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처님 오신날 절에가서 등달기 하셨나요?
82cook21 조회수 : 2,694
작성일 : 2018-05-22 13:16:34
절에가서 등달기 하신분 계신가요?
IP : 117.111.xxx.9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5.22 1:18 PM (183.98.xxx.245)미리 등 달고 오늘 봉은사에 다녀 왔습니다.
2. 지금
'18.5.22 1:24 PM (119.70.xxx.204)달고왔어요
저는 평생등달아둬서
오늘은 하루등달았어요3. ..
'18.5.22 1:35 PM (1.227.xxx.210)저는 얼마전에 정토사가서 달았네요^^
거기잇던 순딩이 강아지 보고싶네요ㅋㅋ4. 불교 신자
'18.5.22 1:37 PM (175.223.xxx.65) - 삭제된댓글숫자가 대폭 줄어 속 상합니다.
승려 다운 분들이 너무 적은 듯 해요.
재가 불자들도 문제지만요.5. 저는
'18.5.22 2:04 PM (211.36.xxx.182)1년등 3군데나 달았어요
지금절에서 비빔밥먹고 집에가는중이네요
밥줄이 장난아니였네요 ㅎㅎㅎ6. 2주전에
'18.5.22 2:06 PM (211.109.xxx.86)봉은사에 등 달고 오늘은 사람이 많을거 같아서 집에서 쉬는중이네요
톡에 사진 올라온거 보니 엄~청 줄서있네요7. ..
'18.5.22 2:32 PM (125.178.xxx.196)언제든 달아도 돼요.한가할때 다세요.바쁘면 전화로도 신청해서 돈내고 달수도 있는데요.가족등이 십만원정도...자리도 번호가 있어서 자기등 번호 가르쳐주면 나중에 가서 찾으면 되요
8. 등은 안달고
'18.5.22 4:02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절만하고 시주함에 보시하고 비빔밥 안먹고 그냥왔어요.
나오는 길에 떡주길래 받아왔네요 ㅎ9. ...
'18.5.22 4:13 PM (14.1.xxx.39) - 삭제된댓글매년 몇달전에 달아요. 정작 당일에는 신도들이 너무 많아서, 하루이틀전에 갔다옵니다.
10. 냠냠~
'18.5.22 10:05 PM (175.116.xxx.84)저는 종교가 없는 사람이지만 시주하고 기왓장도 쓰고 왔네요 오래전에 오랫동안 불임일때 낙산사에 기왓장 쓰고 와서 아기가 생겨 우연일수도 있겠지만 절에 가면 꼭 하네요 오늘은 이상하게 마음이 짠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