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란한 커리큘럼이 그럴듯해 보냈는데 교사들은 신참내기, 정체도 모르는 교포,
외모만 예쁜 젊은 여선생들이네요.
학군이 별로여서 좋은 학원이 없어요.
월 32만원 정도 냈었는데 이 정도 금액으로 과외는 어렵겠죠?
좋은 선생님을 만나는 것도 쉽지 않을 테고요.
영어 고민이 정말 많네요
이제 리스닝 리딩 열심히 해야할 것 같은데
말하기도 읽기도 듣기도 영 시원치가 않아요.
우리집이랑 같은 건물에 윤선생 생겼던데 거기로 보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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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 영어학원 맘에 안드는데 과외가 나을까요
테나르 조회수 : 1,519
작성일 : 2018-05-21 15:11:48
동네가 동네인지라 좋은 학원이 없네요
IP : 14.32.xxx.14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햇살
'18.5.21 3:14 PM (211.172.xxx.154)32만원 비싸네요.
2. 영어학원
'18.5.21 3:23 PM (14.32.xxx.147)그러게요 비싼데 그만큼 만족스럽지는 않네요
20분거리에 대치동 있는데 거기로 보내야할지요
이동거리있어서 힘들까봐 안보내고 있는데요
5학년때 영어는 어느정도 수준이어야 할까요3. 원어민수업도
'18.5.21 4:25 PM (121.176.xxx.106)시간낭비가 되는 경우가 생각보다..
수업이 알차지가 않고 그냥 지나가버린다고할까..4. 잘 찾아보면
'18.5.21 4:29 PM (122.38.xxx.224)있을 수도 있죠. 동네가 어디신가요?
5. 윤선생도
'18.5.21 4:29 PM (122.38.xxx.224)괜찮고..
6. 영어
'18.5.21 4:35 PM (14.32.xxx.147) - 삭제된댓글양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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