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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이 시아버지를 닮았어요

조회수 : 4,323
작성일 : 2018-05-24 07:47:48
예전에 시아버지가 제 남편한테
'우리한테보다 처가에 더 잘해라' 하셨다가 시어머니가 자기 부모한테 더 잘해야지 그게 무슨 소리냐고 펄펄 뛰신 적이 있는데
그때 자리에 없던 제가 이 얘길 남편한테 전해들어 알고 있는 걸 보면 남편도 시아버지랑 똑같은 것 같아요
그밖에도 남편은 참 많이도 떠들어요
그 입만 다물면 되는데 시부모-며느리 사이 이간질이란 이간질은 다 시키는 거 같아요 주책바가지 같음
제발 입 좀 다물고 살았으면..
IP : 117.111.xxx.4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5.24 7:49 AM (122.34.xxx.61)

    시아버지가 나쁜분은 아닌거같은데요

  • 2. 눈치
    '18.5.24 7:54 AM (223.39.xxx.99)

    시아버지가 눈치 없는 거죠
    그걸 남편이 닮았고
    시엄니 없는 자리서 할 말을 얘기 해선
    괜히 가만 있는 며느리 밉상캐릭터로 전락 시키 잖아요
    남편 또한 마찬 가지고

  • 3. ㅇㅇ
    '18.5.24 7:54 AM (117.111.xxx.48)

    아들이랑 둘이 있는 자리도 아니고 자기 부인이 들으면 기분 나쁠 수 있는 말이잖아요
    남편이 천진난만하게 말 전하는데 짜증날 때가 많아요
    듣는 사람이 왜 기분 나쁜지 이해를 못해요

  • 4. ㄱㄱㄱ
    '18.5.24 8:32 AM (125.177.xxx.152)

    더 오래 살아보면 내자식도 남편 판박이라는 사실~~

  • 5. 누굴
    '18.5.24 8:47 AM (39.7.xxx.228)

    누굴 탓하리 머리나쁘고 주책바가지 남자 만난
    내안목을 탓해야지
    자식이 부모닮지 누굴 닮겠어요

  • 6. ㅁㅁㅁㅁ
    '18.5.24 9:01 AM (119.70.xxx.206)

    듣는 사람이 왜 기분 나쁜지 이해를 못해요 222
    살다보면 바보인가 싶어요

  • 7. ....
    '18.5.24 9:04 AM (1.237.xxx.189)

    근데 시아버지도 할 수 있는 말 했고 시어머니 말도 틀린거 없고 뭐 님이 이해 못할 내용들도 아닌데요

  • 8. ...
    '18.5.24 9:06 AM (71.17.xxx.236) - 삭제된댓글

    아마 원글님 자식도 남편 닮거나 닮을겁니다.

  • 9. ..
    '18.5.24 9:11 AM (123.212.xxx.146) - 삭제된댓글

    ㅎㅎ 시아버지의 친자임이 분명하네요 ㅎㅎ

  • 10. 하하하네
    '18.5.24 9:19 AM (220.117.xxx.67) - 삭제된댓글

    저는 외모가 (코) .. 시아버지-남편-아들...똑같아요.슬퍼요ㅡㅡ

  • 11. ㅜㅜ
    '18.5.24 9:32 AM (117.111.xxx.15)

    이해 못할 내용은 아닌데 하지 않아도 될 불필요한 말을 한다는 게 싫으네요 아무것도 모른다는 표정으로..
    하.. 내 딸도 그러려나 ㅠㅠㅠㅜ

  • 12. ....
    '18.5.24 9:38 AM (223.62.xxx.160)

    하나만알고 둘은몰라그래요.
    그얘기 전해서 시아버지가 그렇게 훌륭한분이란걸 어필하고싶었으나 며느리귀엔 시모의말만 박히니까요 ㅋ

  • 13. ....
    '18.5.24 4:17 PM (58.238.xxx.221)

    듣는 사람이 왜 기분 나쁜지 이해를 못해요 333
    진짜 이거 아는 남자들이 별로 없는거같아요.
    그래서 대화가 안되는건지..
    저희집도 비슷해요.
    시부 패악질 하는거 보고 자라놓고도 본인도 깽판치는것도 비슷하게 하더군요.
    자기가 시부행동으로 고통받아놓고도 아직도 찍소리 못하면서
    지가 만든 가정에서도 비슷하게 행동하는꼴보면..
    참. 보고 깨우치는게 없으니 보고배운 그대로 하는구나 싶어요.
    한심한 인간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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