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년에 딱 한 번 초파일에 가서 가족등 달고 오는
인간이라서 딱히 불교 신자 라고도 할 수 어ㅂㅅ겠지만
제 마음이
그렇게 라도 해 드리고 싶었어요.
남편도 잘했다고 칭찬해 주네요.
아!
어제 하루 종일 저 자신에게 셀프 칭찬 해줬어요.
미국 회담 건 잘돼라,하면서요.
정말 고맙습니다. 원글님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작은 절을 갔는데 연등에 대통령 이름이 똭~!
동이명이인일수도 있겠지만 님 같은 분들이 많아서겠거니 생각합니다.ㅎㅎ
천주교 신자인 저도 절에 갔다면
달고 싶었을 듯 하네요^^
제가 감사한 이 느낌은 뭘까요~ ^^
불교인은 아니지만 산책길에 노무현 대통령님 내외분과
문재인 대통령님 내외분 연등 달았어요.
대통령 내외분. 그리고 원글님 가족분들. 82에서 서로 으샤으샤해주시는 분들 건강하시고 늘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원글님 덕분으로 우리나라 평화가 빨리 올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원글님도 211님도 고맙습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마음이 너무 예쁘세요
감사합니다
원글님 감사해요. 짱이에요~~~
감사해요
저도 기도 기원 맨날 드리면서
에구 힘없으니 이거만 하는구나
하며 속상해하네요
너무 안쓰러워서
뭘좀 도와드리고 싶어요
근데 할수있는게 없네요
감사합니다.오늘은울다 웃다 하게되네요^^
감사합니다~!!
천사시군요
에구 원글님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는 원글님과 댓글님들 가족의 건강과 평안을 빕니다.
문 대통령은 “평화와 번영의 새로운 한반도 시대를 맞이할 수 있도록 빈자일등의 마음으로 축원해 달라”고 강조했다.
빈자일등은 가난한 사람이 밝힌 등불 하나라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