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제명은 전임자를 어떻게든 짓밟고 일어선다

행동패턴 조회수 : 707
작성일 : 2018-05-23 12:01:24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061337&s_no=1061337...

(일부 펌)

이재명의 행동 패턴을 요약하면, 딱 두가지로 설명 가능함.

1. 조직의 장악

2. 잠재적 경쟁자의 제거

이건 이재명이 성남시장이 될때도 사용 됐으며 심지어 가정에서도 사용됨. 어머니라는 존재를 선점. 그 정당성을 바탕으로 동생들 포섭후 장악력 확대. 가정내 헤게모니 장악한후 형님 제거.

경험적으로 성공의 방식을 터득한 이재명은 계속 같은 방식으로 복사 붙여넣기 실행 중이며, 이는 범죄자들이 일정한 범죄 패턴을 보이는 것과 같은 맥락에서 이해 하면 됨.


성남시 모라토리움 사건을 통해 기억해야 할 것은 이재명의 행동패턴.

이재명은 항상 자신의 가치를 전임자를 짓밟음으로 증명함.

이재명이 민주당 후보가 될 때도 그랬고, 성남시장이 되서도 그랬고.

이런 작자가 문재인 대통령을 지켜줄거라고?

문재인 대통령 힘 빠지면 제일 먼저 물어뜯을 놈.



IP : 14.39.xxx.19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칭 성남시민, 경기도민이라는
    '18.5.23 12:01 PM (14.39.xxx.191)

    찢충들은 댓글금지!

  • 2. ..
    '18.5.23 12:06 PM (118.40.xxx.146)

    무서운 놈이죠.
    욕하는 거 보니
    평소에도 쌍욕 많이하고 사는 것 같더만..

  • 3. ..
    '18.5.23 12:44 PM (223.62.xxx.184) - 삭제된댓글

    요새 남경필에게 넘경필 암후보 이런 짓거리 하던데 당장 남경필이 욕보는거 같고요
    지지율이 아슬아슬해지면 해질수록 실체보일거 같아요
    도지사 당선되면 그날로 박원순 서울시장이랑 싸울거 같고요 대선후보로 지명되는 누구든 싸울거라고 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6698 모임에서 뭔가 소외된거 같아요 ... 47 모임 2018/07/28 14,897
836697 빌라 재건축 잘아시느분 자세한 답변 부탁드려요 8 5555 2018/07/28 1,701
836696 서울여행 꼭 가봐야할곳 추천해주세요 10 .. 2018/07/28 2,464
836695 LA 여행와서 우버택시에 핸드폰놓고 내렸어요 ㅜㅜ 18 사랑스러움 2018/07/28 4,466
836694 오늘 공항에 몇시까지 가야할까요? 10 우리 2018/07/28 1,372
836693 치아 크라운 질문 드려요~ 5 ~~ 2018/07/28 1,240
836692 아니 김기춘이 왜나온다는거에요?? 6 ㅇㅇ 2018/07/28 1,745
836691 김지은 최후진술 전문 35 ... 2018/07/28 7,146
836690 마흔 넘어서 오히려 안 찌는 분들 계신가요? 8 .. 2018/07/28 3,266
836689 너만 알고 있어라는 다단계 2018/07/28 920
836688 커피좀추천해주세요 2 희망 2018/07/28 1,437
836687 아휴..어떡하나요 ㅜ 벽지 뜯다가 두손 두발 다 들었어요. 9 포기 2018/07/28 4,589
836686 참외, 사과 냉국수 1 원두막 2018/07/28 1,177
836685 피곤한 만남은 피하는게 답인가요? 6 덥다 2018/07/28 3,451
836684 제아들은 연애의 고수 꿈나무 예요. 8 2018/07/28 2,745
836683 친구 없는 분은 어떻게 인생을 보내시나요? 133 나이들어 2018/07/28 46,893
836682 고속도로에서 대형트럭과 충돌해서 죽을뻔했어요. 12 .... 2018/07/28 4,809
836681 만약 보수정권에서 최저임금 15% 올렸다면 4 .... 2018/07/28 1,986
836680 40인데 친구가 만나기 싫어요 14 .. 2018/07/28 8,196
836679 성난 군중으로부터 멀리 보신분 질문이요(스포) 2 ㅂㅅㅈㅇ 2018/07/28 671
836678 한수원, 4월에 공문으로 원전정비 연기했다 4 샬랄라 2018/07/28 1,027
836677 이 시간 어쩜 이렇게들 안 자고 뭐하세요? 7 ... 2018/07/28 1,910
836676 혼자 조용히 팽목항에 내려간 혜경이. 17 성남주옥순 2018/07/28 5,910
836675 요근래 가장 큰 고민이 무엇인가요? 8 ㅠㅠ 2018/07/28 2,010
836674 젊었을때 고생한 경험 5 추억 2018/07/28 3,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