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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 여행

놀샘 조회수 : 1,124
작성일 : 2018-05-22 23:05:40

오래전 패키지로 이태리 여행중

나폴리에 갔을 때 엄청 놀랬죠.

낡고 어두운 느낌의 건물들, 쓰레기와 지저분한 골목 기타 등등

그 후로 오랫동안 나폴리는 다신 가지 않을 여행지 중의 하나였는데


이번에 공적인 일로 할 수 없이 방문했다 또 놀랬죠.

건물들은 여전히 낡았지만 오래된 것이 주는 친밀함이 전해졌고

감추어진 이야기들을 상상하게 해 주었어요.


오래된 성당에서 결혼식을 마치고 나오는 화사한 커플,

하얀 장미꽃을 뿌리며 즐거워하는 하객들.

덩달아 신이 나서 열심히 사진 찍으며 함께 손뼉치는 관광객들.


사람이 살고 있었네!!!!


나폼소 라는 상품으로 진행되는 여행으로는 알 수 없었던 나폴리의

또다른 얼굴을 보고 온 지 얼마 안되었는데

또 가고 싶네요. 나폴리.


IP : 121.172.xxx.2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Elena Ferrante
    '18.5.22 11:32 PM (223.62.xxx.243)

    나폴리 4부작, 추천합니다.

  • 2.
    '18.5.23 12:33 AM (121.166.xxx.156)

    몇년전 이태리 자유여행가서 가이드가 추천해서 도착해서 본 나폴리
    역에서 호텔 찾아갈때까지 조금 무서웠는데
    지내면서 너무나 좋았어요
    지져분한곳도 눈에 많이 띠고 흑인도 많고 여기저기 낙서도 많았지만
    안 왔더라면 무지 후회했을듯요
    거기서 배타고 카프리 섬도 다녀왔는데
    지금도 그리워요
    담엔 시칠리아도 다녀오고 싶어요

  • 3. 아,
    '18.5.23 12:45 AM (121.172.xxx.28)

    엘레나 페란테 .
    223님 감사합니다.
    읽어 볼게요.
    리뷰 찾아보니 친했던(?) 친구가 생각나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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