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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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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전문직이 집안 일도 요구받나요??

ㅇㅇㅇㅇ 조회수 : 5,770
작성일 : 2018-05-22 16:43:01

전 너무 충격받았는데

남자 전문직..즉 의사 정도 되어서

여교사 정도랑 결혼하는 건

집안일,육아를 손놓곘다는 마음의 뜻이 있는 거라고

여태까지 그렇게 알고 살아왔는데요


여교사가 어느정도 요구한다는 게 진짠가요??


열쇠 3개는 과거에 비해 그만큼 못버니까 그렇다 치는데

해도해도 요구하는 게 끝이 없는 것처럼 느껴집니다....ㅋㅋ


IP : 121.188.xxx.237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이상실
    '18.5.22 4:44 PM (211.46.xxx.42)

    세상의 이치가 누가 돈을 더 버는가가 기준인가요?
    이런 사고를 한다는 것 자체가 ㅉㅉㅉ

  • 2.
    '18.5.22 4:45 PM (49.167.xxx.131)

    기준이 시어머니 기준이네요.

  • 3. ...
    '18.5.22 4:46 PM (222.110.xxx.157) - 삭제된댓글

    나가서 진료하고 들어와 아이 봐주고 청소기 돌려주고
    일요일에 밥해주는 의사도 있어요
    아내 전업이구요...
    가끔 이런 글 정말 이상해요...

  • 4.
    '18.5.22 4:46 PM (180.224.xxx.155)

    그정도면 도우미 쓰면 끝날 별것 안닌 문제를 말 만드네요

  • 5. 글쓴이
    '18.5.22 4:47 PM (121.188.xxx.237)

    도우미..는 여자 집안에서 대주는 것 아닌가요??

  • 6. ㄱㄱㄱ
    '18.5.22 4:48 PM (125.177.xxx.152)

    재활용도 버리고 기저귀도 갈고 다합니다. 전문직은 붐‥도 아니고 가족도 아니랍니까? 전문직이전에 가족의 일원이죠. 이상한 전문직만 보신듯

  • 7. 어그로꾼
    '18.5.22 4:48 PM (110.35.xxx.2) - 삭제된댓글

    대자대비 관세음보살의 넓은 아량으로 웃어 넘긴다^^
    그렇게 할 일이 없냐
    우산 들고 전철역에라도 나가서 서 있다가, 비 맞는 사람들 집에나 데려다 주렴~
    어휴 부질없는 생명체여!!!!

  • 8. ㄱㄱㄱ
    '18.5.22 4:48 PM (125.177.xxx.152)

    붐-부모 오타

  • 9. 글쓴이
    '18.5.22 4:48 PM (121.188.xxx.237)

    남자가 더 고생하고 더 훌륭한 지적 능력으로 돈을 벌었는데
    그걸로 도우미까지 쓰라구요??

    ㅋㅋㅋㅋ 너무 너무 어이가 없어서..

  • 10. ㄱㄱㄱ
    '18.5.22 4:49 PM (125.177.xxx.152)

    비오니 등장한듯... ㅉ ㅉ

  • 11. 내가
    '18.5.22 4:49 PM (175.198.xxx.197)

    아는 전문직 30대후반 남자는 육아에 방해될까봐 퇴근후
    핸펀을 꺼놔서 연락할 수 없대요.
    아내는 전업이고..

  • 12. 글쓴이
    '18.5.22 4:50 PM (121.188.xxx.237)

    남자 전업 백수(혼수 몇천) - 여의사(집 마련)면

    여의사가 집에 와서 저녁밥에 방청소에 애들 교육까지 수십년하라고 하면

    다들 욕할 것 아닌가요?

  • 13. 전문직이 문제가 아니고
    '18.5.22 4:51 PM (221.149.xxx.219) - 삭제된댓글

    어느정도 경제력이 있느냐 문제 같아요 가령 의사라도 천차만별이니까요
    주변에 보면 집안일 돕고, 생활비 공동관리하고 이러는건 보통의 직장인들이고 같은 직장인이라도 대기업 임원코스 밟으려는 잘나가는 부류는 새벽 6시에 나오고 12시 퇴근인데 어떻게 집안일을 하겠어요...
    동창들과 저녁먹으면 일반 그냥그런 직장인들은 저녁에 외이프들 전화가 빗발치고요 능력있는 애들은 와이프가 방해될까 연락 안해요..경제력의 차이죠

  • 14. ..
    '18.5.22 4:51 PM (180.224.xxx.155)

    하고싶은말이 뭐예요??

  • 15. 대놓고 어그로
    '18.5.22 4:51 PM (211.215.xxx.107)

    날궂이하나봐요

  • 16. 글쓴이
    '18.5.22 4:53 PM (121.188.xxx.237)

    네네 아.. 직업,외모, 집안 수준 .... 눈금 저울로 재가면서 만나야겠네요 그럼

  • 17. 너에겐 일어날 수 없는 일이야
    '18.5.22 4:53 PM (223.38.xxx.253) - 삭제된댓글

    남일에 너님이 왜 신경 쓰시나??

    편의점에라도 나가서 밥벌이 해봐
    딴 생각 안 들거야~~~

  • 18. 울 형부
    '18.5.22 4:56 PM (223.62.xxx.25)

    요리하는거 좋아해서 일요일이면 애들하고 언니하고 다 자는동안 밥해놓고 싹 청소해놓고 깨우지도 않고 일어날때까지 기다리던걸요.. 강남 성형외과의사..놀러다니는것도 엄청 좋아해서 시간만 나면 애들데리고 전국투어및 해외여행.. 아 젠장.. 같은 자매라도 이렇게 다르게 사네요@@@

  • 19. 어이구
    '18.5.22 4:57 PM (220.73.xxx.20) - 삭제된댓글

    나 의사니까 전업인 니가 다해?
    그럴거면 입주 도우미를 들이지 뭐하러 결혼해요?
    생각하는게 짧고 단순한게
    딱 남자네요
    이런저런 핑계대며 마누라 패는 놈이 있는데
    대화를 해보면 원글이처럼
    어디 모자라는 사람 같아요
    사고의 기본틀이 이상해서 대화 자체가 안되요
    남자들은 아예 사람 취급을 안하고 상대를 안해주니까
    여자를 따라다니면서 괴롭히더라구요

  • 20. ..
    '18.5.22 4:58 PM (39.115.xxx.134)

    집구석? 집은 있는지 모르겠다만
    에서 남자가 벌어오는돈쓰는 여자는 좋겠다?
    를넘어 분노를 느끼는 찌질아ㅡ

    여자로태어나지그랬니?
    남성우월사회에서 남자로살면서
    못나기도 어려울텐데...오죽못났으면
    이러고사니?

  • 21. ㅁㅁ
    '18.5.22 5:00 PM (175.223.xxx.180) - 삭제된댓글

    약먹자
    ㅡㅡㅡㅡ,ㅡㅡ

  • 22. ...놀랄일도 많다
    '18.5.22 5:01 PM (125.177.xxx.43)

    찌질한 자식 훗
    의사나 된 다음에 고민하렴

  • 23. 그냥
    '18.5.22 5:01 PM (1.241.xxx.219)

    사람사는것은 다 비슷하지 않을까요. 의사분아는분들많은데 대화하다보면 집에 들어가자마자 애 학원 픽업해오라고 한다고 짜증난다고 하는 사람도 있구요. 사랑해서 결혼 한 두사람이니 다른 부부랑 뭐가 다르겠어요
    친척중에도 몇분 계신데 집에 들어가면 바로 청소기 돌리고 아이 픽업나간다는 분도 있으세요
    남자의사도 있지만 여자 의사도 있는데 그럼 그분들은 집안일 안하나요? 그건 아니잖아요

  • 24. ——
    '18.5.22 5:01 PM (39.7.xxx.209) - 삭제된댓글

    남녀갈등 조장 알바던지 남초로 퍼갈 여혐댓글 유도하는 알바던지 여혐 찌질이겠죠. 병신 글에 댓글 다는 사람들도 병신임

  • 25. 늑대와치타
    '18.5.22 5:02 PM (42.82.xxx.216) - 삭제된댓글

    그럼 니가 만날 여자한테 말해. 여기와서 말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어?

  • 26.
    '18.5.22 5:03 PM (116.124.xxx.148)

    결혼하고 나면 그 사람이 의사든 판사든 남편이고 가족이예요.
    같이 할만한건 하고 할수 있는건 하는거죠.
    그 가족 안에서 동의하고 조정되면 되는 문제지, 제 삼자가 이러쿵 저러쿵 할 일은 아닌죠.

  • 27. ....
    '18.5.22 5:03 PM (221.157.xxx.127)

    친구남편의사고 친구 그냥 전업이지만 다른 남편들처럼 주말에 애들봐주고 집안일 같이하고그래요

  • 28. ........
    '18.5.22 5:05 PM (211.178.xxx.50)

    아이들 돌보는건 당연 부모니가해야하능겁니다
    아이들 성장과 인성에 많은 영향미쳐요

  • 29. 왜??
    '18.5.22 5:08 PM (128.106.xxx.56) - 삭제된댓글

    원글님, 제목이 왜 남자 전문직이에요??
    그럼 여자 전문직은요?? 여자 전문직은 집안일 요구 받는게 당연하고 남자 전문직은 안되나요??
    여자 전문직은 설마 남자 전문직보다 더 되기 쉬운것도 아닐텐데요?

    제 주위에는 여의사가 일반 회사원과 결혼한 경우 꽤 있는데
    원글님 논리를 따르자면 집안일과 육아를 손놓고
    도우미는 남자네 집에서 대야겠네요??
    한번 제 글에 대답해 보세요.

  • 30. 집요정
    '18.5.22 5:08 PM (223.33.xxx.180)

    우리남편 개원의고요 별명 집요정도비에요 설겆이 늘 본인이하고 주말 화장실3개청소 틈틈히 청소기 돌리고요 고양이가 3마리라 어쩔수없이 자주해야하거든요

  • 31. 그냥 혼자 살아요.
    '18.5.22 5:17 PM (14.52.xxx.212)

    자꾸 쓰레기 같은 유전자 대물리지 말구요.
    누가 누구의 뒤치닥거리를 위한 결혼이라면 그냥 도우미 써요.

    전문직 여자도 혼자 살면서 도우미 쓰고
    전문직 남자도 혼자 살면서 도우미 쓰구요.

    내가 살면서 해야되는 여러가지 것들이 전문직이라는 이유만으로 피해갈수있고 결혼의 조건에

    그게 반영되어야 한다면 결혼은 왜 하는 거에요?

    그냥 혼자 편하게 살아요.

    그래야 그 배우자도 편하고 그런 부모 밑에서 자라야 하는 불쌍한 아이들도 생기지 않으니까요.

  • 32. ....
    '18.5.22 5:17 PM (221.139.xxx.166)

    IP : 121.188.xxx.237

  • 33. 이 무슨 해괴한 논리??
    '18.5.22 5:17 PM (61.96.xxx.71)

    집에서는 다 똑같은 부부입니다 ㅠㅠ

  • 34. 퓨쳐
    '18.5.22 5:19 PM (114.207.xxx.67)

    프랑스 귀족들이 왜 몰락했을까요?
    지금 재벌 3세들이 왜 저리 무인지경일까요?

    자식은 부.모.가. 키.우.는.겁. 니.다.

    부만도 아니고 모만도 아닌 부모가!

  • 35. ...
    '18.5.22 5:21 PM (221.139.xxx.166)

    전문직 아닌 남자도 집에서는 손 하나 까딱 안한다며

  • 36. .....
    '18.5.22 5:34 PM (125.188.xxx.225)

    저희남편 지금 펠로우중인데 도와주고 싶어도 시간이 없긴하네요..많이피곤해하기도 하구요..그래도 나갈때 식물쓰레기는 버려줘요

  • 37. ......
    '18.5.22 5:43 PM (175.117.xxx.200)

    뭔가 잘못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부부는 돈 많이 버는 쪽은 집에서 손 하나 까딱 안 하고 쉬는 그런 거 아니고
    서로 배려하는 공동체라서요.
    저는 부부 맞벌이 전문직인데
    남편 펠로할 때는 제가 남편의 2배 벌던 때도 있었고
    반대로 남편이 저보다 1.5배 버는 때도 있었고 그렇습니다
    그러면 제가 남편보다 2배 벌 때는 저는 집에서 손하나 까딱 안 하고 놀고
    남편이 집안일 다 하나요?
    그 때가 남편 펠로 때라
    자정 넘어 들어와서 아침 6시에 나가던 때라
    남편이야말로 집에서 아무것도 안 했어요.
    제가 남편 안스러워서 아무것도 안 시켰고요.
    제가 임신해서 애 낳고 하면서 제 수입이 0이 되었을 때는
    주말에 남편 퇴근하면 제가 애 낳고 얼마 안 되서 애보느라 잠도 하루 3-4시간 잘까말까하니
    그 때는 남편이 주말에 요리 빨래 설거지 등 집안일 전부 다 했고요..

    부부는 수입의 비율로 덜 버는 쪽이 가사노동하는 게 아니라
    더 시간적 여유가 되는 사람, 더 육체적으로 가능한 사람, 건강이 허락하는 사람이 배우자를 배려해서 가사노동 더 하게 되는 겁니다.
    그것도 서로가 서로에게 감사해하고 안스러워 하면서 그렇게 하는 거죠.

  • 38. 여교사ㅡ아닌데
    '18.5.22 5:55 PM (175.208.xxx.121)

    전문직 남편둔 곧 전업인데요.. 신랑도 집안일해요 같이
    하자란 말 없이 신랑도 해요..저희신랑 밥 할줄 몰라 젤 집안일
    못하구요. 친한언니 신랑 매일은 아니지만 금요일 이거나 특별한날은 음식까지 다 하더라구요.. 전문직이라고 남편 아닌가요;; 케이스 바이 캐이스지 너무 상상 부리지마요

  • 39. ㅎㅎㅎㅎㅎ
    '18.5.22 6:01 PM (175.116.xxx.169)

    어디서 한심한 찌질이 백수 폭력남들의 세계만 알아서 사니
    이런 황당한 세계관이 형성되나 보네요

    오빠 남편 아버지 모두 전문직 종사자인데
    평생 울 엄마 설겆이 몇 번 안하셨고
    오빠 청소는 도맡아 하며
    남편이 아이들 양육 거의 다 합니다

    도대체 어디서 뭘보고 오면 이런 한심한 말이 나오는 걸까...ㅎㅎㅎ

  • 40. eeer
    '18.11.18 12:05 PM (175.223.xxx.6)

    여자들 엄청 이기적인게, 남자능력은 능력대로 당연히 따지고 거기다가 가사일까지 동등하길바라는거보면 진짜 욕심과 이기심이 끝이없구나싶네요.
    결혼시에는 남자조건 계산기두들기며 만나놓곤, 결혼후에 남자가 가사일도와주는건 그건 인간적으로 당연한 도리다?? 어휴, 어떡해야 이맇게 이중적이고 이기적일수가있나요. 소름이네요

  • 41. eeer
    '18.11.18 12:10 PM (175.223.xxx.6)

    그리고 ㅎㅎㅎㅎㅎ님 아버지께서 전문직이신데 설겆이 육아다하는게 바람직해보이나요? 여자가 돈많은 남편에 편하게 지내면 아주평등해보이는건가요?? 만약 여자가 전문직인 육아살림 다했으면 아마 여기 쿡에서 이혼해라고 하면서 남자욕하고 난리났을걸요??
    페미스런 이기심도 좀 적당해야죠

  • 42. eeer
    '18.11.18 12:12 PM (175.223.xxx.6)

    ㅎㅎㅎㅎㅎ님 댓글이 더한심하네요. 어휴.. 아버지가 돈은돈대로 육아 설겆이 다하는게 평등한거고 자랑스러운건가요?? 정상적인사람이면 불평등하다고 생각해야죠.여자들 이런걸로 불평등하다고 하소연하지않습니까. 성별만 바뀌면 쏙 입장바뀌는 페미니즘 진짜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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