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고쳐쓰는거 아니죠.
노통 등에 칼 꽂은 년, 문통 등에도 칼 꽂을거에요.
지금 꼽고있는 중이죠. 찢읍이 칼.
아유. 저건 대통령과 대화 하면서 이동해서 그런 거잖아요.
너무 작은 것 갖고 그러지 맙시다.
그리고 작년 인도네시아 갈 때에도 국정 얘기 하느라 저렇게 추대표와 나란히 걸었어요.
문제의 센터 차지한 사진보고 치매인가 싶었어요. 너무 너무 속이 훤히 보이는 짓이라ㅜ
끼리끼리 모입니다~
이에요...
추가 대선때 무슨 공을 세웠지요?
지금처럼 자기가 최대한 돋보일 자리를 골라서 서있었던것 말고
추가로 뭘 했는지 도저히 기억이 안나요.
추미애 대권병 맀나요 ? 그럼 이재명과 싸우나요 ?볼만하겠네요 ㅋㅋㅋ
윗님. 동영상 보셨어요? 나오는 입구에서 대통령님이 잠깐 뒤돌아보고 얘기 나누고 그 뒤는 대화 없어요. 제눈엔 넘 이상해보여요. 미운털 때문이 아니라 황당했어요.
누가 보면 영부인인줄..
공을 세운게 아니라 문님덕분에 지가 살아났죠
그여자머리속엔 내각제뿐일거예요
그런 생각까지 들더군요.
당원과 국민들에게 너무 혼나서 제정신은 아닌가봐요.
누가 보면 영부인인줄222
대화 하는게 아니라 그냥 자기가 영부인처럼 행동하네요.
작년 탄핵, 대선까진 잘했지만
이후 시스템공천 부터 지금 지선까지는 본인 정치질 하는거죠
노통 탄핵때부터 미치도록 싫었지만 참았는데
역시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죠
어제 자한당을 위해 표주는 민주당보세요. 국회의원은
국회 편이지 국민편아닙니다.
민주당이라고해서 국민편 아니예요 . 본인들 공천권지키고, 기득권을 위해서라면 10번이고 100번이고 국민들 뒤통수 때리는 것들입니다.
절대 민주당이 우리편이라고 생각해선 안됩니다. 우리편은 우리 국민들과 문프밖에 없습니다.
일단 난 이읍읍만 패고..그담에 ...
영부인자리를 저렇게 차지하면 좋답니까? 어이가 없네요
추미애뽑은 님들 많으시죠? 여기서 난리들 났었는데.. 정말 노통을 저리 만들어놓았던 ㄴ을 당대표로 뽑다니 정말 .. 우린 넘 순진해요 다들 .. 그러니 지금도 그래도 민주당인 이재명을 뽑자는 소리들이 나오죠.. 저들이 진짜 무슨 세력이라면 우리가 얼마나 우습겠나요 죄를 저질러도 대표시켜주고 도지사시켜주고.. 아주 신났겠죠.. 다들 정신차리고 이제 제대로 사람을 봅시다
지선이 코앞이니 지지율 높은 문통 옆에 붙어서 이득 보려는거죠.
이러니 문통이 518 행사에도 안간거죠
여당 대표부터 나서서 대통령을 선거에 이용해먹을 수작인데 누굴 믿겠어요
어디라고 끼어들어서 문프 옆에 서나요?
다른 나라에서 저런 상황이었다면 신문들이 하루종일 조리돌림을 했을텐데요.
내각 멤버도 아니고 여당 대표가 사진 찍히려고 저렇게 치고 나오는 법이 어디 있어요.
추미애 제 기억엔 노무현 대통령 탄핵에 저극적으로 지지하고 행동했었던거 같은데, 지금 자료 찾아보니 싹 다 지워지고 끝까지 반대하다가 전체적인 당의 의견에 따른거 뿐이다라는 자료만 보이더군요.
삼보일배라는 자한당 코스프레 따라하는것은 배워서 이미지 변신에 잠시 성공은 하였으나 역시 사람은 안변합니다.
2년후 총선에서는 "참신한"나경원 비서에게 맞서는 용기있는 중학생같은 정치인들이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거 보고 깜놀 했는데
미쳤나봐 ㅠㅠㅠㅠ
사람은 절대 고쳐 쓰는 거 아니죠.
민주당 대의원들에게 추미애 안된다
사람 고쳐 쓰는 거 아니라고 그렇게 이야기해도
안듣더니...
에휴 안본눈 삽니다
추가 문빠를 지가 먹었다고 생각한데요
당원들은 먹었으니 지 계파만 만들면된다는 생각에 일베충 이재명과 손잡은 거라는 이야기가 있네요
그래서 경기도당 전진대회때 문프 이야기 꺼낸거라고..
그결과는. 욕만 잔뜩 먹었지요..미친
문퐈를 니가 먹어??아라 콩떡이다
무슨 공을 세워요
어대문 이었는데요
시작부터 이겨놓은 선거인데 공을 세우다니요
그리고 얘기했으면 뒤로 빠져야지 왜 계속 문프 옆에 있나요?
매너가 없는 게 아니면 눈치가 없는거라는 말씀?
대권병 맞습니다.
그리고 사람은 고쳐 쓰는거 아닙니다.
그녀도 과거의 유령일 뿐이에요.
공천 개판으로 만든거 보세요.
무슨 대화도 없고 묵묵히 걸어가네요
근데 왜 김정숙여사를 뒤에 오게하고 자기가 앞서서 걷는거죠?
기본적으로 부부가 앞에서 걷게 하는게 맞는거죠
기본예의도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