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근처 아침오일장
제주만파는 젓갈 넘맛나서 사고 옥돔도 말린거 넘좋고싼데 돌아다니고 망가질까봐 패스 돌아다니면서 먹을 레드향 넘 맛나고 인심이 좋아덤도 주고 애들이 학교에 준다고 쵸코렛 샀는데 공항서는똑같은게 2배
낭푼밥상
맛있다기보다 점잖은 고급 미니한정식 정도 2층에 홍차그릇소품이 아기자기
한라봉쑥찐빵
쫀득쫀득 팥쑥빵 집에서 바로쪄먹으니 쑥향이 솔솔
포도호텔우동
2만3천원 일반우동에 뷰 포함한가격
냉전복우동이 시원한 깨소스드레싱비빔맛
돈가스두툼한고기에 얇은튀김옷 맛평범
명진전복
점심피트때 대기시간2시간
바로옆 양식장있음
일반적인 전복뚝배기 애들은 좋아함 달짝지근해서
해비치옆 칠돈가
고기 다 썰어줘서 편해서 좋음 맛도 나쁘진않음
해비치서 걸어가 술이랑 먹기에 딱임
용눈이오름
그냥 산인줄 알았는데 중앙에꺼진 커다란 웅덩이를 둘러가면서 360도 사방을 볼수있어 넘 멋졌어요 날씨만 맑은면 뷰가 후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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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후기
아자 조회수 : 1,662
작성일 : 2018-05-23 10:50:09
IP : 180.70.xxx.8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자
'18.5.23 11:05 AM (180.70.xxx.84)낭푼밥상 이만원은 고등어나오는 일반상 이만구천원은 한 두접시 눈으로 보기에 예쁜게 나옴
2. 미즈박
'18.5.23 1:09 PM (125.186.xxx.123)담주 화요일 선배들 모시고 제주 갑니다.
식당 좋은데 찾아보고 있어요.
아침오일장은 어딜 얘기하는 건가요?3. 오일장은
'18.5.23 9:24 PM (180.70.xxx.84)정해진 날에만 장이서서 가는날짜에 어디서는지 네이버에 제주오일장 검색해보면 날짜 위치 나와요 저희는 그날 협재에숙소가 있어 찿아보니 가까이에 한림민속오일장열리더라구요 좀 작지만 있을건 다있어요
4. 가본곳중
'18.5.23 9:33 PM (180.70.xxx.84)괜찮은식당은 어우늘 비오토피아
춘심이네와 늘봄은 그닥
맛보고싶은곳은 맛나식당5. 제주
'18.5.24 9:02 AM (180.70.xxx.84)공항에 뱅기지연돼 저녁9시쯤도착 식당알아보니 삼무국수 국수에 고기가 물컹물컹 씹히는게 먹어보지 않아서 그닥 비빔국수가 간이 쎄지않으면서 새콤달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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