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실력있는 교사를 원한다! 청원 참여 부탁드립니다.
전국 고교 교사들은 3년에 1번씩 담당 과목 수능등급 2등급 이상 획득하지 않으면 그 과목에서 배제하길 청원합니다.
심지어 전교조는 학종도 축소, 수능 축소, 교과전형의 확대를 원합니다. 교과전형의 확대는 학교간 지역간 편차를 보정할 수 없습니다. 또한 교과담당교사들은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지게 됩니다.
4차 혁명기를 맞아 자기 과목에 대한 수능 기본 2등급(11%)조차 나오지 않는다는 것은 무능력의 소치이고, 그러한 분들이 고교현장에 임하는 것은 자격미달이라는 생각입니다.
이에 전국 고교 교사들은 3년에 1번씩 담당 과목 수능등급 2등급 이상 성적표를 교육청에 제출하고 교육부는 이를 철저히 감독하고, 3등급 이하가 나오면 그 과목에서 배제시키길 청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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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공부 잘하는 젊은 사범대생은 실업자인데 수능 문제를 가르치기는 커녕 풀지도 못하는 수준의 교사들이 평가권만 쥐고 있는게 내신과 학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