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교사 능력도 제대로 평하자는 청원이 떴어요

.... 조회수 : 2,382
작성일 : 2018-05-21 15:19:37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238711?navigation=petitions

펌) 실력있는 교사를 원한다! 청원 참여 부탁드립니다.

전국 고교 교사들은 3년에 1번씩 담당 과목 수능등급 2등급 이상 획득하지 않으면 그 과목에서 배제하길 청원합니다.




국가교육회의에 참석한 30개가 넘는다는 교원단체들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수능절대평가와 학생부종합전형의 확대를 원합니다. 
심지어 전교조는 학종도 축소, 수능 축소, 교과전형의 확대를 원합니다. 교과전형의 확대는 학교간 지역간 편차를 보정할 수 없습니다. 또한 교과담당교사들은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지게 됩니다. 

4차 혁명기를 맞아 자기 과목에 대한 수능 기본 2등급(11%)조차 나오지 않는다는 것은 무능력의 소치이고, 그러한 분들이 고교현장에 임하는 것은 자격미달이라는 생각입니다. 

이에 전국 고교 교사들은 3년에 1번씩 담당 과목 수능등급 2등급 이상 성적표를 교육청에 제출하고 교육부는 이를 철저히 감독하고, 3등급 이하가 나오면 그 과목에서 배제시키길 청원합니다.

-----

고등학교 내신 문제들 보셨어요

오류 투성이라서 시험 도중에 정정하러 오기도 하고.  답도 틀려서 항의해도 받아들이지도 않고.



지금 공부 잘하는 젊은 사범대생은 실업자인데 수능 문제를 가르치기는 커녕 풀지도 못하는 수준의 교사들이 평가권만 쥐고 있는게 내신과 학종입니다.
IP : 112.154.xxx.15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5.21 3:20 PM (223.62.xxx.127) - 삭제된댓글

    교사만 저래야하나요.
    다른 직업도 다 저렇게 해보죠 ㅎㅎㅎ

  • 2. 2등급실력 없어도 되니까
    '18.5.21 3:24 PM (211.215.xxx.107)

    제발 수업이나 성실하게 했으면..
    시험문제 오류나 순순히 인정했으면..
    난이도 널 뛰듯이 방치하지 말았으면..

  • 3. ..............
    '18.5.21 3:26 PM (180.71.xxx.169)

    그 과목에서 배제 시키라는 건 무슨 뜻인가요? 밥줄 끊으라는 건가요?
    저 청원 낸 사람과 가족들 직업은 뭔지 그 직업도 3년에 한번씩 재평가해서 잘라버리라고 청원내고 싶네요.
    저도 고딩 학부모라 수업 제대로 안하는 교사들 문제 많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저건 아니죠.

  • 4. ....
    '18.5.21 3:31 PM (112.154.xxx.157)

    교사끼리 평가해서 2등급 찍으라는게 아닙니다.
    자기가 담당하는 과목을 학생들과 함께 응시하라는 말입니다. 적어도 학생들 보다는 잘해야하지 않겠어요?

    자기가 담당하는 교과목을 학생보다 못하는 사람이 문제를 만들고 학생을 평가합니다.

    수시 최저 없어지고, 수능 절평 들어가는 지금 중학생부터는 교사가 학생들의 생사여탈을 쥐고 있어요.

    내신문제 내놓고 틀린 줄도 모르고 있어요. 알려줘도 잘못했다고 인정도 안해요

  • 5. ......
    '18.5.21 3:32 PM (112.221.xxx.67)

    아니 전공담임인데 2등급도 어렵다는거에요?????

    그런선생님이 1등급애들을 가르칠수있어요??? 와 대박

  • 6. 절대찬성
    '18.5.21 3:32 PM (223.32.xxx.218)

    절대찬성이에요
    대표 적폐집단 교육부!!

  • 7. 정말 절실한 문제
    '18.5.21 3:34 PM (175.223.xxx.165)

    실력 없고 수업시간 대충 때우는 선생들 정말 흔하지요. 교원도 평가해서 그에 맞는 처우 해야 합니다.

  • 8. 완전 공감!!!
    '18.5.21 3:39 PM (223.39.xxx.150)

    덕분에 청원했네요 감사~

    실력 없고 수업시간 대충 때우는 선생들 정말 흔하지요. 교원도 평가해서 그에 맞는 처우 해야 합니다.2222222222

  • 9. dd
    '18.5.21 3:42 PM (58.237.xxx.95)

    고교때 영어교사 교과서중 앞에 20페이만 1년내 진도나가고 맨날 사설 잡담 성적인 얘기만하고 능력 쥐뿔도 없고

  • 10. 이걸 왜
    '18.5.21 3:58 PM (223.62.xxx.44)

    이제야하나요? 자기과목이면 2등급이 아니고 1등급 나와야죠 안나오면 남을 어떻게 가르쳐요?

  • 11. 학종시대
    '18.5.21 4:05 PM (223.38.xxx.63)

    생기부 세특 쓰는것도 선생님 능력,성실성에 따라
    천차만별이예요. 정말 화나요
    어떤 선생님을 만나느냐가 중요한 학종시대입니다.
    특히나 공립은 5년이면 타학교로 떠나니까 정말 책임감없는 선생님 만나면 최악이예요

  • 12. ....
    '18.5.21 4:14 PM (14.49.xxx.229)

    맞아요. 교사도 공부 해야해요...
    대학 교수도 일정 기간동안 논문 몇편 제출해야 하고, 연구실적 파악해서 재임용 여부 파악하는데, 교사는 한번 임용되면 철밥통이잖아요.
    물론 열심히 하는 교사들도 많지만... 행정업무가 많다고들 하지만...
    너무 공부들 안해요.. 승진할라고 애들 공부는 뒷전이고 자기 성과 하러 출장이나 다니고... 수업끝나면 4시에 퇴근하는 교사들이 대부분이더라구요.

  • 13. 프린
    '18.5.21 4:43 PM (210.97.xxx.128)

    이 문제의 본질은 일단 사립의 교사선발부터 투명하게 해야 한다봐요
    우리나라 고등학교 공립의 비율은 굉장히 적어요
    어떻게 교사됐나 싶은 교사들 많구요
    저 학교 다닐때도 그랬는데 졸업후 10년도 넘었는데 그런 교사들 아직도 근무중이예요
    그렇게 능력없는 교사들만 버티고 남아 교장교감까지도 해먹거든요
    교사는 적어도 분명 임용통과한 사람중에 선발해야 한다 보구요
    사립이라고 학교돈으로만 운영되는거 아니니 충분히 관리해야 한다 봐요

  • 14. 공립 학교 교사들도
    '18.5.21 4:46 PM (110.70.xxx.154)

    실력 없고 성의 없이 가르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에요.

  • 15. 에공
    '18.5.22 11:10 PM (124.51.xxx.155)

    취지는 이해하지만 저건 아니라고 봐요
    교사들이 수능을 보면 그 스트레스와 공부시간 만큼
    우리 아이들이 방치되는 걸 왜 모르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11715 집에 바퀴를 대하는 법 23 꺙꺙이 2018/05/22 5,267
811714 온가족이 육군현역 만기제대한 엘지 6 엘지 2018/05/22 2,159
811713 솔직히 북한 핵폐기 취재 못갔으면 좋겠어요. 15 남한기레기 2018/05/22 3,235
811712 82쿡님들은 어떤 드라마 부터 기억이 나세요..?? 37 .. 2018/05/22 2,539
811711 국회의원의 국회 내 투표를 할 때 무기명 투표를 폐지하게 합시다.. 7 ㅡㅡㅡㅡ 2018/05/22 783
811710 자식의 하위권 성적 21 ... 2018/05/22 6,276
811709 나경원 비서 박창훈, 경악할 중학생 협박 통화 '응징' 녹취록 11 2018/05/22 2,856
811708 공포물, 기묘한 미스테리한 이야기 좋아하는 남자 어떤가요? 5 ..... 2018/05/22 1,854
811707 참 많이 슬프네요. 인생을 잘 못산걸까요. 44 tmgvj 2018/05/22 26,875
811706 15년 된 가스오븐렌지 2 버리긴아까운.. 2018/05/22 1,705
811705 핸폰에 있는 동영상, 사진을 컴으로 어떻게 옮기죠? 19 평정 2018/05/22 2,237
811704 샌들 요즘 신고다니나요? 5 ㄴㄴ 2018/05/22 2,595
811703 한의대 어떨까요? 8 한의대 2018/05/22 3,240
811702 엄마와 나를 위한 최선의 선택이 무엇일까요 27 lilli 2018/05/22 7,282
811701 북한이 1 끝내 2018/05/21 1,081
811700 문파들 피를 들끓게하는 혜경궁김씨의 음해트윗! 7 혜경궁김씨... 2018/05/21 1,411
811699 키자니아에서... 7 Kid 2018/05/21 1,679
811698 치과교정 끝난후 음식씹을때소리.. 3 떡대 2018/05/21 2,496
811697 새벽세시정도에 잠이깨요 ㅠㅠ 7 감사해요 2018/05/21 3,403
811696 상추 먹어서 이럴까요 3 맑음 2018/05/21 3,103
811695 채시라 잡지경품 타러갔다가 모델됐다는데.. 14 ... 2018/05/21 6,409
811694 초등영어 학원 창업 예정중이라 여기 한번 문의드려요. 3 열심히오늘 2018/05/21 1,421
811693 양육비를 포기해야할까요,,, 21 ..... 2018/05/21 5,496
811692 미니 오븐 사면 쓸일이 있을까요 7 ㅇㅇ 2018/05/21 2,757
811691 제가 이상한가요? 5 ... 2018/05/21 2,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