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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몸에 특이한 부분 있으신가요?

으쌰쌰 조회수 : 2,726
작성일 : 2018-05-22 11:04:02

자영업자라 가게 있는데 손님이 없어서 심심허네요.

심심해서 거울보고 있으니 제얼굴에 다른 사람한테 없는게 있어서 다른분들도 궁금해서 ㅎㅎ

일단

볼에 보조개가 아닌 광대를 가로지르는 주름이 있어요.
이걸 뭐라 부르지? 암튼 웃으면 그부분이 패이면서 진해져요.

서글픈게 20대 창창할땐 수평이였는데 지금 40대 되니 이 주름이 15도 각도로 쳐졌네요.

그만큼 얼굴도 쳐젔다는 바로미터 같아 서글픔.ㅠㅠ

그리고

그런 보조개가 팔뚝에도 있어요.
전생에 거지여서 깡통들고 다니느라 팔뚝에 길게 주름이 있는거라는데 ㅎㅎ
맞는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깡통매고 다닐 부분이긴 하네요.


그리고
전 겨털이 아예 안나요. 한올도!!
아래쪽은 정반대고요.

또 하나는 한쪽 유륜에만 털이 꼭 한가닥씩 자라요.
겨털로 탈출하지 못한 모낭인지 암생각 없이 살다가 가끔생각나서 보면 겨털처럼 길게 자라있어요.

참 발가락도 디게 이상하게 생겼어요.
3째 4째 발가락이 길이가 같아요.
슬리퍼 신고있음 사람들이 너왜 발가락이 4개냐고 물어봐요 ㅎㅎ
불필요하게 긴 4째발가락때매 새끼발가락이 더 짧아보여서 그런가.

암튼 적어놓고 보니 엄청 외계인같네요.

에휴 손님도 없고 굶어죽어가는 심심한 자영업자의 잡담입니다
IP : 121.189.xxx.163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5.22 11:14 AM (124.111.xxx.201)

    저도 깡통주름 있어요. ^^
    아기때 우량아면 그렇다는데 맞는거 같아요.
    제가 7살 이후론 지금까지 빼빼지만요.
    전 이마가 짝이마에요.
    아무도 그걸 지적하지 않는데
    겁대가리 없이 남편은 지적질. ㅋㅋ
    오른쪽 이마가 약간 더 나왔어요.
    아마 울 엄마가 조기파수에 역아인 저를 제왕절개 아닌
    정상분만으로 낳다보니 후유증으로 짐작함. ㅋㅋ

  • 2. ..
    '18.5.22 11:16 AM (124.111.xxx.201)

    아, 님 얼굴 광대 가로지르는 주름은
    인디언보조개? 인디언주름이라고 하는데
    종종 그런 분들 있어요.

  • 3. 저요
    '18.5.22 11:18 AM (221.143.xxx.127)

    이마에 번데기 주름이 길게 세개나 있어요.

  • 4. 비밀
    '18.5.22 11:41 AM (1.102.xxx.183)

    저도 셋째 발가락이 짧아서 안예뻐요 ㅎㅎ

  • 5. ...
    '18.5.22 11:48 AM (175.211.xxx.84)

    오른쪽 배가 더 튀어나와 있어요;
    내장이 그 쪽으로 쏠렸나?

  • 6.
    '18.5.22 12:05 PM (223.62.xxx.243)

    저는 거시기털 몇개가 머리카락처럼 길게
    길어져요
    그래서 수시로 잘라줘서 다른것과 길이를
    맞춰줘요

  • 7. 저는
    '18.5.22 12:07 PM (175.120.xxx.181)

    머리가운데가 푹 패여 하트정수리구요
    팔다리에 털이 안나서 엄청 편해요
    근데 남편아들들은 털이 복숭해요

  • 8. ㅇㅇ ㅇ
    '18.5.22 12:18 PM (117.111.xxx.44)

    저는 팔꿈치에 뼈 부분이 유난히 뾰족해서
    외계인같아보일 정도네요. 일급 시크릿은 치골 부분도
    툭 튀어나와있다는거요ㅠ ㅎ

  • 9. 눈썹
    '18.5.22 1:04 PM (67.40.xxx.93)

    눈썹털 중 한가닥이 길게 자라요.

  • 10. 으쌰쌰
    '18.5.22 1:16 PM (121.189.xxx.163)

    팔다리 털 안나시는 분은 진짜 축복받은듯여!
    제몸이상한 부분중 젤 좋은건 겨털없는거 ㅋㅋㅋㅋ

  • 11. ㅋㅋㅋ
    '18.5.22 1:35 PM (49.1.xxx.190)

    저도 팔에 깡통주름 있어요.
    저 뿐만 아니라 부모님, 형제들 다 있어요.
    이거 유전이라던데....윗대 선조가 거지?..ㅋㅋㅋ

  • 12. ....
    '18.5.22 1:42 PM (223.62.xxx.44)

    여기서 처음 밝힙니다. 발가락이 남들보다 한 마디? 더있어요.ㅎㅎ 길죠.

  • 13. 으쌰쌰
    '18.5.22 2:26 PM (61.99.xxx.101)

    으외로 깡통주름 있는 분이 많네요.
    살면서ㅜ잘 못봤는데 동지!!

  • 14.
    '18.5.22 3:19 PM (1.241.xxx.198)

    저도 정수리 움푹 파였어요. 남편이 머리 쓰담쓰담하다 깜놀했죠. 하트정수리라고 하니 좋네요. 저는 분화구라고 했는데ㅋㅋ
    또 하나 저는 꼬리뼈가 무지 길어요. 툭 튀어나왔다고 해야 하나? 아무튼 꼬리라고 해도될 정도로ㅠㅠ그래서 맨바닥이나 딱딱한곳에 못 앉아요. 잘못했다간 꼬리뼈부분이 다 헐어요.

  • 15. 재밌다
    '18.5.22 5:51 PM (223.62.xxx.131)

    팔뚝에 딱 한가닥 금색?나는 털이 길게자라요
    애지중지하며 한번씩 확인하는데 뽑히면
    무지 애석해해요.

  • 16. 온몸이
    '18.5.22 8:32 PM (210.90.xxx.165)

    근육질이 아니고 살육질이예요
    아무도 몰라요
    속옷 잘 챙겨입으니

  • 17. 방가
    '18.5.22 9:04 PM (14.36.xxx.12)

    울강아지 두마리다 하트정수리인데 반가워요~~

  • 18. ㅋㅋ
    '18.5.23 1:08 PM (211.38.xxx.42)

    저는 미간에 가끔 털이 길게 자랍니다
    근데 이게 머리카락이나 다른털처럼 시커멓게 생긴게 아니라 저도 모르고 지나가는데
    솜털같이 아주 얇고 잘 안 보여요. 햇살에 비추거나 제가 거울보거나 어느순간 한 3센티는

    엄마가 부처님이냐고 ^^;;;;;

    그럴때마다 한번씩 뽑는데 계속 그래요~
    ㅋㅋㅋㅋ

    팔에 엄청 얇고 길게 털 많았는데 제모하고 나니 너 있었니? 할 정도로 없네요.
    다리는 원래 털이 없었어요. 한두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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