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사기 그릇이나 락앤락 강화유리 된 반찬통 쓰고 있는데요.
스테인레스로 된 찬통도 한번 써 보고 싶어서 여쭤봐요.
혹시 단점 같은 것이 있나요?
냄새가 난다든지 아니면 안에 색이 변한다든지 하는 문제점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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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텐레스로 된 반찬통 쓰시는 분 계신가요?
궁금 조회수 : 2,665
작성일 : 2018-05-21 19:41:16
IP : 117.53.xxx.13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내비도
'18.5.21 7:46 PM (121.133.xxx.138)플라스틱에 비해 비싼 가격 빼곤 없는 것 같아요.
2. 단점
'18.5.21 7:47 PM (121.176.xxx.44)내용물이 안보이는게 단점이지요..잊고 있다가 결국 버리게 될 때가 많아요.
3. ..
'18.5.21 7:49 PM (223.62.xxx.176)내용물이 안보여서 다 딱지붙여놨어요 ㅠㅠ
그게 단점4. 전자렌지에
'18.5.21 7:49 PM (175.208.xxx.26)사용 못하지요
5. meme
'18.5.21 7:49 PM (61.74.xxx.80)통에 담은 채로 전자레인지에 못 돌리는게 성가시더군요.
6. 한번
'18.5.21 8:21 PM (119.149.xxx.77)떨어뜨리면 깨지지는 않으나
아랫집에 너무 미안할정도로 요란한 소리가...7. 맞아요
'18.5.21 8:26 PM (118.36.xxx.183)아랫집에 너무 미안할정도로 요란한 소리가...ㅋㅋ
그렇지만 김치를 담아 보면 다른 어떤 그릇보다 시원함이 오래 가요.
불투명함이 불편하지 않다면 반찬맛이 좋아요.
걸고리로 패드를 압착하는 뚜껑 방식의 차이 인지 맛이 좋아요8. 저도
'18.5.21 10:00 PM (223.38.xxx.5)넣어둔게 헷갈려 다 끄집어내서 확인하는게 젤 불편해요.
유리보다 가볍고 냄새안배는건 참 맘에 등고요
김치류같이 전자렌지 돌릴일 없는것들 위주로 보관합니다.9. 아
'18.5.22 12:22 AM (117.53.xxx.134)저도 김치는 옹기독이나 스텐에 넣는데 위의 님처럼
시원하고 청량감이 느껴져서 그 맛에 반찬통으로 써볼까 했거든요. 그럼 김치 나물류 멸치볶음류를 넣어둬야겠네요. 댓글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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