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옷에 전혀 관심 없는 남편 많나요?

.. 조회수 : 2,143
작성일 : 2018-05-22 02:14:57
저희 남편이요
연애할 때는 크게 의식 안 하다(옷차림새가 이상한 건 아니라) 결혼하고 같이 살면서 이게 눈에 보여서 물어봤거든요.
인터넷으로 옷 사 본 적 한번도 없다네요
자기가 자발적으로 오프라인 매장 가서 사 본 적도 없대요.
다 엄마가 사다 주는 거 그냥 입거나 엄마랑 나갈 일 있을 때만 사 입었다고..
제 남동생은 인터넷으로 옷신발 중고거래도 하면서 엄청 사 입던데~;;; 이렇게 관심 없는 사람도 있긴 있구나 싶었어요
저도 옷에 큰 관심 없는데 저보다 더 없더라구요
뜯어지면 그냥 뜯어진대로 입고 다니고 손에 잡히는 거, 눈에 보이는 것만 입어요
옷 찾은 적도 없고 주는대로 입으니 투정도 없도 돈도 덜 나가서 좋긴 한데. --;
제가 깨끗한 옷 꺼내주고 웬 이상한 ㅜㅜ거지 같은 ㅜㅜ옷 줏어 입으려고 하면 다른 옷 골라줘야 하네요.. 그 외엔 장점..이겠죠??
입으라는 옷 넵넵 하고 갈아입고 참 말은 잘 들어요
IP : 211.36.xxx.3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울남편두요.
    '18.5.22 2:35 AM (119.149.xxx.77) - 삭제된댓글

    사주는데로 입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가 불편한건 안입어요.
    라운드넥은 목졸린다고 안입고
    브이넥이나 칼라있는거만 입어요.
    언젠가 제가 아파서 입원한적이 있는데
    제가 안골라줬더니 색감도 안맞고
    반바지에 신사양말 신고 농부패션...
    입으라는데로 입는건 좋은데 같이 옷사러 안가려고 해요.
    쇼핑 귀찮다고...

  • 2. ......
    '18.5.22 2:56 AM (1.233.xxx.36)

    실내복외 옷들은 원글님이 정리해서 버릴것은 갖다 버리세요

  • 3. 다행
    '18.5.22 10:50 AM (211.246.xxx.103)

    제남편이저랬는데 주위사람들이 자꾸입대고 지도 보는눈생기니
    저보고 맨날 옷없다 지ㄹ하고 지 돈 궁쳐

  • 4. 맨날
    '18.5.22 10:52 AM (211.246.xxx.103)

    옷사고 남자들끼리 메이커 따지고
    이거보단 거지꼴다녀도 관심없는게 나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12029 나이많은 이혼남을 소개해준다는 이모글을 보고 8 햇빛촌 2018/05/22 4,624
812028 노대통령 묘에서 이재명 29 ... 2018/05/22 3,911
812027 트럼프나 문통의 직접발언을 듣지않고선 믿을수 없네요 6 기레기들 2018/05/22 1,217
812026 최근에 이사하신 분들~^^ 7 .. 2018/05/22 2,244
812025 칡즙 3 ... 2018/05/22 1,492
812024 트램펄린 사서 집에서 하는 분 계세요? 3 운동 2018/05/22 2,041
812023 전자책 리더기 , 크레마 설명해주실분 있으신가요.. 6 전자책 2018/05/22 1,413
812022 북한이 우리 기자들만 끝내 접수 거부했네요 54 ... 2018/05/22 5,812
812021 이케아 상황도 알려주셔요 2 이케아통신원.. 2018/05/22 1,241
812020 코스트코에서 활성비타민 사고싶은데요 비타민 2018/05/22 839
812019 현재 경춘국도 상황 6 2018/05/22 3,279
812018 네이버에서 아동복 사려고보니 취소교환환불 안되네요 .... 2018/05/22 570
812017 브이넥 5 궁금 2018/05/22 828
812016 수도물 틀면 회색물이 나와요 1 바다 2018/05/22 1,579
812015 국회의원 자르고싶죠???? 12 제발 2018/05/22 1,219
812014 김경수 화개장터 썰.jpg 18 오유펌 2018/05/22 3,530
812013 평택 아령...7살 여아는 자기가 안던졌다 하네요 45 거짓말 2018/05/22 27,443
812012 그날, 바다가 인터넷에 벌써 올라왔네요 3 진실 2018/05/22 1,154
812011 신도림에서 아이 초등 보내시는분 계시나요~ 4 고민중 2018/05/22 1,162
812010 성년 맞은 99년생 아들엄마들이랑 얘기하고싶어요^^ 3 성년엄마 2018/05/22 1,259
812009 수학학원 옮겨야할까요? 2 ........ 2018/05/22 1,433
812008 불면증때문에 정신과 처음 가봤는데요 6 .. 2018/05/22 4,080
812007 70대아빠가 요즘 코피가 자주 난다는데 6 .. 2018/05/22 3,939
812006 취나물 3분 데쳤는데도 질겨요 5 나물나물 2018/05/22 1,815
812005 공신폰2 와이파이 잡히는거 아셨나요? 2 .. 2018/05/22 14,5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