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냉면도 라면도....제입맛엔 간이 이상해요
오늘 CJ냉면살까 풀무원냉면살까 하다가 풀무원냉면을 사왔는데,..
제입맛에는 그저 그렇네요
그들이 선전하는 건강한맛이어서 그런건가요
풀무원 냉면도 라면도....제입맛엔 간이 이상해요
오늘 CJ냉면살까 풀무원냉면살까 하다가 풀무원냉면을 사왔는데,..
제입맛에는 그저 그렇네요
그들이 선전하는 건강한맛이어서 그런건가요
저도그런데..제입맛이 싸구련가보다 하고있었지요
저는 특히 라면이 젤 입맛에안맞아요.
저도 두부,계란 빼고는 cj가 더 입맛에 맞아요 둘다 조미료맛이겠지만요ㅋㅋ 피코크가 젤 맛있고요
나도 입맛에 안맞더라구요.
원래 별로에요
두부요? 진짜 맛있는 두부 사다 먹어봐요 풀무원은 고소함 일도 없는 맛 없는 두부죠
저도 안 맞아요. 만두 맛있다는데 전혀요. 천만다행 취향에 더 맞는 제품들이 있고 누군가의 입에는 풀무원이 더 맞고 그러겠죠.
뭔가 미각 잃은 양반이 맛을 검수하는 것 같아요...
저도 풀무원이 건강한 식품 만드는데라는
인식이 있어서 두부랑 콩나물 같은건 잘 사거든요
근데 유부초밥만큼은 다른데꺼 사요
풀무원 유부피로 초밥 만들면 진짜 맛 없어요
건겅한맛 아닐걸요
성분표시가 점점 알수가 없어서 풀무원 안먹은지 꽤되요
건강한맛 아닐걸요
성분표시가 점점 알수가 없어서 풀무원 안먹은지 꽤되요
건강한 맛 아닐걸요222 갈 수록 실망이라 무조건 선택했었는데 이젠 그렇게 안해요
풀무원도 그냥 똑같은 기업이예요
반조리식품, 떡등 다 직접생산 거의 없고 중소기업들거 받아서 이름걸고 팔아요
그래서 본인들 손해 아니니 막 출시하고 막 바꾸고 해요
특히 떡같은거는 여러군데 것을 여러가지 조금씩 바꾼이름으로 출시하죠
그나마 먹는거중에 풀무원 쫄면이 입에 맞아 10년넘게 떨어지지 않고 샀었는데요
한 1년쯤 전부터 소스맛이 달라졌어요 이상한 맛으로요
그래서 요즘은 두부 정도만 먹나봐요
다른건몰라도 라면류는 풀무원 안사요. 건강식이고뭐고 맛없어서 그럴거면 라면 안먹고 말지 싶어서...
저도 기업이미지땜에 후한 점수 주긴하는데 간혹 진짜 딴데보다 건강식이긴 할까 의문은 들어요.
생가득이 풀무원거죠? 생가득 면종류 다 맛없어요. 제가 정말 식성 좋은데 겨우겨우 먹다먹다 남길 정도
풀무원도 가격대비 괜찮은건 빨리 품절되고 그다음에 출시 안해요
걍 기업이에요... 영리추구하는 회사요.
예전에 고추장 나왔는데 그게 꽤 맛있고 괜찮았는데 돈안된다고 없애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