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공포물, 기묘한 미스테리한 이야기 좋아하는 남자 어떤가요?

..... 조회수 : 1,854
작성일 : 2018-05-22 00:23:08
텔레비젼을 보면 서프라이즈 미스테리한 이야기 보구요. 방송 프로그램도 세계의 무서운 장소 보거나, 방송으로 볼 게 없으면 핸드폰으로 봐요. 공포영화 모아놓은 것들 설명해주는 해설가 있고, 그걸 들으면서요. 괴이한 징그러운 괴물 나오고, 피 흘리고 다니는 사람들, 제가 보면 손에 땀을 쥘 장면도 잘 보네요. 아니더라도 죠스가 나와서 물려서 피 흘리는 것들..
또 볼게 없으면 군대 자살이야기 기묘하게 설명해주는 라디오 듣구요. 그냥 평범한 이야기 말고 스릴있는 장면을 아주 흥미로운 표정으로 웃으면서 보네요. 잡다한 이야기, 초등학생과 양아치 이야기 이런것 보고.
한 사람이 흥미있어하는 건 그 사람을 어느정도 나타낸다고 생각하거든요. 전 어릴 때 멋 모를때나 공포영화 봤지 그것도 많이 무서운 건 못봤는데.. 성인이 되서 공포영화를 보니까 정신이 피폐해지는 것 같아서 못 보겠더라구요.
전 평온한 일상을 다룬 일본드라마나 청춘 멜로나 패션드라마 좋아하거든요. 제가 어떤 사람인지 드러내는 것 같아요.
저희 오빤 무섭다고 끄라고 하거나 다른 오빤 무서워하면서 보는데.
이 남자는 어떠한 내면 성향을 가지고 있을까요
게임하는 것 같은? 욕하면서 자기들끼리 얘기하면서? 그런것도 즐겨보는 목록에 있는것 같구요.
IP : 27.119.xxx.1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별로이네요.
    '18.5.22 2:39 AM (42.147.xxx.246)

    속 마음이 겉으로 드러나는 게 그 사람의 행동이 아닌가요?
    정신이 병에 들면 행동도 병에 든 행동이 나옵니다.

  • 2. ㅇㅇ
    '18.5.22 3:16 AM (175.113.xxx.179)

    그걸 이상하게 본다는 사람이 더 이상한 것 같아요.
    제 지인들한테 말하면 다 웃을 것 같네요.
    지인들 대부분 공포 미스테리 매니아고....
    공포만화가 공포물 작가 공포물 감독 등등 다 알거든요.
    당연히 매우 정상입니다. ㅎㅎㅎ


    공포영화 매니아 까페 같은 곳엔 가보지도 않으셨나 보네요. ㅎㅎ

    허지웅씨나 전현무 같은 유명인들도 공포영화 매니아 많구요.

  • 3. ㅌㅌ
    '18.5.22 3:27 AM (42.82.xxx.23)

    액션물 보는건 안이상하고
    공포물 보는건 이상하고..
    제가 공포영화 마니아인데 아는 언니한테 말하니 이상하다는 반응과 똑같네요
    각자의 취향을 존중하기보다 툴에박힌것에서 벗어나면 곧바로 이상한 사람이 되는 나라..
    아직도 후진국스럽구요 저는 스트레스 풀려고 공포물보거든요
    죽이고싶은 인간을 직접 죽일수는 없고 대신 영화로 풀어요
    이것도 이상하게 본다면 이나라는 아직 멀었어요

  • 4. ㅇㅇㅇㅇ
    '18.5.22 3:46 AM (121.160.xxx.150)

    님의 취향을 보니
    잔뜩 허파에 바람만 든 신데렐라병에 망상증적 정신세계를 가진 것 같군요.

  • 5.
    '18.5.22 4:49 PM (222.238.xxx.117)

    그냥 취향이지요. 저는 그것이 알그싶다 이런거 중고등때 재밌게 봤거든요. 남편이 보지말래서 눈치보면서 없을때 보다가 안봐버릇하니 이제 안 보네요. 근데 그런사람 짜증나요. 나쁜것도 아니고 취향차이인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11960 잘해주는거랑 사랑과 관심을 쏟는다는게 다른가봐요? 2 ㅇㅇ 2018/05/22 1,441
811959 남갱필지사 위치선점능력 보소ㅋㅋㅋㅋㅋ 30 아웃겨 2018/05/22 4,632
811958 머리 염색약에 오일 섞어도 되나요? 1 oil 2018/05/22 5,869
811957 동자승은 어릴때부터 절에서 사는건가요? 10 배고파 2018/05/22 4,074
811956 영어로 키를 표현할 때요... 4 키높이 2018/05/22 1,374
811955 이거 시의원 출마전에는 목사였다는 말인가요? 6 너도나도 정.. 2018/05/22 1,032
811954 거물급은 확실하네요 18 근데 2018/05/22 14,553
811953 부처님오신날 엄마생각 4 아이린 2018/05/22 1,594
811952 좋은날이 오겠죠..40후반 11 000 2018/05/22 6,024
811951 단지증 병원 추천해주세요 ... 2 속상해요 2018/05/22 1,830
811950 펌)리서치뷰 ,여론조사 ‘이재명 47.7% vs 남경필 36.9.. 21 일베아웃 2018/05/22 3,023
811949 요즘 맥도날드 맛어때요? 3 베이컨토마토.. 2018/05/22 1,603
811948 체포동의안 부결 시킨 것들아! 7 다시생각해도.. 2018/05/22 1,097
811947 두 남자 중 누가 먼저 결혼할까요? 9 .... 2018/05/22 2,411
811946 Lg 회장 아들 양자라 던데요. 그럼 친아들은? 3 ㄴ드 2018/05/22 7,188
811945 이영자님 식탐은 없으신가봐요. 3 만두 2018/05/22 4,590
811944 한부모가정 대학수업료 지원 받는 것에 대해 궁금해요 8 부산 2018/05/22 3,100
811943 세월호 304명을 수장한 조준기가 10개월이면 출소합니다. 7 아마 2018/05/22 1,577
811942 염색 안하고 버티는 오십대 계신가요? 22 2018/05/22 6,927
811941 리서치뷰 평택 여론조사 ‘이재명 47.7% vs 남경필 36.9.. 14 ㅇㅇ 2018/05/22 1,694
811940 추미애 대표,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 장세용 구미시장 후보 지원.. 19 ... 2018/05/22 1,791
811939 식기세척기 프리스탠딩으로 사용하시는 분 1 가전 2018/05/22 2,026
811938 할리스 커피, 투썸 커피, 스타벅스 커피중 선물 뭐 받고싶으세요.. 20 presen.. 2018/05/22 4,495
811937 '참 무서운 세상' 아파트 위에서 식칼 떨어져, 옆으로 피해 천.. 9 세상에 2018/05/22 5,835
811936 경기도지사 지지율 89 혜경궁 2018/05/22 5,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