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강아지 입양하신분들께 질문드려요

ㅇㅇ 조회수 : 1,165
작성일 : 2018-05-22 11:57:16
강아지 입양을 10년째 고민중인데요
사랑으로 키울자신은 있긴한데
문제는 제가 프리랜서로 일해서요
부득이하게 나가야할때가 있어서 집에 혼자 두는게 문제에요..
오후 이후론 식구들이 들어와서 괜찮을것 같긴한데..
그전에 몇시간 어린강아지를 혼자두면 힘들겠죠?
2마리를 키워야하나.. 아님 제가 일하는데를 데리고 가도되나
거의 저혼자 일해서 데리고가는건 상관없는데
강아지가 차타고 이런걸 스트레스 받지않나요?

여러가지로 고민중입니다...지금 반반인데
입양하신분들 조언부탁드려요^^
IP : 119.149.xxx.14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차타고
    '18.5.22 12:00 PM (119.69.xxx.101)

    다니는거 전혀 문제없어요. 저희 강아지, 3.4개월 무렵에는 무섭고 멀미났는지 낑낑댔는데 5개월 지나서부터 2년된 지금까지 거의 매일 30분 이상 태우고다닙니다. 차타는거 좋아해요.
    데리고 다닐수 있으면 다니시고 하루 한번은 짧게라도 산책시켜 주세요

  • 2. ...
    '18.5.22 12:01 PM (203.234.xxx.204)

    아주 아기때는 계속 붙어 있어야 하는데 좀 크면
    몇시간 정도는 잘 있더라구요.
    멀미하는 강아지들도 있는데 저희 강아지는
    차 타고 나가는 거 좋아해서 강아지마다 다른 거 같아요.
    전 15년 고민하고 데려와서 8년째 키우는데
    안키웠음 어쩔뻔 했나 싶습니다.

  • 3. 차타고
    '18.5.22 12:03 PM (119.69.xxx.101)

    그리고 2마리 키우는건 솔직히반대예요. 걔들 사이 서열있어서 주인없을때 많이 싸우고 한녀석이 일방적으로 당합니다. 결혼전 친정서 두마리 키웠는데 둘이 전혀 안친했어요. 주인 사랑받으려고 서로 으르렁거리고 사이 안좋아서 싸우는 일이 많았습니다. 한 마리 키우면서 사랑많이 주시면 되요. 가끔 애견카페 데려가서놀게 해주시구요.

  • 4. ㄱㄻㅈ
    '18.5.22 12:05 PM (59.5.xxx.74)

    저는 싱글이라 일하러 나가면 낮시간을 강아지가 혼자 있을거 생각하니 못데려오겠더라구요 ㅠㅠ
    오후에라도 가족이 있으면 괜찮지 않을까요?
    유기견들 생각해 봐주세요.
    얘네들은 아기들처럼 내내 붙어있어야 할 시기가 아니라서
    조금 더 적응이 빠를거예요.

  • 5. ㅇㅇ
    '18.5.22 12:05 PM (119.149.xxx.142)

    그렇군요^^ 아가강아지는 분리불안같은게 있어서 늘같이있어야한다고 들어서요..
    고민고민되네요 조언 감사드립니다^^

  • 6. 아기 때는 같이 데리고 다니고
    '18.5.22 2:23 PM (211.243.xxx.65) - 삭제된댓글

    성견이 되면 그땐 집에 남겨놓아도 돼요. 개들이 사람 올 때까지 생각보다 더 잘 기다리고 있어요.^^

  • 7. 중요한건
    '18.5.22 2:25 PM (175.213.xxx.182)

    매일 가능하면 하루에 두번씩 산책시켜주는거에요.
    전 유기견 둘 키우는데 아침에 30분~한시간씩 산책시켜 주면 돌아와 낮에는 곤히 잠만 자요. 둘이지만 그렇다고 둘이 붙어 있는것도 아니고 집에선 따로 따로 있어요. 그럼에도 하나가 없으면 찾고 난리 난리...
    우리 강쥐들은 둘 다 차만 타면 낑낑거리고 토해요.

  • 8. 동물
    '18.5.22 3:03 PM (218.155.xxx.137)

    애완동물들은
    저 혼자 있는걸 더 좋아한대요.
    외로울까봐 하나 더 는 순전히 사람 생각이래요.
    그냥 개들도 나 만 바라봐 하나봐요.~~ㅎㅎ

  • 9. 울 강쥐
    '18.5.22 4:10 PM (182.230.xxx.199)

    집에 혼자 못있어서 유치원 보내요. 출근할 때 데려다 주고--도시락 싸서--퇴근 후 데리고 와요..
    어찌나 잘 노는지..돌봐줄 데가 있어서 내돈 내고도 감사하지만, 누가 진짜 보호자인지 애매해요ㅠ 유치원 사장을 더 좋아하는 듯..
    차, 비행기 다 잘 타서 여행할 때도 항상 같이 다니는데,
    쓰레기든 마트든 단 5분도 혼자 못가게 하네요ㅜ

  • 10. 추천
    '18.5.22 9:18 PM (14.36.xxx.12)

    이런분이야말로 강아지키우면 정말 잘키울분이세요

  • 11. ..
    '18.5.23 12:03 AM (1.227.xxx.227)

    솔직히 한마리 매일 산책시키는것도 힘들어요 두마리키움 한마리가 순하고 안짖어도 다른한마리가 짖거나 배변못가림 덩달아 나빠지니 비추하고요 차라리 차태워 데리고다니세요 혼사 오래있는것보담은 그게나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16762 나혼자산다에서 기안이 병원에서 받은 검사 4 집중력 2018/06/04 4,340
816761 불매운동이 효과를 보긴보는군요 ㅎㅎ 44 ㅋㅋ 2018/06/04 13,263
816760 여름방학 2주 과외도 구할수 있을까요? 2 고1 2018/06/04 1,083
816759 얼마나 뜨거웠으면 집게발을… 해물탕 가재의 구사일생 10 ㅇㅇㅇ 2018/06/04 3,476
816758 남편이 친구랑 일본을 보내달래요 20 .. 2018/06/04 5,494
816757 근데 엄마들 북한수학여행 가지고 왜 난리들인가요?: 25 le 2018/06/04 2,956
816756 이재명은 왜 조직적으로 신문을 절도하라고 지시했을까 11 쫑알몽실 2018/06/04 1,232
816755 우리 경수 사전투표 독려 9 .. 2018/06/04 1,068
816754 제주 표선 주변 맛집 급해요 7 똥꼬쟁이 2018/06/04 1,496
816753 생당귀 어떡해야할까요오 4 홍이 2018/06/04 734
816752 엔진오일 15000넘어서 갈아도되나요? 3 2018/06/04 4,156
816751 에버*드도 큐패스 있나요? 3 .... 2018/06/04 622
816750 좀전에 홈쇼핑 어묵 어때요?? 13 ㅇㅇ 2018/06/04 2,195
816749 급.. 도와주세요 ㅡ변비, 배변, 출혈 14 연희 2018/06/04 2,497
816748 허위사실 유포하다 남경필한테 딱 걸린 이재명.jpg 26 하급쓰레기 2018/06/04 2,968
816747 즉흥적으로 미나리를 사왔는데.. 뭐해먹죠? 11 자취생 2018/06/04 1,672
816746 브라질리언왁싱 많이들하시나요?? 21 ;; 2018/06/04 9,064
816745 밑에 개잡종 이재명이 9 아웃겨 2018/06/04 813
816744 꿈해몽 해주실분 계시나요?(더러움) 5 강쥐 2018/06/04 698
816743 이재명이나 남경필이나 진저리나게 싫어요. 어쩌죠? 29 엄마 아빠 .. 2018/06/04 1,260
816742 고딩 한달용돈 얼마주세요? 8 .... 2018/06/04 2,474
816741 스테비아 요리에 사용하면 맛이 어떤가요? 4 스테비아 2018/06/04 1,876
816740 담양 돼지갈비는 돼지의 어떤부위인가요?? 5 qweras.. 2018/06/04 1,229
816739 언제가 가장 행복하세요? 16 잊자 2018/06/04 4,099
816738 선거를 경기도만 하냐. 고마해라. 마이묻다 아이가., 25 @@@ 2018/06/04 9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