히 알려주세요. 주문 좀 하게요.
다이어트 사료는 보통 몇 살부터 먹이나요.
샘이 여섯살이면 아직은 먹이지 말라고 하긴 하던데요.17. ㅇㅇㅇ
'18.5.24 8:13 PM (211.208.xxx.178)저는 코텍스 오메가3먹이고요
액티베이트는 상표라 한종류밖에 없는걸로 알아요
먹이고 나서 그리고 살빼고나서 훨씬 활발해졌어요
우리강즤는 7살인데 7살이면 노견 시작이래요
다엿사료는 나이 상관없지 않나요?
저흰 ㄴ다엿사료만 먹여서는 살빼는데 택도 없었어요18. ..
'18.5.24 9:15 PM (125.178.xxx.222)검색하니 코텍스 오메가3는 18000원
액티베이트 3만 원
배송비 만원
총 58000원 돈인데 그정도면 가격 적절한 건가요.
더 저렴하게 구입하시는 곳 있음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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