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도 여기에서 사온 치아바타 버섯 샌드위치 먹었어요..
베스트 글보고 광고라는 댓글 달릴거 걱정하다
적을까 말까하다가 정말 저혼자 먹기 아까워서 소개할게요.
우니카트라는 빵집이에요.
작은 동네빵집이구요..
플레인 치아바타, 치즈치아바타, 올리브 치아바타 이렇게 세죵류있어요.
전 올리브 치아바타좋아해서 집에 열개정도 냉동실에 넣어두고 먹어요.
개인적으로 바로 구입해서 먹는거보다 냉동실에 있는거 자연해동 혹은 전자레인지1분..
이렇게 먹는게 더 맛있구요..
어제 아몬드 크로와상 처음 먹어봤는데 이것도 맛있었어요.
아! 버섯샌드위치 진짜 맛있어요~
빵종류 그리 많지않고 저녁에 가면 거의 다 팔려있어요.
대구에 맛있는 치아바타 찾으시는 분들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